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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야기

개강 후 벌써 한 달! 나도 혹시 새학기증후군?!

2018년 4월 9일

3월 개강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 4월 중순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신학기, 새로운 환경에 여러분은 모두 잘 적응하고 있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새로운 환경에 대한 스트레스가 생각보다 매우 큰데요. 오늘은 신학기,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새학기증후군’이란 마음의 병의 원인과 극복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나도 혹시 ‘새학기증후군’일까? 새학기증후군 바로 알고 극복하자

MONDAY AGAIN

혹시 ‘새학기증후군’이란 말이 낯설다면, ’월요병’이란 말은 어떤가요? 월요병은 주말에 다가오는 월요일을 생각하며 피곤함, 무기력함, 우울함을 느끼는 상태를 말합니다. 하지만 전문의들은 이러한 상태를 정식 질병이 아닌 일종의 부정적인 심리상태로 분류합니다. 새학기증후군도 이와 비슷한 현상인데요. 새학기증후군은 과연 왜 나타나는 것이며, 어떤 증상들이 나타나는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지를 알아볼까요?

새학기증후군의 원인과 증상

여자아이가 침대에 누워서 두 손으로 배를 움켜잡고 있다.

한창 신나게 뛰어놀아야 할 초등학생과 예비 초등학생뿐 아니라, 학업에 부담을 느낄 만한 중/고등학생, 그리고 대학생까지도 새학기증후군을 겪습니다. 특히 새 학년,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 증상이 더욱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학교에 가려고 하면 갑자기 배가 아파서 화장실을 들락거리지만, 학교에 가지 않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 증세가 사라지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증세는 병원에 가도 스트레스성 복통이라는 진단만 받을 뿐 특별한 대책을 찾기 어렵습니다. 증세가 심한 경우엔 요통이나 수면 장애, 소화 불량을 호소할 수 있고, 헛기침을 하거나 눈을 반복적으로 깜빡이는 틱 증후군까지 보이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남자가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고 벽에 기대 앉아있다.

그럼 새학기증후군의 원인인 ‘스트레스’의 주범은 무엇일까요? 그 원인의 주범으로 지목받는 것은 바로 다름 아닌 ‘인간관계’입니다. 새 학년, 새 학기. 그동안 익숙했던 사람들이 아닌 낯설고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으로부터 설레고 기쁜 감정보다 걱정과 부담감이 먼저 앞서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은 비단 학생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대학생이나 직장인처럼 성인들에게도 해당됩니다. 학생이라면 ‘새학기증후군’이란 증후군에, 직장인이라면 ‘월요병’이란 증후군에 시달리는 것입니다.

새학기증후군의 극복 방법

12시15분을 가르키는 시계 뒤로 침대에 누워있는 여자가 보인다.

증후군을 치료하려면 근원이 되는 문제를 해결하거나 생활 습관을 고치는 방법으로 극복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예를 들면, 월요병은 급격한 상태 변화와 심리적 부담감이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하는데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거나 잦은 야근으로 지친 직장인이라면 토요일과 일요일엔 피로감에 하루 종일 잠만 자며 활동성이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생활 패턴을 반복하면 평일과 주말의 신체 리듬감의 차이가 커지면서 스트레스 역시 덩달아 커지게 됩니다. 만약 업무의 강도를 줄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업무를 하면서도 틈틈이 신체활동이 수반되는 휴식을 적당히 취해주면서 생활의 리듬을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일의 성과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 보려고 노력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직장인의 월요병과 비슷한 증후군인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새학기증후군’에 대해서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내’가 혹은 ‘내 가족이나 친구’가 새학기증후군이 의심된다면, 신체적 병에 집중하기 전에 요즘 인간관계는 어떤지, 새로운 학습이나 업무에 대한 부담감은 없는지, 새로운 환경에 적응은 잘 하고 있는지, 혹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 있는지부터 진지하게 대화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서로 이야기해 보면서 상황에 대해 공감도 해주고, 자신만의 증후군 극복 방법을 공유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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