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마친 수험생도 즐기자! 힐링할 수 있는 11월 개봉영화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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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야기

수능 마친 수험생도 즐기자! 힐링할 수 있는 11월 개봉영화 프리뷰

2018년 11월 5일

2108년 11월 개봉 영화

어느덧 가을이 다 끝난 것 처럼 느껴질 만큼 빠른 속도로 다가온 추위로 인해 두꺼운 외투를 꺼내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거리에는 벌써 롱패딩을 입은 사람들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11월의 극장가는 더욱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많은 분들이 기다려온 해리포터의 또다른 시리즈!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개봉하는 것은 물론, 반려동물이 증가하고 있는 최근 트렌드에 딱 어울리는 영화 <베일리 어게인>도 개봉을 앞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얼굴 천재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왕대륙과 청순한 미모로 사랑받고 있는 니니가 출연한 <28세 미성년>, 풋풋했던 소녀들의 첫사랑을 다룬 영화 <소녀의 세계>, 김향기가 주연을 맡은 독립영화 <영주>까지! 11월 개봉을 앞둔 기대작 5편, 지금 바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감 독 데이빗 예이츠 출 연 에디 레드메인, 캐서린 워터스턴, 주드 로, 조니 뎁, 장 르 모험, 가족, 판타지 국내 개봉 2018. 11. 14

많은 분들이 2018년 기대작으로 손꼽았던 그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11월 14일, 드디어 개봉 소식을 전했습니다. <해리 포터> 의 스핀오프 시리즈인 <신비한 동물사전> 역시 두 작품의 원작자 J.K. 롤링이 각본을 맡아 더욱 주목받고 있는데요. 전작에서 흥행을 이끌었던 에디 레드메인, 캐서린 워터스턴 등 주역들이 그대로 등장하는 것은 물론, ‘덤블도어’ 역에 주드 로와 ‘그린델왈드’ 역에 조니 뎁이 출연하면서 팬들의 기대를 한 층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스틸컷 2장

<신비한 동물사전>으로부터 몇 달이 지난 뒤, 탈출에 성공한 ‘그린델왈드’는 추종자들을 모아 마법 세계와 인간 세계를 위협하기 시작합니다. 이에 맞서기 위해 ‘덤블도어’는 다시금 ‘뉴트’에게 ‘그린델왈드’를 막아줄 것을 부탁하는데요. 여정에서 다시 만나는 전작의 주요 배우들과 신비한 동물들이 등장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스크린 X로 개봉되어 ‘그린델왈드’가 하늘을 나는 장면이나 거대한 크리쳐인 ‘조우우’가 날뛰는 모습 등 주요 장면들이 3면의 스크린에 펼쳐져 색다른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한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등장했던 배우 김수현이 이번 작품에서 ‘내기니’ 역에 캐스팅 되어 한국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해리포터 세계관에 동양 마법사나 마녀에 대한 언급이 극히 적었던 만큼 그녀의 출연이 어떤 의미를 가지게 되는지도 주의 깊게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베일리 어게인

베일리 어게인 감 독 라세 할스트롬 출 연 조시 게드, 데니스 퀘이드, K.J. 아파, 브라이스 게이사르 장 르 모험, 코미디, 드라마 국내 개봉 2018. 11. 22

우리나라도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이 많아졌는데요. 반려동물, 특히 강아지를 키우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보시기를 추천드리는 영화 <베일리 어게인>입니다. 귀여운 소년 ‘이든’의 단짝 반려견인 ‘베일리’는 모든 것을 이든과 함께하며 행복한 삶을 마감합니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다른 강아지로 태어나 2회차 견생을 시작하게 됩니다. 모든 기억을 간직한 체 새로 태어나기를 반복, 어느덧 4회차 견생에서 떠돌이 방랑견이 된 베일리는 자신이 돌아온 진짜 이유를 깨달으며 어디론가 달려갑니다.

 

베일리 어게인 스틸컷 2장

<베일리 어게인>은 강아지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는 독특한 시점에서 시작해 환생을 거듭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과 강아지의 소통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담아낸 영화입니다. 원작 소설 ‘내 삶의 목적’의 탄탄한 스토리 라인은 물론, 주인에게 사랑과 애교 가득한 모습으로 충성하는 베일리의 모습은 우리가 반려견을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금 되돌아보게 만드는데요. 속편인 <A Dog’s Journey>에서는 MBC 예능 ‘나혼자 산다’에 출연했던 ‘헨리’가 주연 트렌드 역에 캐스팅되어 국내 팬들에게도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강아지를 키우고 있거나 좋아하는 친구나 연인이 있다면 함께 베일리를 만나러 극장에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28세 미성년

