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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야기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전어와 대하 가을 별미와 함께하는 서해안 가을여행

2017년 9월 20일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고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부는 요즘, 하늘마저 높고 푸르른데요. 드디어 아름다운 계절,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가을이면 날이 건조해지는 만큼 불조심도 해야 하고, 건강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오늘은 블로그지기가 건조해진 가을철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되고 맛도 좋은 가을 제철음식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특히 가을 별미하면 서해안을 여행하며 즐겨먹는 전어와 대하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지금부터 가을 별미인 전어, 대하와 함께하는 서해안 가을여행 꿀팁을 함께 보시죠!


가을의 제철음식,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제철음식을 나누는 기준

제철음식 특정한 시기나 계절에만 얻을 수 있는 채소나 과일, 해산물 등으로 만든 음식

제철음식이라고 하면 특정한 시기나 계절에만 얻을 수 있는 채소나 과일, 해산물 등으로 만든 음식을 말합니다. 열매가 맺히는 시기이거나 한창 살이 올라서 맛이 가장 좋은 시기가 제철인데요. 음식의 종류별로 제철을 구분하는 기준은 조금씩 다릅니다. 나물의 제철은 부드러운 새순이 나는 시기이고, 과일의 제철은 열매를 맺는 시기입니다. 또한, 생산의 제철은 알을 낳을 시기가 되어 살이 통통하게 올랐을 때입니다. 생선과 반대로 조개는 알을 낳는 시기에는 독성이 있어서 피해야 합니다. 이러한 제철음식은 영양분이 풍부하고 맛이 다른 때에 비해 훨씬 좋답니다.

가을의 다양한 제철음식

그럼 가을의 제철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가을의 제철음식으로 나는 채소나 과일, 해산물 30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은행(9월), 게(9~10월), 대하(9~12월), 고등어(9~11월), 전어(10~11월), 귤(9~12월), 굴(9~12월), 광어(9~12월), 토마토(7~9월), 석류(9~12월), 고구마(8~10월), 전복(8~10월), 감자(6~9월), 배(9~11월), 갈치(7~10월), 옥수수(7~9월), 무(10~12월), 블루베리(7~9월), 해삼(10~11월), 꽁치(10~11월), 사과(10~12월), 늙은호박(10~12월), 꼬막(11월~3월), 홍합(10~12월), 배추(11~12월), 유자(11~12월), 도미(11~3월), 삼치(10~2월), 가리비(11~12월), 과메기(11~1월). 가을에는 이렇게나 많은 별미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별미로 전어와 대하를 꼽을 수 있습니다.

가을철 인기 별미 ‘전어&대하’와 함께하는 서해안 가을여행

앞서 소개해드린 것처럼 가을철에는 별미가 많습니다. 그만큼 가을을 대표하는 맛있는 축제도 다양하게 진행되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가을철의 대표 인기 별미인 ‘전어’와 ‘대하’를 즐길 수 있는 서해안 가을여행을 소개해드릴게요.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 ·꽃게 축제 2017

홍원항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어 요리 전어구이, 전어회, 전어회무침/ 개최기간: 2017. 9. 9(토)~9. 24(일) / 16일간 위치: 충남 서천군 서면 홍원길 130-3 서천군 서면 홍원항 일원 문의: 문화관광과 041-950-4256 서천종합관광안내소 041-950-4525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 · 꽃게 축제’에서는 고소하고 감칠맛이 일품인 전어를 맛볼 수 있습니다. 전어는 바다의 깨소금으로 비유될 만큼 그 고소한 맛으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는 가을철 최고의 별미로, 홍원항에서 맛보는 전어는 100% 자연산 전어로 통째로 구워낸 구이뿐 아니라, 세꼬시처럼 뼈째 손질돼 씹는 맛과 감칠맛이 제맛인 전어회, 그리고 미나리, 오이, 깻잎 등과 함께 새콤달콤하게 맛을 낸 전어회무침 등으로 다양한 요리법으로 즐길 수 있어서 더욱 매력적입니다.

 

전어 요리 외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 맨손으로 전어잡기 체험 추억의 놀이 체험 비눗방울 놀이 숨겨진 보물을 찾아라 전어 깜짝 경매 축제 인증샷을 올려라 등

사진자료: 한국관광공사

또한 축제인 만큼 맛있는 전어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데요. 맨손으로 전어잡기 체험, 홍원항 추억의 놀이 체험, 비눗방울 놀이, 홍원항 숨겨진 보물을 찾아라 등의 체험행사를 비롯해 홍원항 전어 깜짝 경매, 홍원항 축제 인증샷을 올려라 등의 이벤트 행사가 진행됩니다.

 

홍성남당항 대하축제 2017

천수만에 위치한 청정어항으로서해안에서 이름난 미(味)항/ 개최기간: 2017. 9. 8(금) ~ 24(일) / 2주간 위치: 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로 213 문의: 추진위원장 김용태 010-5433-8196

사진자료: 한국관광공사

‘홍성 남당항 대하축제’가 열리는 남당항은 홍성읍 서측 25km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이곳은 제1종 어항으로 서해안에서 이름난 미(味)항입니다. 꽃게, 새조개, 쭈꾸미 등 어종이 풍부한 남당항은 천수만에 위치한 청정 어항으로 9월 초순에서 10월 중순에는 대하의 담백한 맛과 구수한 향을 잊지 못하는 미식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국내 최대의 대하축제가 열리는 곳입니다. 남당리 대하축제는 1907년 처음 개최하여 지금까지 매년 가을이면 열리고 있습니다. 특히 9월부터 10월까지 서해안 일대에서 왕새우 파티가 펼쳐지는 새우잡이의 제철인데요. 이 기간만큼은 대하를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남당항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대하 요리 생새우, 소금구이, 대하찜, 튀김요리, 대하장 / 대하 요리 외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 노래자랑, 댄스 페스티벌, 대하잡기 등

사진자료: 한국관광공사

대하축제는 앞서 소개해드린 전어축제처럼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갯벌에서 조개도 잡고 대하도 잡는 등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홍성 남당항 대하축제에서는 싱싱한 생새우를 비롯해 소금구이, 대하찜, 튀김요리, 대하장 등 맛깔나게 요리된 다양한 대하요리를 맛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노래자랑, 댄스 페스티벌, 대하잡기 등의 체험을 즐길 수 있어 매력적입니다.


오늘은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에 서해안에서 즐길 수 있는 별미 여행을 소개해드렸는데요. 가을은 여행하기에 정말 좋은 계절이죠. 가을이 가기 전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가을 제철 별미를 찾아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가을 제철 음식도 먹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참여하며 풍성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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