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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이야기

LG화학 기초소재사업본부 영업·마케팅 직무 인터뷰

2017년 9월 8일

9월 1일! 많은 분들이 기다리던 LG화학 하반기 채용이 시작되었습니다. 갈수록 취업난이 심해지고 있는 만큼 이번 채용 역시 많은 지원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그동안 쌓아온 노력과 경험에 딱 맞는 직무에 지원한다면 성공할 확률을 더욱 높일 수 있겠죠? 오늘은 LG화학 기초소재사업본부 영업·마케팅 직군에서 근무하고 있는 두 선배를 모셨는데요. 어느덧 입사 7년 차를 맞이한 송민준 선임의 직무 이야기와, 지난 7월 입사한 신입 황윤우 사원의 따끈따끈한 LG화학 취업 성공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그럼 두 선배는 어떤 조언을 해주셨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할까요?


(좌)NCC.올레핀영업팀 황윤우 사원, (우)EP.Auto영업 2팀 송민준 선임

송민준 선임: 안녕하세요. LG화학 EP 사업부에서 내수 자동차 영업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송민준입니다. LG화학에 입사한 지는 7년 정도 되었고, 작년까지는 평택에서 근무하다가 최근 본사로 발령받아 새로운 고객들을 맡아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많은 분들이 흔히 알고 있는 현대/기아 자동차를 상대하고 있는 1, 2차 티어들과 함께 업무를 진행하였고, 현재는 주로 자동차 전장부품에 들어가는 커넥터 업체들을 상대로 영업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황윤우 사원: 안녕하세요. 올해 7월 1일 LG화학에 입사한 신입사원 황윤우입니다. 아직 명확하게 업무를 배정받은 것은 아니고 부타디엔 오퍼레이션 하는 업무를 배우는 단계에 있습니다. LG화학에서는 합성고무와 ABS의 원료로 사용되는 부타디엔을 대부분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는데요. 부타디엔을 구매하는 전 과정을 배우고 있습니다.

 

LG화학 영업/마케팅 직무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대학 시절부터 관심 있긴 했지만, 스페인어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남미로 교환학생을 다녀온 것이 지원 동기!

황윤우 사원: 정확하게는 해외 영업을 보고 지원했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전공은 경영학이긴 하지만 대학 시절부터 해외 영업 직무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래서 국제 경영이나 무역 과목 수업을 듣다가 스페인어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남미에 교환학생을 다녀온 것이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 해외를 상대로 영업하는 것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오게 되더라고요. 그런 경험들 덕분에 영업 직무에 지원하게 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송민준 선임: 저 같은 경우에는 무역학을 전공했는데요. 때문에 대학 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해외 쪽 무역 업무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 것 같아요. 취업을 위해 여러 회사를 알아보던 중 LG화학을 알게 되었고, 글로벌 NO. 1 대기업에 들어가면 해외 영업과 관련해서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입사 전 LG화학에 대해서 알고 계셨나요?

 

Q. 입사 전 LG화학에 대해 잘 알고 있었나요?- 전공이 화공이나 이공계가 아니다 보니 LG화학을 접할 기회가 많지는 않았다. 학교 선배의 취업과 더불어 베터리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음이 매스컴을 통해 알려지면서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송민준 선임: 입사하기 전에는 LG화학에 대해 자세히 알지는 못했어요. 아무래도 전공이 화공이나 이공계 쪽이 아니다 보니까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가장 친했던 선배가 LG화학에 입사하게 되어서 그 영향으로 저도 LG화학에 대해 알아보는 계기가 되었죠. 그리고 취업을 준비하던 시절에 오바마 전 대통령이 LG화학 배터리 공장 준공식에 참석하면서 매스컴에서도 매우 화두가 되고 주식도 급상승하는 분위기여서 보다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것 같아요.

황윤우 사원: 저도 자세하게 알았던 것은 아니에요. LG화학을 알게 된 시점이 제가 콜롬비아에서 돌아왔을 때였거든요. 스페인어를 사용하면서 인턴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던 시기에요. 그래서 구글링을 해봤는데 LG화학 인턴 중에 스페인어를 우대하는 전형이 있었고 그때부터 왜 여기는 스페인어를 우대하는 지에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계속 알아보다 보니까 LG화학이 비즈니스를 신흥국 쪽으로 넓히려고 하고 있는 부분이 저와 맞는 부분이 있지 않나 싶어 그 후부터는 계속 관심 있게 지켜봤습니다.