28세 미성년 감 독 장모 출 연 니니, 왕대륙, 곽건화, 마소 장 르 멜로/로맨스, 드라마 국내 개봉 2018. 11. 15 개봉

10년간 한 남자만 바라보다가 차인 여자가 있습니다. 바로 영화 <28세 미성년>의 여자 주인공 ‘량시아’(니니)의 이야기인데요. 10년이란 시간이 한순간에 흑역사로 돌변한 최악의 하루를 보낸 ‘량시아’ 앞에 마법의 초콜릿이 등장합니다. 이 초콜릿을 먹으면 겉모습은 그대로지만 마음은 열일곱 시절 자신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말 그대로 겉모습은 28세이지만 속은 미성년이 되어버리는 것이죠. 자신을 차버린 구남친 ‘마오’(곽건화)로 인해 실의에 빠진 ‘량시아’지만, 열일곱으로 돌아간 ‘량시아’는 여전히 꿈많고 재능있는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28세 미성년 스틸컷 2장

열일곱 ‘량시아’가 지하철에서 만난 자유로운 청년 ‘얀’(왕대륙)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면서 짧게나마 데이트를 이어나가고, 두 ‘량시아’의 이중생활을 통해 28세의 ‘량시아’는 오랫동안 잊었던 꿈과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자신을 찾아나가는데요. 오락가락하는 그녀의 행동으로 오해와 갈등이 생겨나며 재미있는 장면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중국을 대표하는 장예모의 딸, 장모가 감독을 맡은 첫 데뷔작이자, 중화권 톱스타 3인방인 곽건화, 왕대륙, 니니가 등장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28세 미성년>은 11월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소녀의 세계

소녀의 세계 감 독 안정민 출 연 노정의, 조수향, 나라, 조수하, 조병규 장 르 멜로/로맨스 국내 개봉 2018. 11

고등학교 시절이 그리워지는 영화! <소녀의 세계>는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기하는 연극부 선후배 사이 소녀들의 투명한 첫사랑을 다룬 영화입니다. 대책 없이 씩씩한 고1 ‘선화’ (노정의)가 우연히 연극반 선배인 ‘수연'(조수향)의 눈에 띄어 줄리엣 역에 캐스팅 되는데요. 로미오 역을 맡은 전교생의 우상이자 비밀스러운 선배 ‘하남'(권나라)과 가까워지면서 알 수 없는 감정이 싹트기 시작합니다. 이 모든 이야기가 소녀들 사이에서 진행된다는 점이 조금 의아한 것은 사실이지만 사랑이 어떤 감정인지 알 수 없던 시절, 소녀들의 가슴 떨리는 설렘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소녀의 세계 스틸컷 2장

<소녀의 세계>는 KT 국제 스마트폰 영화제 장편 시나리오 상을 받은 안정민 감독의 ‘한여름 밤의 꿈’을 시나리오로 제작한 하이틴 로맨스 작품입니다. 이미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이름을 알린 조수향과 함께 아역 배우였던 노정의와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권나라에게는 첫 주연 작품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나만의 비밀로 남겨질 줄 알았던 어린 날의 기억, 소녀들의 비밀스러운 세계가 11월 공개될 예정입니다.

 

영주

영주 감 독 차성덕 출 연 김향기, 김호정, 유재명, 탕준상 장 르 드라마 국내 개봉 2018. 11. 22 개봉

‘나쁘고 좋은 사람들을 만났다. ‘ 언뜻 보면 모순같은 이 말은 영화<영주>의 주인공 영주의 상황에 딱 어울리는 말입니다. 교통사고로 부모님를 잃고 졸지에 소녀가장이 된 ‘영주’는 냉혹한 현실과 동생 ‘영인’의 사고로 하나밖에 없는 집까지 팔아야 할 상황에 내몰리자 부모를 죽게 만든 그들을 찾아갑니다. 부모를 친 트럭기사, 그의 아들은 식물인간이 되어 깊은 잠만 자고 있었고 그 고통을 감내하며 따뜻하게 영주를 챙기는 그들과 마주하면서 분노로 가득했던 영주의 마음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서로에게 가해자이자 피해자인 아이러니한 그들의 만남은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안겨줍니다.

 

영주 스틸컷 2장

지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섹션에 초청되었던 바 있는 <영주>는 <신과함께> 시리즈로 천만 배우 대열에 합류한 김향기가 출연해 더욱 화제를 모았습니다. ‘영주’가 느꼈을 복잡하고 미묘한 내면을 차분하게 풀어나가는 김향기의 연기는 숨이 막힐 정도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고 하는데요. 한 층 더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돌아온 김향기와 충무로의 젊은 피로 통하는 차성덕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기도 한 <영주>는 11월 22일 극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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