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와 황사를 넘어 이젠 초미세먼지의 습격! 미세먼지 피해 예방법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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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야기

미세먼지와 황사를 넘어 이젠 초미세먼지의 습격! 미세먼지 피해 예방법 알아보자

2018년 2월 26일

유독 추웠던 올겨울의 끝자락입니다. 이제 곧 완연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을 텐데요. 하지만 반가운 봄이 찾아오는 동시에 올해도 어김없이 불청객 황사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에는 황사뿐 아니라,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수시로 우리의 건강에 해를 끼치고 있죠. 그래서 오늘은 블로그지기가 황사,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차이점과 함께 이것들의 위험성, 그리고 피해 예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호흡기 건강의 적! 황사,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황사,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차이점

황사: 중국과 몽골 내륙에서 발생한 미세한 모래 먼지가 편서풍을 타고 날아와 가라앉는 현상

황사와 미세먼지, 그리고 초미세먼지의 차이점을 알고 계시나요? 황사는 봄이 올 때쯤 봄과 함께 찾아오는 불청객으로 우리나라뿐 아니라 일본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황사가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은 사막화인데요. 황사는 중국과 몽골 내륙에서 발생한 미세한 모래 먼지가 편서풍을 타고 날아와 가라앉는 현상입니다.

 

미세먼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물질로 대기 중에 오랫동안 떠다니거나 흩날려 내려오는 물질

미세먼지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물질로, 대기 중에 오랫동안 떠다니거나 흩날려 내려오는 직경 10㎛ 이하의 입자상 물질인데요. 미세먼지는 석탄이나 석유 등의 화석연료가 연소될 때나 제조업, 자동차 매연 등의 배출가스에서 나옵니다. 미세먼지의 직경이 10㎛ 이하라면, 초미세먼지는 지름이 2.5㎛ 이하로 그보다 더 작은, 사실상 눈에 보이지 않는 매우 작은 먼지입니다.

소개해드린 것처럼 황사,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그 입자의 크기와 발생원인 등에서 차이가 있는데요. 황사가 자연현상으로부터 오는 흙먼지라면, 미세먼지는 대기오염으로부터 발생하는 물질인 것이죠.

황사,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위험성

이 먼지들을 안일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황사와 미세먼지, 그리고 초미세먼지는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잃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 이것들이 주는 부정적인 영향으로는 어떤 것들 것 있을까요?

 

황사의 위험성: 각종 질병(호흡기 질환, 심혈관 질환, 눈병 등)을 유발 · 농작물 재배에도 피해를 줌 · 자동차나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줌

일단 황사의 미세한 모래 먼지는 사람이나 가축의 호흡기 질환, 심혈관 질환, 눈병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합니다. 또한, 뿌옇게 하늘을 뒤덮는 황사로 햇빛이 차단되어 농작물을 재배하는데도 피해를 줍니다. 이뿐만 아니라, 낮에 먼 거리에 있는 것을 육안으로 식별할 수 있는 최대 거리가 짧아져 자동차나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기도 합니다.

 

미세먼지/초미세먼지의 위험성 · 각종 폐 질환, 호흡기 질환, 심혈관 질환, 피부 질환, 안구 질환을 유발

특히,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중금속 등의 유해물질이 포함돼 있어 인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기관지를 거쳐 폐에 흡착되어 각종 폐 질환을 유발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장기간 미세먼지에 노출될 경우 면역력이 급격히 저하되어 감기, 천식, 기관지염 등의 호흡기 질환은 물론 심혈관 질환, 피부 질환, 안구 질환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황사,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로부터 호흡기 지키자!

황사,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피해 예방 생활습관

외출자제, 선그라스, 마스크, 수분섭취

무엇보다 황사와 같은 모래 먼지가 실내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출입문과 창문을 잘 닫고, 외출 시에는 눈을 보호할 수 있는 안경(선그라스 포함)이나 호흡기를 보호할 수 있는 마스크를 꼭 착용합니다.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는 실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고, 외출을 하더라도 귀가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집이나 사무실처럼 하루 중 오랜 시간 동안 머무는 공간이 있다면, 그곳에 공기 청정기나 공기 정화 식물을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공기 정화 식물로는 산호수, 스투키, 테이블야자 등이 있는데요. 이것들은 공기 정화 능력이 탁월할 뿐만 아니라 키우기도 쉽습니다. 마지막으로 중금속 배출을 위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합니다. 물론 이 모든 생활습관을 잘 지킬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 한 경우에는 손을 자주 씻는 것만으로도 호흡기 건강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이것만큼은 꼭 지켜 주세요.


가속화되고 있는 중국의 산업화로 인한 중국발 미세먼지가 우리나라 오염물질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문제가 대두화되고 있는데요. 갈수록 중국발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블로그지기가 소개해드린 황사,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피해 예방법을 잘 기억하시고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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