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창 닫기
게시물 관련 배경이미지

대학생에디터 2기, 기술연구원 다녀오다

2015년 11월 18일

정단비 단비쓴비 22 환경공학 "쓴비처럼 어려운 화학내용이 여러분을 씁쓸하게 할지라도! 단비처럼 달달하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드릴 정단비 에디터입니다. 친근한 필명만큼 친근하고 쉬운 콘텐츠로 찾아오겠습니다. 머리보다 마음이 먼저 와닿는 화학 이야기! 많이 기대해주세요~이서진 서지니 20 화학 "램프의 요정 지니 대신, 화학의 요정이 되어 여러분을 화학의 세계로 이끌 에디터 서지니입니다.

겨울이 다가온 듯 쌀쌀한 날씨였던 10월의 마지막 주, LG케미토피아의 대학생 에디터들은 LG화학 기술연구원을 찾았답니다. 사진으로는 종종 봤지만 실제로는 처음 가보는 기술연구원의 멋진 전경에 다들 입이 떡 벌어졌는데요. 가을 경치와 정말 잘 어울리는 기술연구원의 모습들과 에디터들의 생생한 체험기를 담은 탐방기! 함께 보실까요?


기술연구원은 어떤 곳이야?

테이블에 앉아 설명을 듣고 있는 대학생 에디터들

기술연구원에 도착한 후 가장 먼저 LG화학과 기술연구원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들었습니다. LG화학의 주요 사업과 역사부터, LG 화학 기술의 중심인 기술연구원의 현황과 구성까지! 그리고 현재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있는 사회 공헌 활동에 관한 따뜻한 소식들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이른 아침이라 피곤했지만 알차고 재치있는 설명에 졸음이 금세 달아났습니다. 또, 에디터들이 궁금한 점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셨습니다. 이서진 에디터와 이중기 에디터는 어떻게 들으셨나요?

 이서진 에디터

이번 설명을 들으면서 제가 얼마나 대단한 곳에서 대학생 에디터로서 활동하고 있는지 실감했어요. 세계 1위, 세계 최초! 특히 3D TV 필름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상용화하는 데에 일조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자랑스럽기도 하네요. 대학생 에디터로서 이런 LG화학을 더 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중기 에디터

제가 제일 관심 있게 봤던 부분은 LG화학의 R&D 였어요. 아무래도 관심을 많이 두고 있던 직무였기 때문이죠. 대전의 기술연구원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연구 인력이 많아 신기했어요. 또 서울에도 사이언스 파크가 지어진다고 하는데, LG화학 뿐 아니라 LG전자, LG디스플레이 등 계열사들이 모여서 연구를 하며 시너지를 창출 할 수 있다고 하니 앞으로의 연구 인프라가 더 기대돼요.

설명을 들었으니, 이제는 체험해보자!

3D 안경을 쓰고 TV를 체험하는 대학생 에디터들

LG 화학의 역사와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난 후, 에디터들이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체험관으로 향했답니다. 가장 먼저 LG 화학이 강세를 보이는 전기차 배터리의 모습을 봤는데요. 전기차 배터리는 실물을 보기 어려운 만큼 더 눈길이 갔네요.

그 다음으로는 여러 제품을 통해 LG화학의 역사를 보았답니다. LG화학의 기초 소재 사업의 시초가 되었던 일명 ‘동동구리무’, ‘럭키 크림’의 용기부터 현재의 다양한 제품들까지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기업의 역사를 실제 제품으로 전시해놓아 눈으로 볼 수 있어 더 이해하기 쉬웠던 것 같아요! 정단비 에디터는 특히 연도별로 전시해놓은 LG화학의 제품들을 눈여겨 보시는 것 같던데요?

 정단비 에디터

네, 이름부터 정감 있는 ‘동동 구리무’ , 럭키 크림의 뚜껑으로부터 LG화학의 기초 소재 사업이 시작되었다는 일화는 정말 재미있었어요. 사실, 기업의 역사는 어렵고 딱딱하다는 생각에 와닿기 힘든데, 제품으로 보는 역사는 다가가기 쉽고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한눈에 본 LG화학의 역사는 잊히지 않을 것 같네요.