 

기초소재사업본부만의 특징 또는 조직문화가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사업부마다 분위기는 조금씩 다름. 석유화학 사업 쪽은 공장 위주로 사업이 진행 다른 사업부에 비해 보수적인 편. 전반적으로 편안하고 하나 되는 분위기!

송민준 선임: 사업본부에 속한 사업부마다 분위기의 차이는 어느 정도 있는 편이에요. 기초소재사업본부 중에서도 제가 속해있는 석유화학 사업 쪽은 남자들이 많은 편이고 공장 위주의 사업이기 때문에 다른 사업부에 비해 보수적인 면도 없지는 않은 것 같아요. LG화학에서 역사도 오래되고 LG화학의 성장을 이끌어온 원동력 중 하나이다 보니 자부심도 강하고 애사심도 많은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는 편안하고 하나 되는 분위기 속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흔히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동료로 인해 힘들었던 적도 아직 없었고, 오히려 동료보다 더 가까운 형, 동생들과 일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은 조직 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황윤우 사원: 아직 입사한 지 얼마 안 되기는 했지만, 함께 입사한 동기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LG화학에는 신사적인 사람이 많은 것 같다는 얘기를 자주 하곤 합니다. 일 외적인 불필요한 간섭도 거의 없고 합리적인 분위기라는 게 제가 느낀 특색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업무에 있어서는 프로페셔널이라는 인상을 받았어요. 얼마 전 사업부에서 중요한 회의에 참석한 적이 있는데, 장표에 있는 숫자 하나하나까지도 엄청난 고민과 논리를 담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치열하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한마디로 LG화학은 신사적이면서도 프로페셔널한 분위기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양한 사업본부 중에서 기초소재사업본부에 지원해야 하는 이유를 꼽자면?

 

Q. 다양한 사업본부 중에서 기초소재사업본부에 지원해야 하는 이유를 꼽자면? - 석유화학만큼은 LG화학을 따라올 수 있는 회사가 없다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 가장 잘하는 기업에서 일해보는 게 좋지 않을까?

송민준 선임: 기초소재사업본부는 매출 규모 면에서 가장 큰 사업본부이면서 수익성도 좋은 편입니다. 그리고 많이 들었던 이야기 중 하나로 그룹 단위의 경쟁사들 사이에서 LG에 가장 부러운 것이 하나 있다면 LG화학 석유화학 부분이라고 합니다. 석유화학만큼은 LG를 따라올 수 있는 회사가 국내에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차피 일을 할거라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 가장 잘하는 기업에서 일을 해보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B2B 기업인 LG화학의 영업과 마케팅은 일반적인 B2C 기업과 어떤 점이 다른가요?

 

B2B 기업에서 진행하는 마케팅의 특징! 엔드유저보다 중간 고객과의 관계가 더욱 중요! 때문에 영업 활동에 필요한 정보나 자료를 수집하거나, 시장을 분석하는 등 영업 지원 업무와 더 유사하다.

송민준 선임: 마케팅은 매출과 직결될 수 있는 부분인 만큼 B2C 기업에서는 매우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B2B 기업의 우리가 흔히 인식하고 있는 마케팅의 개념이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LG화학의 소비자는 엔드유저가 아니라 중간 과정에 있는 고객들이기 때문에 중간 고객과의 관계가 특히 중요합니다.

때문에 사업본부 마케팅의 역할은 일반적인 마케팅 업무라기보다는 영업을 지원해주는 역할을 주로 담당하게 됩니다. 영업 활동에 필요한 정보나 자료, 시장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기도 하고, 월 마감, 년 마감, 사업 계획, 매출 목표 등을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영업과 떨어질 수 없는 부서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B2B에서의 마케팅이 B2C에서 생각하는 마케팅보다는 영업 지원에 더 가깝다는 것을 인지하면 지원자들도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업사원의 하루 일과는 어떻게 돌아가나요?

 

10 To 5. LG화학의 국내 영업 기본 방침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고객을 만나는 활동을 하고, 그 외 시간에는 고객 대응 업무를 진행. 해외 영업의 경우 외근보다 내근 비중이 높으며, 전화를 통해 주로 커뮤니케이션 진행.

