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바라본 LG화학 - LG케미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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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에서 바라본 LG화학

        2015. 11. 09

        케미터지조 김효준 유미랑 정단비 "LG케미토피아의 케미 폭발 1조, 케미터지조입니다! 각자의 뚜렷한 개성이 어우러진 완벽한 케미로 더 멋진 케미토피아를 만들겠습니다."우리 주위에는 LG화학을 바라보는 많은 시선이 있습니다. 사회의 많은 시선 중,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는 언론! 그 속에서 LG화학은 어떤 모습일까요? 하루가 다르게 많은 소식이 엄청난 양으로 쏟아지는 언론 속에서 LG화학은 어떤 이야기들을 담고 있을지, 저희와 함께 알아보시죠!


        경제면으로 본 LG화학

        케미일보 경제면/중국 화남 테크센터로 현지 시장 개척의 첨병 역할을 할 수 있을까? 화남 테크센터는 중국 현지의 솔루션 R&D 전담조직의 역할을 할 예정. 중국 현지의 새로운 테크센터 설립을 통해 더욱 나은 방식으로 현지 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 / 올해 전기차 배터리 매출 7천억, 내년 1조 2천억 원 대 예상/LG화학 세계 치초로 헥사곤 배터리를 개발! 스마트 워치용 육각 형태 배터리는 기존의 사각 모형 제품보다 용량 25%이상 높음. 연내 글로벌 IT업체에 공급할 계획. 어떤 형태로든 제작 가능한 'free form battery'로 미래 IT 시장 선도를 기대.

         중국 화남 테크센터로 현지 고객의 마음 사로잡을까

        LG화학이 중국 현지에 화남 테크센터를 설립했는데요. 이는 중국 내에서 발생한 기술적 문제를 진단하고 신속히 해결하기 위함입니다. 화남 테크센터는 현지의 솔루션 R&D 전담조직 역할을 할 예정으로 향후 더욱 나은 방식으로 시장을 개척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올해 전기차 배터리 매출 7천억, 내년 1조 2천억 원 대 예상

        LG화학은 올해 전기차 배터리 매출을 7천억 원으로 예상하며 내년 매출은 1조 2천억 원 대를 예상할 만큼 굉장히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전기차, 전기선박에 이어 골프카트까지! 앞으로도 배터리 시장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정단비 기자  : 국내 경제에서는 기초소재 부문에 강세를 보여주던 LG화학이 이제는 글로벌 전기차시장에서도 눈에 띄는 발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세계 전기차 시장은 LG화학이 주도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 현지에 테크센터를 설립했는데 이는 현지에서 발생한 기술적 문제들을 파악하고 신속히 해결하기 위함입니다. 앞으로 LG화학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또 어떤 노력을 할 지 많은 기대가 되네요!

        기술면으로 본 LG화학

        케미일보 기술면/아크릴산과 SAP생산, 세계 속에서 빛나다/LG화학은 이번 여수 공장 증설 완료로 아크릴산과 SAP 생한 확대! 이는 각각 세계 5위와 4위에 해당하는 규모. 이와 함께 생산성 측면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 한 생산 라인에서 연간 8만t의 SAP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세계적 경쟁사들보다 뛰어난 생산성/헥사곤 배터리 최초 개발의 주인공?/LG화학 세계 최초로 헥사곤 배터리를 개발! 스마트 워치용 육각 형태 배터리는 기존의 사각 모형 제품보다 용량 25% 이상 높음. 연내 글로벌 IT업체에 공급할 계획. 어떤 형태로든 제작 가능한 'free form battery'로 미래 IT 시장 선도를 기대.

         아크릴산과 SAP생산, 세계 속에서 빛나다.

        LG화학은 이번 여수 공장 증설 완료로 아크릴산 생산능력은 51만t, SAP(고흡수성 수지, 흡수체로 많이 사용됨)생산능력은 36만t으로 확대하였습니다. 이는 각각 세계 5위와 4위에 해당하는 규모인데요, 이와 함께 생산성 측면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합니다. 한 생산 라인에서 연간 8만t의 SAP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세계적 경쟁사들보다 뛰어난 생산성을 보여줍니다.

         헥사곤 배터리 최초 개발의 주인공?

        LG화학이 세계 최초로 헥사곤 배터리를 개발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스마트 워치용 육각 형태 배터리는 기존의 사각 형태 제품보다 용량 25% 이상 높은데요. 연내 글로벌 IT업체에 공급할 계획도 가지고 있답니다. 또한, 어떤 형태로든 제작 가능한 ‘free form battey’로 미래 IT 시장 선도를 기대해봅니다.

        김효준 기자  : 모든 기사에 세계라는 단어가 공통적으로 들어가 있군요! 항상 R&D에 힘쏟는 만큼 글로벌한 수준의 LG화학. 그 기술은 세계 모든 나라가 인정할 수밖에 없는 수준으로 올라간 것 같습니다. 21세기 차세대 기술의 시대에서 헥사곤 배터리를 최초로 개발함과 동시에 아크릴산과 SAP같은 기초소재, 더불어 에너지 절감 기술까지! 어디까지 저를 놀라게 할지 정말 궁금하네요!

        사회면으로 본 LG화학

        케미일보 사회면/사회 공헌활동에서 친환경을 발견하다/LG화학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통한 사회공헌활동 본격화! 서울 도심에 태양광 발전 기반의 '희망 Green 발전소' 설치해 취약 계층 지원기금을 마련. 지원기금 조성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직원들의 재능기부 활동, 미래의 꿈나무들과 호흡하다/LG화학 임직원들, 지역 초등학교를 방문해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 LG화학 농구동호회 회원들은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농구부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농구게임을 하며 학생들에게 필요한 농구공, 손목보호대 등 선물.

         사회공헌활동에서 친환경을 발견하다.

        LG화학은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본격화했습니다. 서울 도심에 태양광 발전 기반의 ‘희망 Green 발전소’를 설치해 취약 계층 지원기금을 마련했는데요. LG화학은 친환경 에너지 사회공헌활동을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반영구적인 지원기금을 조성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활동 모델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직원들의 재능기부 활동, 미래의 꿈나무들과 호흡하다.

        LG화학 임직원들이 지역 초등학교를 방문해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LG화학 농구동호회 회원들은 청주시 비봉초등학교를 방문하여 농구부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농구 게임을 하며 함께 뛰고 땀 흘리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는데요. 또한, 학생들에게 필요한 농구공, 손목보호대 등 스포츠용품을 전달하기도 했답니다.

        유미랑 기자  : LG화학은 다양하고 꾸준한 CSR활동을 통해 사회에 많은 기여를 해왔습니다. 또한 사회공헌활동 속에서도 환경을 생각하여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이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회공헌 활동이 지속되어 ‘사람 냄새 나는’ LG화학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지금까지 세상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눈, 언론에서 바라본 LG화학의 모습을 알아보았는데요. 언론의 시각에서 본 LG화학은 경제, 기술, 사회 등 여러 면에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줍니다. 앞으로도 LG화학이 더 많이 발전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기업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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