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찾아 삼만리! - LG화학 중국 BC투어 - LG케미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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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재 찾아 삼만리! – LG화학 중국 BC투어

        2015. 09. 23

        하반기 채용이 한참인 요즘, 여기저기서 ‘인재 혹은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으실텐데요. 블로그지기가 몸담고 있는 LG화학에서도 사람의 중요성은 두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기업을 배에 비유한다면,  그 배를 좋은 항해로 이끌 수 있는 것은 즉, ‘사람’이라는 것인데요. 그만큼 기업의 입장에서도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오늘은 LG화학의 인재 찾아 삼만리! 중국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인재가 있는 곳은 어디든 찾아가는 BC투어

        삼국지에서 유비가 제갈량을 얻기 위해, 몇 번이고 찾아가서 그를 설득한 일화를 아시나요? 우리에게 익숙한 ‘삼고초려’가 그 일화에서 나온 사자성어죠. 그만큼 좋은 인재는 직접 찾아갈만큼 가치있다는 것,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재 확보의 중요성을  시사하는 것이겠죠?

        2015 BC투어 CEO 환영사 전경LG화학도 ‘BC(Business & Campus) 투어’라는 이름의 해외 채용 행사를 미국/중국/일본 등에서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중국에서의 BC투어는 지난 주말, 중국 베이징에서 열렸는데요. LG화학의 CEO인 박진수 부회장님도 직접 행사에 참여해 예비 입사자들에게 첫 인사를 건네기도 했습니다.

        박진수 부회장 ‘인연이 있다면 1000리를 떨어져 있어도 반드시 만나게 된다’는 속담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유연천리래상회’라는 중국 속담이지요. 오늘 이렇게 좋은 자리에서 만나뵙게 뵈어 무척 반갑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천천히 재미있게 이 시간을 즐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예비 LG화학인 회사와의 설레는 첫 만남

        이날 행사엔 베이징대, 칭화대 등 중국 내 주요 10여 개 대학의 국내 학부 유학생 30여 명이 초청되었는데요. 이들은 이번 겨울에 인턴 기간을 거쳐 내년 7월경 정식 입사할 예정입니다. 입사를 앞두고 회사 행사에 처음 참여하다 보니 설레기도 하고 궁금한 점도 많았을 그들.

        테이블에서 대화를 나누는 취업준비생과 LG화학 임원맛있게 준비된 저녁식사를 즐기면서도, 함께 행사에 참석한 LG화학의 임직원들과 스스럼없이 소통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내년에 입사해서도 역시 거침없이 소통하며 능력을 발휘해,  LG화학의 세계를 향한 항해에 큰 힘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빠질 수 없는 단체사진’ ‘빠질 수 없는 단체사진’
        ‘LG화학, Two thumbs up!’   ‘LG화학, Two thumbs up!’
        ‘이렇게 반가울수가‘ ‘이렇게 반가울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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