 김효준 에디터

저는 3D TV가 기억에 남네요! 3D TV를 이렇게 가까이에서 본 건 처음이었어요. 그리고 안경도 이렇게 가볍게 만들 수 있다는 게 신기했어요. 입체 영상을 종종 볼 기회가 있긴 했지만, 생생한 화질로 보니 다시 한 번 LG화학의 기술력에 놀랐습니다.

기술연구원 선배와의 대화

LG화학 선배들과 대화를 나누는 대학생 에디터들

LG화학의 기술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체험관을 지나 다음 일정을 위해 이동했습니다. 기술 연구원의 R&D 직군에서 일하시는 선배님들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되었는데요. 어떤 분들을 만나게 될지 설레고 기대됐습니다. 전지 사업부의 조재일 선배님과 중앙연구소의 이다호라 선배님을 만나보았는데요. R&D직무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비롯해 저희가 궁금해했던 취업에 관한 조언, 실제 업무에 관련된 이야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는 선배와의 대화 콘텐츠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장기주 에디터

선배와의 대화는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진로를 아직 확실히 정하지도 못했고, 대학원에 진학할 지, 취업을 할 지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선배님들이 지금 연구하는 것뿐만 아니라 실제로 본인이 예전에 고민하셨던 일들에 대해 말씀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어요. 원래 알고 지내던 선배처럼 대학생 에디터들을 아끼는 후배들이라고 생각해주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나중에는 꼭 LG화학인으로서 후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한돈규 에디터

화학 기업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는 분들을 뵌 건 처음이에요. 두 분께서 LG화학 연구원으로서 어떻게 지내시는지, 복지 같은 구체적인 것들도 어떤지 말씀해주셨어요. 다른 곳에서는 듣기 힘든 자세한 내용을 들으니 더 와 닿기도 하고, 선배님들이 LG화학 연구원으로서 일한다는 게 정말 부러워지는 시간이었어요.

기술연구원 직원들이 실제 일하는 연구동 견학

흰색 가운을 입고 연구에 몰두하는 연구동 전경

마지막 일정은 연구소 투어였습니다. 저희가 간 연구실은 LG화학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재료와 물질들을 분석하여 강도나 물성을 알아내는 등의 작업을 하는 연구 제 3동의 연구실이었습니다! 이곳은 주로 건식 분석이 이루어지는 연구실이었는데요. 화학 분석을 하는 곳인 만큼 다양한 기기들이 있었는데 LG화학 연구 개발의 중심을 맡은 기술연구원답게 쉽게 볼 수 없는 기기들이 많았습니다. 박지윤 에디터는 연구실 견학을 하는 내내 감탄사를 연발하던데요?

 박지윤 에디터

지난 학기에 화학 분석과 분석 기기를 다루는 분석 화학을 수강했어요. 사실 책으로는 많이 배워도 최신 기기들이 어떤 모습인지, 기기들의 규모는 어떤지 알기는 쉽지 않거든요. 눈앞에서 기기와 연구원 분들이 분석하시는 모습을 보니까 공부했던 내용이 떠오르기도 하고 신기하네요.

 정단비 에디터

연구소 견학을 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기대를 많이 했어요. R&D 직군에 관심이 많아 연구소의 실험실에서 흰 가운을 입고 연구하는 모습을 꿈꾸곤 했거든요. 학교에 다니면서 실험 과목을 듣는 실험실이나 교수님의 실험실을 보는 것이 전부였는데, 이렇게 화학 기업의 실험실을 일부나마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기회였어요. 학교에서 보기 힘든 기기들이 실제로 이용되는 모습도 보고 실무를 하시는 차장님의 설명을 듣는 것도 유익했습니다.

LG화학 기술연구원 정문 앞에서 찍은 대학생 에디터들의 단체 사진

하루가 꼬박 걸렸음에도 기술연구원의 다양한 모습들에 짧게 느껴진 일정이었어요. 아쉬움에 차마 발걸음을 뗄 수 없을 만큼이요. LG화학의 새로운 모습을 알고, 선배와의 대화도 알찼지만, 기술연구원의 아름다운 전경이 떠나는 발걸음을 더 아쉽게 했죠. 가을을 맞은 기술연구원의 모습은 낭만적인 대학 캠퍼스를 연상할 만큼 멋졌답니다! 저희는 아쉬움과 뿌듯함을 안고 대전 기술 연구원을 뒤로했습니다.

현재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소셜 로그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