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돋는 트래블 [난징] 편: 유서 깊은 도시, 중국의 4대 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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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미돋는 트래블 [난징] 편: 유서 깊은 도시, 중국의 4대 고도

        2018년 12월 31일

        케미돋는 트래블 [난징] 편: 유서 깊은 도시, 중국의 4대 고도

        난징(南京)은 베이징, 시안, 뤄양과 함께 중국의 4대 고도로 꼽힌다. 총 10개 나라가 도읍으로 삼았던 난징이 역사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던 시기는 14세기다. 주원장이 명나라를 세우고 도읍으로 삼으며 궁궐과 둘레 35km에 이르는 성벽을 축조했다. 19세기에는 농민 반란군이 세운 태평천국, 1912년에는 중화민국의 수도가 되었다. 과거 영광이 서린 궁전은 역사 속 굵직한 사건들로 완전히 파괴되었지만, 여전히 난징은 귀족적인 분위기가 감돈다. 21세기 현대적인 세련미까지 더해져 도시 여행지로서의 매력이 충분하다.
        BEST TOUR SPOT
        총통부(总统府)
        파란만장한 중국 근대사에 관심 있다면, 난징에서 제일 먼저 가봐야 할 곳. 명나라 제3대 황제인 영락제의 차남 주택으로 처음 지어졌다. 청나라 때는 베이징의 황제들이 강남 순방 시 행궁으로 사용했고, 1851년 태평천국을 이끈 홍수전이 이곳에 천왕부를 지으면서 중국 근현대 정치의 중심지가 되었다. 1912년 신해혁명으로 중화민국을 세운 쑨원, 뒤이어 국민당의 1인자가 된 장제스도 공산당에 쫓겨 타이완으로 가기 전까지 이곳을 공관으로 사용했다. 중국의 강남 원림과 민국시의 유럽풍 건축이 한자리에 지어져 분위기가 독특하다.
        첨원(瞻园)
        쑤저우의 원림들과 함께 중국 강남을 대표하는 원림이다. 태호석으로 꾸민 가산과 폭포가 특히 아름답다. 담장 밖은 왁자지껄한 도심인데, 나무에 둘러싸인 원림은 고요해서 마음이 편안해진다. 눈여겨 볼 것은 중국 태평천국 역사연구회 건물로, 1851년부터 1864년까지 존속했던 태평천국의 역사를 상세히 소개한다.
        명효릉(明孝陵)
        효릉은 명나라를 세운 주원장과 황후 마씨의 무덤이다. 난징 동부의 숲이 울창한 쯔진산(紫金山) 아래 32년에 걸쳐 조성되었다. 효릉은 명나라 초대 황릉으로, 베이징에 조성된 명 13릉과 청나라 황릉의 표본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각별하다. 특히 신도 양 옆에 일렬로 늘어선 12쌍의 동물 석상이 볼만한데, 국력을 상징하는 동물인 낙타가 황제의 능에 최초로 등장했다.
        중산릉(中山陵)
        중국과 타이완에서 국부로 존경받는 쑨원(孙文)의 묘. 중국인들에게 난징 제1의 명소로 꼽힌다. 쑨원은 황제로 상징되는 봉건 체제를 허물고 공화제를 실시한 인물로, 1912년 중화민국의 임시 대총통으로 취임했다. 간암으로 1925년 베이징에서 세상을 떠났는데, 그의 유언에 따라 자신과 인연이 깊은 난징에 묻혔다.
        난징 대학살 기념관(南京大屠杀纪念馆)
        20세기 중국의 최대 참극이 벌어졌던 장소다. 1937년 12월 13일 상하이를 점령하고 있던 일본이 난징을 공격. 불과 6주 만에 3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난징 대학살이 바로 이곳에서 일어났다. 기념관에는 대학살로 희생된 실제 인물들의 사진과 학살 증거물들이 전시돼 있다. 기념관 밖 만인갱(万人坑)은 수백여 구의 유해가 발굴된 현장을 그대로 보존해놓았다.
        EATING
        민궈 메이링저우(民国美龄粥), 톈왕 카오야바오(天王烤鸭包)
        난징에서 제일 큰 공자 사당인 부자묘와 이웃한 부자묘 미식거리는 온종일 인파로 북적인다. 난징 제1의 번화가이자, 난징의 대표 분식인 샤오룽샤(小龙虾), 오리선지 펀쓰탕(鸭血粉丝汤), 셰황바오(蟹黄包) 등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부자묘 미식거리에서 최고 인기 식당은 남경대패당(南京大牌档). 난징의 향토음식을 판매하는데 가성비가 좋을 뿐 아니라, 실내에 황등을 가득 밝혀서 분위기가 화사하다. 마와 두유를 넣은 달콤한 죽 민궈 메이링저우(民国美龄粥), 구운 오리고기와 돼지고기로 속을 꽉 채운 톈왕 카오야바오(天王烤鸭包)가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시그니처 메뉴다.
        LG CHEM in NANJING 남경 전기차 배터리 제1공장
        LG화학은 지난 2015년 10월, 중국 남경 신강 경제개발구에 ‘신에너지전지공장’을 건립했습니다. 축구장 3배 이상(25,000m2) 규모에 달하는 남경 전기차 배터리 제1 공장은 아시아 지역 수출 기지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남경 전기차 배터리 제2공장 기공
        최근 LG화학은 중국 남경 빈강(滨江) 경제개발구에서 전기차 배터리 제2공장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남경 전기차 배터리 제2공장은 축구장 24배 크기의 부지 위에 들어설 예정이며, 이를 통해 LG화학은 2023년까지 50만대 이상의 고성능 전기차 배터리(주행거리 320km 기준) 생산 능력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됐습니다.세계 속 LG화학의 전기차 배터리 공장
        LG화학은 ‘한국(韓)-중국(中)-유럽(歐)-미국(美)’ 총 4개의 지역에서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 중입니다. 핵심 생산기술의 허브기지인 한국의 오창공장을 중심으로 중국 남경, 폴란드,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4각 생산체제를 구축했습니다. LG화학은 2020년까지 세계 최대인 고성능 전기차 180만대 이상의 생산 규모를 확보해 전 세계에 우수한 자동차 배터리를 공급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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