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귀성길, 효과 빠른 멀미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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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귀성길, 효과 빠른 멀미 예방법

2018년 9월 18일

오랜만에 온 가족이 만나는 즐거운 추석 연휴. 하지만 고향을 가는 즐거움도 잠시, 긴 시간 자동차를 타고 이동해야하는 귀성길에 걱정이 앞서는 것도 사실입니다. 바로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멀미 때문이죠. 어지럽고 메스꺼운 멀미는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오늘은 행복한 고향 가는 길이 괴롭지 않도록 효과 좋은 멀미 예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괴로운 멀미는 이제 그만! 멀미 줄이는 방법

1시간에 한번씩 ‘실내 환기’

1시간에 한번씩 ‘실내 환기’

차 안의 공기가 탁해지면 멀미가 더 심해집니다. 특히 좁고 밀폐된 자동차 내부는 자연적으로 공기가 순환되지 않기 때문에 적어도 1시간에 한번씩은 창문을 열어 바깥의 신선한 공기가 들어오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발하기 전에 미리 모든 창문을 열어 차 안을 환기하는 것도 방법이죠. 차 내부의 온도도 멀미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항상 20~22도를 유지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달리는 차 안에서 금지! ‘스마트폰, 책 읽기’

달리는 차 안에서 금지! ‘스마트폰, 책 읽기’

멀미를 예방하려면 시선이 흔들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차 안에서 스마트폰을 보거나 책을 읽으면 멀미 증상이 더 심해지는 것도 그 때문이죠. 이런 시각적 자극을 없애기 위해서는 눈을 감거나 안대를 착용해 시야를 가리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같은 원리로 선글라스를 껴도 멀미를 줄일 수 있으며 만약 안대나 선글라스가 없다면 창 밖에 먼 산이나 풍경을 보면서 시선을 한 곳에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가장 빠른 효과를 원한다면? ‘멀미약’

가장 빠른 효과를 원한다면? ‘멀미약’

멀미약은 가장 효과적으로 멀미를 예방하는 방법입니다. 먹는 약과 피부에 붙이는 패치형으로 나뉘는데요. 종류에 따라 복용 시간, 사용 방법이 다를 수 있으니 사용설명서를 꼭 읽고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먹는 약은 차에 탑승하기 30~1시간 전에 복용하고 추가로 먹어야 한다면 최소 4시간 간격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멀미약에는 졸음, 시력 감퇴를 일으키는 항히스타민제가 들어있기 때문에 운전자는 조심해야 합니다. 패치형 멀미약은 차에 타기 4시간 전에 한쪽 귀 뒤에 1개만 붙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적정 사용시간이 지나거나 떨어져서 새로 붙일 때는 다른 쪽 귀 뒤에 붙이면 됩니다.

좌석을 고를 땐? 멀미가 덜한 ‘앞 좌석’

좌석을 고를 땐? 멀미가 덜한 ‘앞 좌석’

멀미가 심하다면 차를 탈 때 뒷 자석보다는 앞 좌석에 앉는 것이 좋습니다. 앞 창문을 통해 자동차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어서 심리적인 안정감을 줄 뿐만 아니라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멀미를 예방할 수 있죠. 또한 몸을 압박하는 허리띠는 느슨하게 하고 차의 진행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타는 것도 잊지 마세요. 버스를 탈 때도 뒷좌석으로 갈수록 흔들림이 크기 때문에 앞쪽에 앉을 것을 추천합니다.

‘공복’ 대신 가볍게 배 채우기

공복 대신 ‘가볍게 배 채우기’

멀미 때문에 차를 타기 전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오히려 공복이 멀미를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공복일 때는 위가 더 예민하고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죠. 가볍게 배를 채우는 것이 좋지만 승차 직전에는 가급적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 자극적이거나 기름지지 않는 담백한 음식을 먹고 차로 이동하는 중간에 음식물을 먹는 것도 멀미에 좋지 않으니 주의하세요.

‘생강차, 탄산수’로 멀미 예방

‘생강차, 탄산수’로 멀미 예방

메스꺼움이 심할 때는 탄산수나 찬물을 마시면 도움이 됩니다. 만약 음식을 먹고 더부룩한 상태에서 멀미가 생겼다면 생강차를 추천합니다. 생강은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위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이죠. 레몬, 매실액 같이 신맛이 나는 음식도 멀미를 완화시켜주며 초콜릿, 사탕은 혈당을 상승시켜 멀미를 줄이는데 효과적이니 참고하세요!

손바닥 꾹꾹 누르는 ‘지압법’

손바닥 꾹꾹 누르는 ‘지압법’

멀미를 줄이는 또 다른 방법은 지압입니다. 관자놀이나 목덜미를 눌러주거나 손바닥 정중앙을 눌러주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손목에서 팔 쪽으로 손가락 두 마디쯤 올라간 내관혈이라는 부위를 지압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앉은 상태에서 가볍게 어깨와 목, 다리 등을 스트레칭하면 긴장된 근육이 풀리면서 멀미가 줄어듭니다.


지금까지 귀성길 멀미 예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소개해드린 방법 외에도 허리나 배를 꽉 조이지 않는 편안한 옷을 입거나 충분한 수면으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도 멀미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블로그지기가 소개해드린 방법을 참고해서 이번 추석연휴에는 멀미 때문에 고생하지 않는 즐거운 추석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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