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람사르습지 ‘밤섬’, 우리가 지킨다! LG화학 밤섬 지킴이 활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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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람사르습지 ‘밤섬’, 우리가 지킨다! LG화학 밤섬 지킴이 활동 이야기

2018년 5월 18일

매년 4번씩 LG화학의 그린 메이커(Green Maker) 봉사단이 꼭 찾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한강 생태의 보고, ‘밤섬’입니다! LG화학은 2017년부터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함께 생물다양성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밤섬 내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올해 역시 블로그지기가 직접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LG화학의 밤섬 지킴이 봉사단인 그린 메이커의 뜨거웠던 활약! 지금 살펴보실까요?


무인도에서 람사르습지로

밤섬은 사실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밤섬은 1968년까지 400명가량이 거주하던 유인도였지만 자주 물에 잠겼던 여의도를 살리고자 폭파됐고, 이후 사람의 발길이 끊긴 도심 속 무인도가 됐죠.

 

밤섬 전경

사람의 발길이 끊긴 이후 밤섬은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도심 속 철새 도래지로서 수생 및 육상 동식물이 서식하기 좋은 조건을 갖추게 됩니다. 마침내 밤섬은 생태적 보호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인정받아 1999년 ‘서울시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됐고, 2012년 6월에는 람사르습지로 지정돼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고 보호받게 됐습니다.

밤섬을 내 집처럼 깨끗이~

LG화학 밤섬 지킴이 봉사단이 이물질을 줍고 있다.

2017년 LG화학 밤섬 지킴이 봉사단 활동

여의도 밤섬의 건강한 생태환경 보존을 위한 LG화학의 여의도 밤섬 지킴이 활동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옳은 미래, LG화학이 그리는 Green 세상’이라는 공식 명칭 아래 다른 식물에 기생하거나 해를 끼치는 기시박, 환삼덩굴과 같은 교란식물 제거 작업, 장마철 이후 쌓인 이물질을 치우는 정화 작업 등을 매해 4차례에 걸쳐 정기적으로 진행 중입니다.

 

그린메이커 봉사단이 교육을 받고 있다.

이 날 참석한 50여 명의 그린메이커 봉사단은 밤섬의 생태 환경을 위협하는 외래종 식물인 가시박, 환삼덩굴을 중점적으로 제거하라는 미션을 받았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본격적인 작전 투입에 앞서 박병권 한국도시생태연구소 소장님께서 직접 생태학적 밤섬의 의의와 밤섬 내 유해식물에 대한 자세한 교육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그린메이커 봉사단이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교육을 받고 있다.

교육 후 보트를 타고 한강 물살을 가르며 도착한 밤섬. 본격적인 환경 정화 활동 전 안전장비 착용은 필수겠죠? 코팅 장갑, 나뭇가지나 벌레 등으로부터 눈을 보호할 수 있는 고글, 오염물질을 차단하기 위한 마스크 등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이제 본격적인 밤섬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서 볼까요?

 

(좌) 가시박 (우) 환삼덩굴

(좌) 가시박 (우) 환삼덩굴

요놈이 바로 가시박(좌)과 환삼덩굴(우)! 가시박은 줄기가 최대 30m까지 자라서 주변 나무와 식물을 감고 오르며 그 위를 덮고, 주변 식물들의 광합성을 차단해 성장을 방해하는 대표적인 생태계 교란 식물입니다. 환삼덩굴 역시 다른 식물을 휘감아서 말라 죽게 하는 유해식물입니다.

 

오늘의 주요 작업은 이 두 외래종 식물을 중심으로 유해식물들이 밤섬의 소중한 식생들의 성장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제거하는 작업이었습니다.

그린메이커 봉사단이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약간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후 시간 내내 내 집처럼 구석구석 밤섬 속 유해 식물을 제거했습니다. 너나 할 것 없이 숨은 가시박, 환삼덩굴 찾기에 열중! 매의 눈으로 찾아 뽑아낸 밤섬 유해식물만 이만큼~

비록 몸은 힘들었지만, 소중한 밤섬 환경 보존에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 하나로 피곤함과 더위도 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생태적 보호가치가 큰 생물들의 다양성을 보전하는 데 제가 일조한 거잖아요. 밤섬의 아름다운 역사에 제가 한 몫 했다는 사실에 자부심과 뿌듯함을 느낍니다.” - LG화학 브랜드팀 김진이 사원

“생태적 보호가치가 큰 생물들의 다양성을 보전하는 데 제가 일조한 거잖아요. 밤섬의 아름다운 역사에 제가 한 몫 했다는 사실에 자부심과 뿌듯함을 느낍니다.”

– LG화학 브랜드팀 김진이 사원

 

“마포대교를 건너면서만 봐왔던 밤섬에 직접 들어와 밤섬 생태에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 하나로 굉장한 보람을 느낍니다. 몸은 좀 힘들지만, 대청소 후 느끼는 보람을 밤섬에게 선물 받은 것 같습니다.” - LG화학 에너지기후팀 오정훈 책임

“마포대교를 건너면서만 봐왔던 밤섬에 직접 들어와 밤섬 생태에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 하나로 굉장한 보람을 느낍니다. 몸은 좀 힘들지만, 대청소 후 느끼는 보람을 밤섬에게 선물 받은 것 같습니다.”

– LG화학 에너지기후팀 오정훈 책임

 


마무리는 수고한 임직원이 함께 모여 단체샷! 앞으로 100년 후에도 밤섬이 아름다운 한강 생태의 중심으로 남아 있을 수 있도록 LG화학의 임직원 모두가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블로그지기와 함께 본 밤섬 지킴이 활동 어떠셨나요? 앞으로도 소중한 도심 속 람사르습지, ‘밤섬’을 아끼는 LG화학의 꾸준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블로그지기와 함께 본 밤섬 지킴이 활동 어떠셨나요? LG화학은 밤섬 환경 정화 활동뿐 아니라 연말 안으로 밤섬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 등을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는 가상현실(VR) 체험 공간을 조성, 생태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마무리는 수고한 임직원이 함께 모여 단체샷! 앞으로 100년 후에도 밤섬이 아름다운 한강 생태의 중심으로 남아 있을 수 있도록 LG화학의 임직원 모두가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앞으로도 소중한 도심 속 람사르습지, ‘밤섬’을 아끼는 LG화학의 꾸준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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