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변신한 서울시 버스 정류장! 스마트쉘터에 적용된 LG화학의 PCR PC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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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변신한 서울시 버스 정류장! 스마트쉘터에 적용된 LG화학의 PCR PC를 소개합니다

        2021년 11월 18일

        버스 정류장을 떠올리면 어떤 풍경이 생각나시나요? 혹시 더운 여름날 햇빛에 노출된 버스 정류장에서 땀을 뻘뻘 흘렸던 생각이 나시나요? 혹은 추운 겨울날 버스 정류장에서 덜덜 떨었던 기억은요? 서울시는 버스 정류장에 대한 불편했던 점 등을 파악해 버스 정류장을 냉난방 기능 등이 도입된 ‘스마트쉘터(Smart Shelter)’로 바꾸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인 2021년에는 숭례문을 비롯해 홍대, 합정, 송파 등지에 시범적으로 스마트쉘터를 만들어 운행하고 있습니다. 이 스마트쉘터에 LG화학도 힘을 보태고 있다고 하는데요. LG화학과 서울시? 또 LG화학과 스마트쉘터? LG화학은 스마트쉘터에 어떻게 힘을 보태고 있을까요?


        냉난방 시스템부터 친환경 에너지까지! 최첨단 교통 서비스, 스마트쉘터

        스마트쉘터는 최첨단 교통 서비스인데요. 2020년 서울시는 대중교통에 대한 여론 조사를 진행하여 시민들의 편의성을 위해 스마트쉘터를 계확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스마트쉘터는 대기질 측정 시스템부터 공기 정화 살균기, 냉난방 시스템, 스크린도어 등이 적용되었는데요. 특히 이목을 잡아끄는 부분은 스마트쉘터의 친환경 행보입니다. 스마트쉘터에는 태양광 패널이 설치되어 있는데요. 덕분에 친환경 에너지를 직접 생산하여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쉘터에 사용된 소재도 눈이 갑니다.

        스마트쉘터 : 대기질 측정 시스템부터 공기 정화 살균기, 냉낭방 시스템, 스크린도어 등이 적용된 최첨단 교통 서비스

        스마트쉘터 스크린에는 ‘이 스크린은 재활용 폴리카보네이트로 제작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기재되어 있는데요. 재활용 폴리카보네이트 즉, PCR PC는 어떤 소재일까요? LG화학은 어떻게 PCR PC를 스마쉘터에 적용하게 되었을까요?

         

        유리보다 약 200배 강하고 탄소 배출량은 절반 수준인 PCR PC

        스마트쉘터에 사용된 PCR PC(Polycarbonate)는 금속을 대체할 수 있는 고성능 플라스틱인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중 하나인데요. 특히 충격과 열을 잘 견디고 투명성이 뛰어나 두루 쓰이는 소재입니다. LG화학은 최종 소비자가 사용하고 버린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소재, PCR(Post-Consumer Recycled) 소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PC(Polycarbonate) 역시 PCR PC로 생산 중인데요. LG화학은 원재료 전문 업체에서 PCR PC 원료를 공급받아 컴파운드(Compound)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LG화학만의 기술을 바탕으로 원재료에 LG화학의 컨파운드 노하우를 적용해 우수한 품질의 PCR PC를 생산하고 있습니다.(PCR PC 개발 스토리 자세히 보러 가기)

        PCR PC : 최종 소비자가 사용하고 버린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PC 소재

        이렇게 개발/생산된 PCR PC를 이번 스마트쉘터에 적용하게 되었는데요. 특히 LG화학의 PCR PC는 뛰어난 품질을 갖춘 투명 소재라 스마트쉘터에 적용하기에 더없이 훌륭합니다. 스마트쉘터에 유리 대신 PCR PC가 쓰이면 여러 이점이 있는데요. 먼저 유리보다 뛰어난 내충격성을 들 수 있습니다. 내충격성은 충격에 견디는 성질인데요. PCR PC는 이 내충격성이 유리보다 약 200배 정도 강합니다. 더불어 생산 시에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이 기존 소재보다 절반 수준으로 매우 낮습니다. 친환경이 더욱 중요한 요즘! PCR PC가 각광받는 이유입니다.
        현재 LG화학의 PCR PC는 숭례문, 홍대, 합정, 송파의 스마트쉘터에 설치되었습니다. 2021년 내로 강서구 마곡대로에도 추가로 설치될 예정입니다. 타사의 PCR PC의 경우 PCR 함량을 30~35%까지 적용하는데요. LG화학의 PCR PC는 PCR 함량을 50% 이상 85%까지 적용해도 물성이나 외형에서 보이는 변동이 거의 없습니다. 높은 기술력과 품질 덕분인데요. 이번 스마트쉘터에는 PCR 함량을 60%로 적용했다고 합니다.

        LG화학의 PCR PC가 적용된 스마트쉘터

        이번 스마트쉘터 프로젝트를 진행한 LG화학 Phoenix TDR 이종익 사원님은 “숭례문 근처에 살고 있는데 ‘이 스크린은 재활용 폴리카보네이트로 제작되었습니다’라는 문구와 당사 로고 및 LETZero 로고를 볼 때마다 뿌듯하고 일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살펴봐 주어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지속가능성, 지구를 생각하며 친환경 행보를 더욱 적극적으로 펼치는 LG화학! 스마트쉘터 외에도 우리 생활 곳곳에서 LG화학, LETZero 로고가 자주 보이길 바라봅니다. 스마트쉘터에서 LG화학, LETZero 로고를 만나게 된다면 오늘 소개해드린 PCR PC 이야기를 다시금 떠올려주세요. 지속가능한 환경과 미래를 위한 LG화학의 소중한 약속! LG화학은 여러분을 위해, 지구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PCR PC 관련 내용 감수 : LG화학 Phoenix TDR 이종익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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