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돋는 트래블[톈진]편: 중국을 대표하는 대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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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미돋는 트래블[톈진]편: 중국을 대표하는 대도시

        2020년 8월 27일

        케미돋는 트래블 톈진편: 중국을 대표하는 대도시
        1500만의 인구를 자랑하는 톈진은 베이징에서 남동쪽으로 130㎞떨어진 중국의 4대 직할시중 하나다. 1400년 명나라 황제 영락제가 군대를 이끌고 톈진에 잠시 머물다 톈진을 관통하는 화이허 海河강을 건너 남진했다. 그 덕에 천자天의 나루터津라는 뜻의 톈진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베이징에서 가장 가까운 항구도시이며, 그 덕에 1840년 발발한 아편전쟁때는 영국군이 톈진에 당도하자 청제국이 화들짝 놀래 급히 협상에 나서기도 한다. 수도인 베이징 방어를 위한 가장 중요한 지점중 하나라 톈진에 붙을 여러 별명중 가장 유명한 이름이 ‘베이징의 목구멍’이다.
        1842년 난징 조약으로 인해 서구 세력에 의해 개항됐고, 그 덕분에 이태리 거리라 불리는 서양 조계지가 남아있다.
        오랜기간 인천-톈진간 페리가 운행했기 때문에, 1990년대~2000년대까지는 수많은 배낭여행자들과 보따리상이 인천-톈진간 국제 페리에 몸을 싣고 중국으로의 꿈을 키우기도 했다.
        중국을 대표하는 대도시이니 만큼, 5개 노선의 지하철을 비롯해 교통편도 아주 잘 발달해 있다. 특히 고속철을 타면 베이징까지 30분대에 주파할 수 있다. 사실상 요즘은 하나의 도시권으로 묶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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