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바이오의 중심엔 LG화학이 있다! K바이오로 글로벌을 이끌어갈 LG화학의 신약 계획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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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바이오의 중심엔 LG화학이 있다! K바이오로 글로벌을 이끌어갈 LG화학의 신약 계획을 소개합니다

        2022. 12. 16

        LG화학은 2022년 2월, 2030년까지 3대 신성장동력인 친환경 소재, 전지 소재, 글로벌 혁신 신약 등 3대 신사업 매출을 3조 원에서 30조 원으로 10배 이상 끌어올려 글로벌 과학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그중에서 글로벌 혁신 신약에 대한 상세한 계획은 무엇일까요? LG화학은 글로벌 제약사로 거듭나기 위해 임상 1상 이상 단계에 진입한 글로벌 혁신 신약의 파이프라인 10개를 확보했습니다. 여기에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등 연구개발을 가속해 2030년까지 23개의 임상 단계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글로벌 혁신 신약으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뒤 미국 FDA 임상 시험 계획 승인을 비롯해 바이오 기업 인수 등 바이오 분야에 점점 그 영향력을 키우는 중인데요. LG화학이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어떻게 움직임을 이어가는지 오늘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비만 치료 신약, 미국 FDA 희귀의약품으로 추가 지정! 통풍 신약은 글로벌 3상 시험 승인까지!

        지난 2022년 6월 LG화학의 유전성 비만 치료 신약이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추가 지정됐습니다.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LB54640’은 식욕을 조절하지 못하는 유전자 중 하나인 MC4R(멜라노코르틴-4 수용체)의 작용 경로를 표적으로 1일 1회 먹는 치료제입니다. MC4R는 작용 경로에 이상이 생기면 배고픔이 지속되면서 이에 따라 비만이 심해질 수 있는데요. ‘LB54640’ 치료제는 포만감 신호를 전달하는 MC4R 단백질에 바로 작용해 식욕 억제를 유도합니다. LG화학의 ‘LB54640’은 유전적 결함이 없는 건강한 과체중 성인을 대상으로 미국에서 임상 1상을 완료했고 올해 안에 구체적인 임상 결과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내년부터는 렙틴 수용체(LEPR) 또는 프로오피오멜라노코르틴(POMC) 결핍증 유전성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2, 3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또 LG화학이 개발 중인 통풍 치료제 ‘티굴릭소스타트(Tigulixostat)’는 전 세계 통풍 환자들에게 가장 먼저 적용할 수 있는 치료제가 되길 바라며 글로벌 3상 시험을 추가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2년 9월 1일 미국 FDA에 LG화학이 자체 개발 통풍 신약 ‘티굴릭소스타트’의 두 번째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신청했고 2022년 11월 승인을 받았는데요. 이번 임상은 통풍 1차 선택 치료제 성분인 ‘알로푸리놀’을 대조군으로 삼은 시험입니다. 미국, 유럽 지역 등에서 고요산혈증 동반 성인 통풍 환자 2,600여 명을 대상으로 12개월 장기 복용 안정성과 혈중 요산 강하 효능, 통풍 발작, 통풍 결절 감소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LG화학은 차별화된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사업 경쟁력을 높여가고자 합니다.

        FDA 승인 신약 보유한 미국 항암 바이오 기업 인수

        LG화학은 FDA 승인 신약을 보유한 미국 혁신 항암제 기업을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미국 FDA에서 승인받은 신장암 치료제를 보유한 ‘아베오 파마슈티컬스(AVEO Pharmaceuticals, 이하 아베오)’사인데요. ‘아베오’는 2002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설립되었고 임상개발·허가·영업·마케팅 등 항암 시장에 특화된 기업입니다. 신장암 치료제인 ‘포티브다’로 2021년 FDA 허가를 받았고 매출 증가 기대되는 기업인데요. LG화학이 ‘아베오’를 5억 6,600만 달러(약 8천억 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하면서 국내 기업이 FDA 승인 신약을 보유한 회사를 인수하는 일은 이번이 첫 사례가 되었습니다. LG화학은 ‘아베오’의 지분 100%를 인수했습니다.

        미국은 보험, 약가 제도, 유통 구조 등이 국내와 다른 체계로 운영되어 신약 개발 단계부터 현지에 특화된 상업화 역량이 필요합니다. 직접 진출하기에는 난이도가 높은 시장이지만 항암 분야는 암 전문 소수 의료기관 중심의 판매 조직으로도 사업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아베오’는 ‘포티브다’ 외에도 임상 3상 진행 중인 두경부암 치료제(Ficlatuzumab) 등 임상 개발 단계 항암 파이프라인을 3개 확보하고 있어 개발에 모두 성공한다면 30년 내 FDA에서 승인받을 수 있습니다. LG화학은 이번 인수로 짧은 시간에 미국에서 항암 상업화에 대한 영향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가장 큰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자체 개발한 신약을 출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거듭되는 연구와 개발, 글로벌 바이오 분야의 중심엔 LG화학이!

        그동안 LG화학 생명과학본부의 주요 사업은 백신과 당뇨 치료제, 미용 필러, 성장 호르몬제 등으로 이루어졌습니다. 2022년 2월, LG화학은 3대 신성장 동력으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연이어 비만 신약이 FDA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또 통풍 신약이 글로벌 3상 시험계획에 승인을 받고 미국 항암 바이오 기업을 인수하는 등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아베오’의 상업화 및 임상 역량도 흡수해 2027년에는 생명과학부문에서 매출 약 2조 원을 달성할 계획입니다. 글로벌 혁신 제약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달리고 있는 LG화학을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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