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돋는 트래블 [방콕] 편: 견고하고 찬연한 아름다움을 가진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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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미돋는 트래블 [방콕] 편: 견고하고 찬연한 아름다움을 가진 도시

        2019년 4월 3일

        케미돋는 트래블 태국 방콕 본문

        케미돋는 트래블: 태국 방콕 견고하고 찬연한 아름다움을 가진 도시

        온라인 백과사전은 방콕을 이렇게 정의한다. ‘태국의 수도이자 태국 제1의 도시. 동남아시아 중심지 역할을 하며 관광도시다.’
        여행 경험이 전혀 없어도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반면 방콕이 태국어가 아니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태국사람들은 자국의 수도를 ‘끄룽텝’이라고 부른다.‘천사의 도시’라는 뜻이다. 도시의 풀네임은 따로 있다.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긴 도시 이름’으로 등재된 진짜 이름은 한 편의 노래, 혹은 시구에 더 가깝다.

        “끄룽텝마하나콘 아먼랏따나꼬신 마힌타라윳타야 마하디록폽 높파랏랏차타니부리람 우돔랏차니웻마하싸탄 아먼피만아와딴싸팃 싹까탓띠야윗싸누깜쁘리씻”

        뜻을 풀면 이렇다. “신의 도시처럼 광활한 수도, 에메랄드 불상이 안치된 곳, 난공불락의 도시, 견고하고 찬연한 아름다움을 지녔네. 아홉 가지 보석으로 완벽한, 더없이 행복한 도시.
        신이 현신 하셔서 머무는 신전과 같은 웅대한 왕궁이 있네. 인드라께서 비슈누에게 나라를 다스리는 왕으로 현신해 창조하게 하신 곳”.

        수세기 전 라따나꼬신 왕조의 초대 국왕 라마 1세가 하사한 도시명을 굳이 언급하는 건, 왕이 자국의 수도에 내린 정의가 오늘날에도 유효해서이다.
        견고하고 찬연한 아름다움을 지닌 도시, 아홉 가지 보석으로 완벽한, 더 없이 행복한 도시.
        방콕이 ‘단일 국가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외국 관광객 방문자 수(1598만 명)를 가진 도시’라는 사실은 이를 가장 명백히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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