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지속가능경영 전략 두 번째, 고객을 위한 지속가능한 기술 혁신!
검색창 닫기
  • LG화학 #해시태그

        해시태그 닫기

        게시물 관련 배경이미지
        회사이야기

        LG화학 지속가능경영 전략 두 번째, 고객을 위한 지속가능한 기술 혁신!

        2020년 8월 28일

        지난 지속가능경영 전략 첫 번째, 환경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에 이어 오늘은 고객을 위한 지속가능한 기술 혁신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LG화학은 고객을 위해 자원 선순환 활동은 물론 생태계 보호와 책임 있는 제품 개발/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자원 선순환 활동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왜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다시 쓰고, 살려 쓰고! 자원 선순환 및 생태계 보호

        자원 선순환과 생태계를 보호하는 일은 왜 중요할까요? 지속가능경영의 핵심 과제 중 자원 선순환 및 생태계 보호를 위해 LG화학이 하고 있는 노력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최근 세계의 가장 큰 관심사가 ‘경제 성장’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로 옮겨 가고 있습니다. 인류의 목표가 바뀐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 사실 추구하는 방향은 같습니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선택해야 할 게 달라졌을 뿐입니다.

        LG화학은 그동안 자원 채굴 -> 대량 생산 –> 소비 –> 폐기라는 일직선의 선형경제(Linear Economy) 구조 속에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자원 고갈과 기후변화 등 생존을 건 문제가 생기고 있는데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응이 바로 ‘순환경제(Circular Economy)’ 구축입니다.

        ‘순환경제’ 구축이란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쓰는 건 물론 환경까지 보호하기 위해 제품을 설계하는 단계부터 재사용과 재활용을 고려하는 것입니다. 순환경제는 이미 각국의 주요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EU는 일찌감치 배터리 및 전기전자 폐기물 등 4개의 지침 개정안으로 구성된 ‘순환경제 패키지’를 발표했고, 중국은 ‘순환경제발전전략 및 단기행동계획’을 발표하며 폐플라스틱 수입을 규제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자원순환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플라스틱 자동차, 전자제품 등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LG화학의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볼까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다! PCR(Post-Consumer Recycled) 플라스틱

        LG화학이 최근 국내 최초로 연구 개발에 성공한 플라스틱이 있습니다. 바로 고객이 사용하고 버린 플라스틱을 수거하여 새로운 플라스틱으로 만들었는데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탄소 배출량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제품입니다. (참고: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새로운 플라스틱을 만들다! PCR-ABS 제품 개발 연구원 인터뷰) LG화학이 만든 PCR-ABS 제품의 장점은 화이트 색상으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 친환경 플라스틱을 활용해 가전 제품 또는 사무용기기 등의 외관에 적용될 수 있는데요. PCR 플라스틱을 활용했을 경우 일반 플라스틱 제품 적용 대비 CO2 배출량이 약 40~50% 줄일 수 있다고 추정됩니다. 글로벌 IT 기업을 중심으로 PCR 플라스틱 사용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폐배터리로 만드는 ESS 전기자동차 충전기

        더불어 LG화학은 배터리의 노후는 물론 사후까지 책임지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제품의 대명사인 전기차 배터리도 수명을 다하면 환경오염의 주범이 될 수 있습니다. 배터리에는 코발트, 리튬, 망간 같은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을 포함하고 있고, 잘못 처리하면 화재나 감전 등 위험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LG화학은 세계 1위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답게 배터리의 시작부터 끝까지 친환경적으로 사용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 폐배터리를 활용해 전기차 충전소용 ESS(Energy Storage System)로 만듭니다.)

        전기차용 배터리는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지고 있는 고성능 제품입니다. 주행거리 감소 등의 문제로 전기차용배터리로는 못쓰더라도 아직 70~80% 수준의 성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기차에 사용 후 배출된 폐배터리를 재사용하기 위해 고객사에 납품했던 배터리를 수거해 남은 수명을 예측하는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곧 전기차 충전소용 에너지 저장장치 시범 시설이 오창공장에 설치·운영될 예정입니다.

        폐기물 배출 제로로 생태계를 보호한다!

        플라스틱과 배터리의 재사용 재활용뿐만 아니라 LG화학은 사업장에서 나오는 폐기물까지 없애 생태계를 보호할 예정입니다.  폐기물 매립을 제로화하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폐기물이 어디서 어떻게 발생하고 폐기되는지 전 과정을 파악하고 폐기물 별로 적합한 재활용 업체도 찾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폐기물 자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구성원 모두가 공정 전 과정에서 노력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LG화학은 앞으로 모든 신규 사업장에 의무로 ‘폐기물 매립 제로’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고객의 건강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최소화! 책임 있는 제품 개발/생산

        LG화학은 우리 생활에 밀접한 소재 및 제품이 환경과 고객의 건강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고객가치 증대’를 위해 고객에게 친환경적이고 경쟁력 있는 소재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의 지속가능한 미래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LG화학은 R&D에서 폐기까지 제품 생산 모든 과정에 걸쳐 환경적, 경제적 측면에서 효율적이고 가치 있는 해결안을 도출하려 제공하고자 ‘Eco-Product Solution Partner’를 비전으로 수립하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화학 제품 친환경성을 보증하기 위해 원자재 구매부터 최종제품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규정 및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재 친환경성 관리를 위해 구매부서와 환경안전부서에서 협력회사와 주기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제품 품질 관리를 위해 품질부서, CS팀에서 고객사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제품 안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선 ‘친환경 공급망관리 가이드라인’에 따라 환경 유해성을 엄격히 관리하고 있는데요. 위험물질 리스크에 따라 관리 대상 물질을 3단계로 구분하고 있으며, 모든 구매자재는 관리사항 확인 후에 구매가 가능하도록 업무 체계를 정비했습니다.

        LG화학이 고객을 위해 친환경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한 좋은 사례로, 인체에 무해한 식물포장용 핫멜트 접착제 POE(Polyolefin Elastomer)를 꼽을 수 있습니다. 핫멜트 접착제(Hot Melt Adhesive, HMA)는 인체에 유해한 용제 없이 접착하는 친환경 소재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POE Polymer는 공정 특성상 인체에 무해하기 때문에 식품과 관련된 용기나 라벨 등에 널리 사용됩니다.

        이에 음용수의 라벨지처럼 식품과 접착제가 바로 접촉하지는 않지만, 식품을 보관하기 위해 식품보관용기에 접착제를 사용하는 경우처럼 무해성이 요구되는 곳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친환경적인 제품을 개발/생산하기 위해 LG화학은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품질관리체계를 고도화함으로써 고객의 신뢰와 만족도를 향상할 수 있습니다. 시장과 고객의 니즈는 지속해서 변하기 때문에 이에 따른 제품과 서비스의 차별화 역시 중요합니다.

        LG화학은 맞춤형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고객의 문제해결과 성과창출을 돕는 고객가치 혁신 활동을 통해 신뢰를 지속적으로 구축할 것입니다. 환경을 위해 기후변화 대응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을 위한 지속가능한 기술까지 고민하는 LG화학!

        다음 시간에는 지속가능경영 전략 세 번째, 사회를 위한 가치경영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현재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소셜 로그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