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브랜드 엠버서더' 지금 만나러 갑니다! - LG케미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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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화학 ‘브랜드 엠버서더’ 지금 만나러 갑니다!

        2015. 06. 03

        5월의 어느 맑은 날, 블로그지기는 아주아주 특별한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바로 LG화학의 공식 홍보대사인 ‘브랜드 엠버서더’의 워크샵과 발대식 현장을 다녀왔는데요. 직장인에게 익숙한 회사가 아닌, 젊음의 거리인 신촌으로 워크샵 장소가 잡혔다는 얘기에 블로그지기의 발걸음까지 역시 가벼워지는 마음이었습니다. 이제 앞으로 1년간 LG화학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풀어내줄 9명의 브랜드 엠버서더를 만나볼까요?


        ‘어색함’아, 싹 물러가라!

        언제나 첫 만남은 어색하기 마련이죠. 수십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되었다는 9명의 브랜드 엠버서더들 역시 예외는 아니었는데요. 준비된 음식을 조금씩 드시기 시작하더니, 이내 서로 말수가 많아졌습니다. 역시 어색할 때는 먹는 것이 분위기 반전에 특효약입니다. 이제야 서로 웃음들이 나기 시작하고… 본격적인 식순 진행으로 이어집니다!
        LG화학의 공식 홍보대사인 '브랜드 엠버서더'

        우리가 이 자리에 모인 ‘이유’

        항상 새로운 것을 시작할 때는 당위성, 즉 그것을 왜 하는가에 대한 이유가 필요합니다. ‘브랜드 엠버서더’를 홍보대사라는 개념으로 접근한다면, 그 이유는 ‘우리 회사의 직원들이 느끼고 경험하는 것들을, 회사동료와 바깥의 사람들에게 알리고 공감을 얻기 위해서’ 정도로 정리됩니다. 하지만 말처럼 쉽게 와닿지는 않기도 하지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LG화학의 홍보담당님과 홍보팀장님께서 브랜드 엠버서더들의 의문을 풀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듣고 또 서로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진지하게 경청하면서도 활발한 분위기였지요 icon-thumbs-o-up
        LG화학의 공식 홍보대사인 '브랜드 엠버서더'

        LG의 가치, ‘브랜드’ 바로알기

        또 한가지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제대로는 알기 힘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브랜드’인데요. 블로그지기도 모호한 표현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브랜드 엠버서더 분들도 비슷한 생각이었나 봅니다. 활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 부분을 확실하게 책임져주실 LG그룹의 브랜드 담당자께서 특강을 해주셨습니다.

        LG가 가지는 브랜드가 어떤 의미인지, 그간 브랜드를 알리고 가치를 높이기 위해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 등을 1시간반의 긴 시간동안 아주 알차게 알려주셨답니다. 물론 일방향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브랜드 엠버서더들이 생각하는 LG화학 브랜드의 가치 등에 대해서도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지요. 블로그지기도 배울 점이 있어서 열심히 메모를 할 정도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LG화학의 공식 홍보대사인 '브랜드 엠버서더'

        짧은 하루의 일정은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9명이 뿜어내는 에너지와 아이디어로 블로그지기가 체감하기론 하루가 마치 몇 시간만에 지나간 느낌이었습니다. 앞으로 1년 동안 활동하게 될 ‘브랜드 엠버서더’. 블로그지기도 그들의 소식을 바로 옆에서 전하며 앞으로 더 톡톡 튀는 이야기로 찾아올게요! ‘브랜드 엠버서더’에 관심고정 해주세요icon-eye
        LG화학의 공식 홍보대사인 '브랜드 엠버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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