2016 신입사원들의 따뜻한 CSR 체험 - LG케미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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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신입사원들의 따뜻한 CSR 체험

        2016. 01. 26

        2016년 새해, 신년을 맞는 일은 누구에게나 셀렐만한 일이지만 여기 누구보다 설레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올해 LG화학에 첫 발을 내디딘 2016 신입사원들인데요. 치열한 경쟁의 관문을 통과한 그들에게 의미있는 체험이 있었다고 해서 그 현장을 블로그지기가 다녀왔습니다. 한파 속의 훈훈한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좋은 기업’을 논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척도, CSR

        이미 블로그에서 여러번 소개해드렸지만 신입사원에게는 생소할 수 있는 CSR의 개념부터 설명하는 시간이 먼저 진행되었는데요. 신입사원들도 앞으로 일하게 될 회사가 단순히 이윤만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책임과 그에 따르는 여러 활동들까지 수행한다는 내용에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모습까지 보였답니다.

        CSR 행사에서 발언 중인 LG화학 직원의 모습

        CSR을 처음 들어보신다고요? 블로그지기가 자신있게 설명드릴 수도 있겠지만, 조금 더 잘 정리된 아래의 내용을 읽어보신다면 LG화학에게 CSR이 어떤 의미인지 확실히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시간내서 천천히 살펴보시고 스크롤을 내리기를 추천드립니다!

        LG화학의 사회공헌 바로 알기!(홈페이지) 바로보기

        화학과 친해지는 방법 – ‘재미있는 화학놀이터’ 바로보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다! – ‘사회공헌 활동’ 바로보기

        ‘한땀한땀’ 만드는 CSR 활동 –  ‘친환경 핫팩 만들기’

        LG화학이 그동안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 이제 좀 감이 오시겠죠. 하지만 여전히 신입사원들에게는 바로 이해하긴 어려울 수도 있었기에,  한 번이라도 직접 그들의 손으로 체험해본다면 그 의미가 더욱 와닿겠지요? 그래서 준비한 것이 ‘친환경 핫팩 만들기’인데요. 자동차 카시트의 소재를 활용해서 핫팩을 만들어,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우리 사회 곳곳의 분들께 전해드리기로 했답니다. 30분이 넘는 시간 동안 신입사원들 모두가 한땀한땀 정성껏 만들어냈죠.

        친환경 핫팩을 만들고 있는 LG화학 신입사원들


         

        드디어 완성의 순간!

        사진으로만 봐서는 신발끈을 끼우는 것과 비슷해보이지만, 실제로 블로그지기도 체험해보니 훨씬 손이 많이 갔던 작업이었는데요. 한 자리에 가만히 앉아 열심히 손바느질을 하던 신입사원 중에서도 어느덧 완성의 순간에 근접한 이들이 있었답니다. 그들을 소개합니다!

        손수 만들던 핫팩을 들고 웃는 네 명의 신입사원들

        “사실 아직 조금 덜만들었는데…  그래도 우리가 제일 빨랐어요.”

        엽서에 정성 가득한 손편지를 쓰는 신입사원들

        “마지막까지 손편지로 정성을 있는대로 듬뿍듬뿍!”

        아마 지금쯤이면 각자 배정받은 팀으로 첫 출근을 했을 그들. 미리 체험해 본 CSR 활동을 통해서 LG화학인만이 가질 수 있는 따뜻한 마음과 이해심을 가진 ‘훈훈한’ 신입사원으로 거듭났기를 바래봅니다. 다음 시간에도 이 한파를 녹일만한 따뜻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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