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 영화 속 상상이 현실화? 첨단 고기능성 신소재 '나노카본 복합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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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어로 영화 속 상상이 현실화? 첨단 고기능성 신소재 ‘나노카본 복합소재’

        2017년 11월 8일

        예전이나 지금이나 꾸준히 사랑받는 마블 코믹스의 대표 히어로 시리즈 영화들, 너무나도 잘 아시죠? 지난번 블로그지기가 프리뷰 해드린 11월 개봉영화 다섯 편 중에서도 DC 슈퍼 히어로 영화 ‘저스티스 리그’가 있었는데요. 그 외에도 어벤져스, 아이언맨, 킹스맨 등의 히어로 영화가 인기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물론 그 인기의 비결은 많겠지만, 영화 속에서 항상 영웅들과 함께하는 그들의 잇아이템들도 그 몫을 톡톡히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블로그지기가 히어로 영화 속 영웅들의 수트나 방패 등의 아이템에 사용된 첨단 고기능성 신소재 ‘나노카본 복합소재’에 숨겨진 흥미로운 이야기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꾸준히 사랑받는 히어로 영화! 영화 속 상상이 현실이 된다면?

        영웅처럼 보이는 남자와 그의 가족들이 서있다.

        앞서 소개해드린 것처럼 어벤져스, 아이언맨, 킹스맨 등의 히어로 영화에는 영웅들의 필살무기가 대거 등장합니다. 새로운 에너지 물질을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아이언맨 수트와 캡틴 아메리카의 특수소재 방패 등이 그 예인데요. 영화 속 영웅들의 아이템에는 신통방통한 마력이 숨어있어, 영웅들과 적들의 관계가 대치될 때마다 신기한 초능력이 쏟아져 나옵니다. 관객들은 이런 초능력을 볼 때 희열을 느끼고 열광합니다.

         

        괴물처럼 보이는 악당이 서있다.

        여러분도 한 번쯤은 히어로 영화를 볼 때, 영화 속 상상이 현실로도 가능할지 궁금하셨던 적 있으시죠? 이를테면 ‘저 정도의 공격까지도 방어가 된다면 어떤 소재로 만들어졌을까?’라는 궁금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무기의 소재가 금속이나 섬유일 수도 있고 어쩌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전혀 새로운 물질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신소재를 개발하려면 막대한 예산과 시간, 그리고 전문인력들이 필요하지만, 성공만 한다면 세계시장을 거의 독점해 버릴 수도 있습니다.

        아이언맨 수트 제작? 가볍고 강한 만능 다기능성 소재 ‘나노카본 복합소재’

        세계 일류소재(WPM: World Premier Materials) 기술개발 사업은?

        WPM(World Premier Materials): 우리의 기술력으로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거나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내 세계 시장을 지배할 수 있는 첨단신소재.

        지금 세계는 다양한 첨단소재를 개발하기 위해 소리없는 전쟁 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지 모릅니다. 그 선봉에 산업통상자원부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함께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한 ‘세계 일류소재(WPM: World Premier Materials)’ 기술개발 사업이 우뚝 서 있는데요. WPM은 ‘World Premier Materials’의 약자로, 우리의 기술력으로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거나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내 세계 시장을 지배할 수 있는 10대 핵심소재를 상용화함으로써 2018년까지 일자리 3만 개를 창출하고 매출 40조 원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 프로젝트를 말합니다.

         

        첨단소재 개발의 산실 - 10대 히어로(고성능 이차전지소재 사업단, 나노카본 복합소재 사업단, 초고순도 Sic소재 사업단, 지능형 멤브레인소재 사업단, 초경량 마그네슘소재 사업단, 스마트 강판소재 사업단,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용 기판소재 사업단, 바이오 메디칼소재 사업단, 슈퍼 사파이어 단결정 소재 사업단, 프리미엄 케튼소재 사업단)

        10대 핵심소재로는 ‘친환경 스마트 표면처리 강판 소재, 수송기기용 초경량 마그네슘 소재, 에너지 절감·변환용 다기능성 나노복합소재, 다기능성 고분자 멤브레인 소재,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용 플라스틱 기판 소재, 고에너지 이차전지용 전극 소재, 바이오 메디컬 소재, 초고순도 SiC 소재, ED용 사파이어 단결정 소재, 탄소저감형 케톤계 프리미엄 섬유’로 총 10가지가 있는데요. 여기서 흥미로운 사실은 각 소재마다 해당 첨단소재를 개발하는 슈퍼 히어로가 있다는 사실! LG화학은 그 중 나노카본 복합소재 사업단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활약을 하고 있는 슈퍼 히어로입니다.

        WPM 나노카본 복합소재 사업단으로 활약하는 LG화학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지난 9월에 열린 ‘WPM-GP 2017‘ 행사에서 WPM 나노카본복합소재사업단 관계자가 독일 바이어와 상담하고 있다.

        사진출처: 헤럴드경제

        그동안에 블로그지기가 ‘탄소나노튜브’에 대한 소개는 몇 번 해드린 적이 있는데요. ‘나노카본 복합소재’는 조금 생소하시죠? ‘나노카본 복합소재’는 탄소나노튜브와 그래핀 입자를 활용해 만든 소재로, 자동차는 물론 아이언맨 수트 제작에 가장 적합한 소재로 꼽힙니다. 기존 복합소재보다 탄성이 높고 더 가볍지만 2배 이상 강하고 전자기파 차단 기능까지 있어 전자제품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LG화학이 총괄주관을 맡고 있는 WPM 나노카본 복합소재 사업단은 에너지 절감, 변환용 다기능성 나노복합소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나노카본 복합소재는 다가오는 2019년 잠재 시장규모가 국내 3조 7천억 원, 국외 12조 1천억 원 등으로 총 15조 8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히어로 영화 속 상상이 현실이 된다는, 또 한 번의 상상을 통해 신소재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완제품의 경쟁력은 곧 소재에 달려있다’는 말도 있듯이 신소재는 우리 산업 경쟁력의 기반이 될 만큼 중요한데요. 이는 어떤 소재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완제품의 부가가치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미래 시장의 트랜드 분석을 통해 고기술, 고부가 제품을 적극 생산하고, 세계적인 제품과 차별화하기 위한 소재를 끊임없이 개발하는 LG화학을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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