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소로 보는 화하가 Vol.089, 원자번호 112번 '코페르니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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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소로 보는 화학사 Vol.089, 원자번호 112번 ‘코페르니슘’을 소개합니다.

        2021년 1월 20일

        원소로 보는 화학사 원자번호 112번 코페르니슘을 소개합니다

        지난 시간에는 눈을 보호해주는 원소 ‘프라세오디뮴(Pr, 원자번호 59번)’에 대한 이야기 를 들려 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지동설을 주장한 폴란드 출신의 천문학자 코펠니쿠스(N. Copernicus)의 이름을 딴 원 소 ‘코페르니슘(Cn, 원자번호112번)’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원자번호 112번 ‘코페르니슘(Cn)’을 소개합니다.

        코페르니슘 copernicium

        ‘코페르니슘(Cn, 원자번호112번)’은 독일 중이온가속기 연구소(GSI)에서 1996년 발견한 인공 원소입니다. 코페르니슘은 2007년 두 개의 원자를 분석해 정보를 조금 얻어 냈습니다. 휘발성이 매우 강하고 상온에서 기체 상태로 존재하는 금속 원소일 것으로 추측됩니다.

        ‘코페르니슘’의 발견과 원소명의 유래

        코페르니슘의 발견자는 독일의 지구르트 호프만(Sigurd Hofmann, 1944~present) 박사팀입니다. 호프만 교수가 이끄는 독일의 중이온 연구소(GSI)는 1996년, 120m 길이의 분자가속기를 이용해 납 원자에 아연 이온 빔을 쏘아 두 원소를 결합시켜 새로운 원소의 핵을 만들어 냈습니다.

        원소의 정식명칭을 부여하는 국제순수응용화학연합(IUPAC)은 112번 원소의 정식명칭을 지동설을 주장한 폴란드 출신의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N. Copernicus)를 기리기 위해 독일은 원소 이름으로 ‘Copernicium’을 그리고 기호로 ‘Cn’을 제안하였고, IUPAC은 2010년 이를 채택했습니다. 코페르니슘이 코페르니쿠스의 이름을 딴 이유는 이 지동설의 개념이 전자가 원자핵 주위를 도는 원자모형에 응용되었기 때문에 그의 이름을 따 명명되었습니다.

        ‘코페르니슘’은 어디에 사용될까요?

        코페르니슘의 쓰임새

        코페르니슘은 검출된 원자 수를 다 합해도 100개를 넘지 않고 반감기도 아주 짧습니다. 따라서 물리 화학적 성질들이 실험적으로는 거의 조사되지 않았습니다. 많은 연구진이 원자 2개를 사용한 화학적 실험을 수행해 2007년 보고했는데 코페르니슘은 아주 휘발성이 크고, 수은과 마찬가지로 금 표면에 잘 흡착되는 원소임을 밝혀냈습니다.

        한눈에 보는 코페르니슘

        지금까지 지동설을 주장한 폴란드 출신의 천문학자 코펠니쿠스(N. Copernicus)의 이름을 딴 원 소 ‘코페르니슘(Cn, 원자번호112번)’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다음 이 시간에는 지구의 지각에서 26번째로 풍부한 원소 (세륨, Ce 원자번호 58번)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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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누구나 쉽게 배우는 원소 (그림으로 배우는 118종 원소 이야기) /원소가 뭐길래 (일상 속 흥미진진한 화학 이야기) / Big Questions 118 원소 (사진으로 공감하는 원소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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