송민준 선임: 저는 해외와 국내 중 국내 영업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기본 방침은 10 To 5라고 해서 아침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고객 만나는 활동을 하고, 그 외 시간에는 내근 업무, 고객 대응 업무를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월말에는 영업사원에게 가장 중요한 월 매출 마감을 해서 본인이 새웠던 사업 계획, 월 계획 등을 달성했는지 점검하는 마감 활동이 있어요. 기본적으로는 이 사이클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황윤우 사원: 저는 주로 해외 영업을 하는 파트에 속해있는데요. 외근보다는 내근의 비중이 훨씬 높습니다. 주로 전화를 통해 커뮤니케이션하고 있고, 해외로 출장을 나가거나 해외 고객이 방문했을 때 응대하거나 하는 식으로 업무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영업 직무에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 하나요?

 

영업 직무에 가장 필요한 역량은? 문제 해결 능력 / 커뮤니케이션 능력

송민준 선임: 영업에 있어서는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성격이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객들을 만나면 앞장서서 고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때문에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나서는 성격이면 일하기에 좀 더 수월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으로는 문제 해결 능력이 아닐까 싶어요. 영업이라는 게 물건만 팔고 끝나는 일이 아니라 계속해서 고객들과 계속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고 내부 직원들과도 마찰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조율하고 풀어주는 역할을 하는 게 영업이에요. 영업사원이 고객, 그리고 내부의 문제를 중재해야 하거든요. 때문에 문제 해결 능력은 확실하게 요구된다고 생각합니다.

황윤우 사원: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매우 중요한 것 같아요. 선배님들을 보면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걸 가운데서 조율하는 업무를 많이 하시는 걸 봤거든요. 서로의 입장 차이를 잘 이해하고 가운데서 소통을 잘 해줘야 원만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능력 역시 동반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자기소개서 작성과 관련해 나만의 합격 비결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LG화학의 자기소개서는 다른 기업과 비교해 매우 짧은 편! (경험: 경영학 전공, 남미 교환학생, 스페인 회사 인턴/ 목표: 신흥국 비즈니스, 전문가로 성장 / 연결: LG화학의 사업 확장에 기여)

황윤우 사원: LG화학의 자소서 문항이 2개밖에 되지 않고 다른 기업과 비교해서 매우 짧은 편입니다. 따라서 짧은 문항 속에 자신의 경험을 임펙트 있게 녹여내야 해서 쓰는데 어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제 경우에는 경영학 전공이지만 스페인어를 공부하고 남미로 교환학생을 다녀오고, 스페인 회사에서 인턴을 지냈던 경험을 연결해서 신흥국 비즈니스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점을 강조하였고, 이러한 경험들이 LG화학의 사업 확장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어필해서 작성했습니다. 또한, 자소서에 작성된 내용은 면접에서도 주요 질문의 핵심 키워드들이 되기 때문에 자신의 경험을 잘 정리하고 고민해서 자소서에 작성하는 것이 LG화학인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이 아닐까 싶습니다.

 

면접에서 기억에 남는 질문이 있다면?

 

면접에서 기억에 남는 질문이 있다면? 왜 LG화학이어야 하는가? 영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송민준 선임: 임원 면접에서 받았던 질문 하나가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영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였는데, 생각을 못 했던 질문이어서 원론적인 대답을 했던 것 같아요. 고객들을 만나서 물건 잘 팔고, 대금 잘 받고 이런 대답을 했는데요. 질문하셨던 분께서 말씀하시기를 ‘영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다. 영업은 혼자서 하는 일이 아니라 고객사의 여러 담당자, 그리고 내부적으로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들과의 관계를 잘 맺는 것이 중요하다. 담당자를 내 편으로 만들어서 우리 제품이 얼마가 더 비싸든 상관없이 팔 수 있는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고 해주셨던 게 인상 깊게 남아있습니다.

황윤우 사원: 저는 ‘왜 LG화학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어떻게 보면 가장 간단하고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어려운 질문인 것 같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 준비를 못 했던 부분이어서 저 역시 원론적인 대답을 늘어놓은 것 같아요. LG화학뿐 아니라 어느 기업에 입사 지원을 하든 왜 그 기업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은 중요한 문제인 것 같아요. 그 외에도 자소서에 적은 내용 외에 본인을 드러낼 수 있는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도 기억이 납니다.

 

취준생들이 LG화학에 대해서 공부하거나 정보를 얻을 방법이 있다면?

 

B2B 기업인 만큼 정보가 적은 편! DART 사이트에 등록된 기업의 다양한 정보를 정독하고 뉴스를 찾아보거나 구글링. LG화학 온라인 채널 블로그에 올라온 회사 이야기, 직무 인터뷰는 방향성을 잡는데 큰 도움

송민준 선임: 기본적인 부분이지만 취업 준비할 때 많이 보는 사이트인 DART를 많이들 참고하잖아요? 그곳에서 LG화학의 사업보고서를 보면 회사의 연혁부터 회사가 영위하는 사업, 재무제표, 회사의 구성 등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거든요. 그걸 정독하면 LG화학이 어떤 비즈니스를 하는 곳인지 감을 잡을 수 있어요. 여기에 추가적으로 관심 있는 분야는 구글링을 통해 검색하거나, 주식을 좀 하는 분들이라면 LG화학을 관심 기업으로 설정해두면 LG화학 관련 뉴스들을 모아서 살펴볼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다른 B2C 기업처럼 정보가 많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별도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황윤우 사원: 저도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보가 많지 않기 때문에 DART나 구글링, 그리고 최근 신문기사를 통해 자료를 취합하고 공부를 한다면 입사를 하기에 기본적인 정보는 다 얻을 수 있거든요. 거기다가 한 가지 더 추가하자면 LG화학의 온라인채널,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회사 이야기나 직무 인터뷰를 통해 조금 더 실질적인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저도 실제로 직무 관련 콘텐츠는 다 읽었거든요. 그것들이 방향성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대학 선배님이나 지인 등 LG화학 입사자를 통해 얻는 정보 또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일해본 사람들이 해주는 이야기만큼 신뢰성 높은 게 없거든요.

 

LG화학에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Q. LG화학에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석유화학산업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공부하기 보다는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고객과의 관계를 쌓아감에 있어 도움이 된다. 스펙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을 돌아보며 충분히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면 면접에서 반드시 강력한 무기가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송민준 선임: 영업은 한 분야에 있어서 스페셜리스트가 되는 것보다, 전반적으로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여러 이야기 거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화학 쪽에 있지만 화학 분야가 아닌 사회, 경제 전반에 대한 이슈를 많이 알아야 고객들을 만나거나 다른 미팅을 할 때 관계를 쌓는 과정에서 고객들이 재미있어하고 나를 찾게 만드는 요소가 되기 때문에 LG화학에 오기 위해 석유화학산업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공부하기보다는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황윤우 사원: 저는 채용에 조금 더 초점을 두고 이야기를 하자면, Why에 대해서 많이 고민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고 싶어요. 면접에서 나오는 질문들도 이 틀에서 크게 안 벗어나기 때문에 ‘왜?’에 대한 고민을 충분히 한다면 어떤 질문이 나와도 논리적으로 대답할 수 있거든요. 스펙을 쌓고 경험을 쌓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자신을 돌아보며 충분히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면접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LG화학을 추천하고 싶은 이유가 있다면?

 

LG화학 이래서 추천하고 싶다! 수많은 이유가 있지만, 영업사원 개개인에게 큰 권한을 부여해 커리어적으로 발전 가능성을 제공하는 회사, LG화학은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1위 화학 기업! 미래 신사업에 대한 준비도 꾸준하게 동반되고 있으므로 지원할 가치가 충분한 회사

송민준 선임: 아까도 언급했지만 LG화학은 전통과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 화학 1위 기업이고, 당장 화학에 대한 부분뿐만 아니라 배터리와 미래의 먹거리에 대한 부분까지도 준비를 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입사를 희망하는 분들이 1~2년 짧게 보고 오는 것이 아니라 10년 20년, 30년 뒤를 보고 지원하는 것이라 생각하면 그때까지 기업이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느냐에 대한 부분도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LG화학은 기초소재 사업본부의 안정적인 비즈니스 분야와 함께 미래 신사업에 대한 준비도 꾸준히 동반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지원할 가치가 있는 회사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황윤우 사원: 수많은 이유가 있지만 그중에서 딱 한 가지만 골라보자면, 영업사원 개개인에게 큰 권한을 부여하고 그만큼 책임을 부여하는 것 같아요. 이를 반대로 이야기하자면 커리어에 있어서도 LG화학은 좋은 기회와 가능성을 제공하는 회사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영업사원 한 명이 한 아이템을 도맡아서 영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매출액이나 영업 이익에 대한 책임감도 느끼면서 커리어 적으로도 발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최성일

    LG화학에 관심이 있었는데 확신으로 만들어준 인터뷰네요
    감사합니다. 꼭 합격해서 후배로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

  2. 최성일

    LG화학에 대한 관심을 확신으로 만들어준 인터뷰네요
    감사합니다! 꼭 합격해서 후배로 인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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