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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이야기

셀프 페인팅의 모든 것! 셀프페인팅 초보를 위한 셀프페인팅 꿀팁

2017년 2월 13일

요즘 셀프 인테리어가 대세죠? 셀프 인테리어의 열풍으로 TV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언제부터인가 꾸준히 다양한 ‘집방’ 예능이 방영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셀프 인테리어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다양한 셀프 인테리어 영역 중에서도 가장 기본이면서 큰 인테리어 효과를 줄 수 있는 셀프 페인팅의 꿀팁과 그 재료가 되는 도료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셀프 페인팅, 어렵지 않아요!

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시는 많은 분들이 셀프 페인팅 단계에서 좌절합니다. 셀프 페인팅은 계획부터 실행까지 개인이 직접 관여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블로그지기가 오늘 소개해드리는 꿀팁과 함께라면 더 쉽고 빠르게, 초보라도 전문가처럼, 페인팅을 할 수 있습니다.

셀프 페인팅 꿀팁 Step1. 벽에 있는 수분, 유분, 먼지, 곰팡이 등을 제거하고 표면을 매끈하게 최적의 상태를 만든다.

우선, 셀프 페인팅 전에 기본으로 알아두셔야 할 상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보통 페인트 1L에는 6 ~ 6.5 제곱미터 면적을 2번 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셀프 페인트 작업에 앞서서 벽의 상태를 고려해야 하는데요. 벽에 있는 수분, 유분, 먼지, 곰팡이 등을 제거하고 표면을 매끈히 만들면서 최적의 상태를 만들어줍니다. 이 과정은 페인팅 결과의 완성도를 결정할 정도로 중요한 작업이므로 꼼꼼하게 하는 것이 좋겠죠? 최근에는 벽지 위에도 바를 수 있는 페인트가 출시되기도 하여 좀 더 간편하게 작업을 할 수도 있습니다.

셀프 페인팅 꿀팁 Step2. 마스킹테이프로 몰딩을 감싸고 바닥이나 콘센트에는 커버링테이프를 붙인다.

그 다음으로는 페인팅을 하지 않을 부분에 페인트가 묻는 난감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킹테이프로 몰딩을 감싸고 바닥이나 콘센트에는 커버링테이프를 붙입니다. 페인트칠을 할 때 페인트가 생각보다 많이 튀기 때문에 테이핑 작업은 필수입니다.

셀프 페인팅 꿀팁 Step3. 더 생생한 색을 구현하고 페인트의 접착력을 높이기 위해 젯소를 발라준다. 섬세한 작업이 필요한 곳은 브러쉬로, 넓은 면적은 롤러로 페인트를 칠한다.

벽이 페인트 색보다 진할 경우 젯소를 발라주면 더 생생한 색을 구현해낼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젯소는 페인트의 접착력까지 높여 줍니다. 페인트칠을 할 때에는 브러쉬로 섬세한 작업이 필요한 곳을 먼저 끝낸 후에 롤러로 페인트를 칠합니다. 최대한 빠르게 발라 얼룩이 생기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이 단계에서 블로그지기가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큰 면적은 롤러로 칠하고 W자를 그리면서 칠하면 페인트 양을 조절하는 것이 쉽고 깔끔히 바를 수 있답니다. 페인트칠은 총 3회 정도가 적당합니다. 한 번의 페인트칠이 끝날 때마다 2~3시간 동안 충분히 건조를 시켜야 합니다. 첫 페인트칠을 끝낸 후 얼룩덜룩한 부분이 있더라도 2회 페인트칠 후엔 깔끔한 상태의 벽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셀프 페인팅 꿀팁 Step4. 컬러를 한 번 더 덧댄 후 커버링에 사용한 테이프를 모두 제거한다.

마지막으로 셀프 페인팅의 마무리 단계입니다. 페인트가 마른 후 테이프를 제거하다 보면 공들여서 칠한 페인트가 테이프의 접착면에 붙어서 같이 벗겨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 컬러를 한 번 더 덧댄 후 커버링에 사용한 테이프를 모두 떼어내면 테이프를 제거할 때 페인트가 같이 벗겨지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고운 색을 더 오래도록 곱게!

[도료] 페인트와 에나멜과 같이 고체 물질의 표면에 칠해 막을 만듦으로써 표면을 보호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액상 물질의 총칭

페인트가 더욱 아름다운 색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도료입니다. 도료는 페인트나 에나멜과 같이 고체 물질의 표면에 칠해 막을 만듦으로써 표면을 보호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액상 물질의 총칭입니다. 과거에는 천연재료들로 도료를 만들었기에 원하는 색상을 구현하기 어려웠습니다. 한국에서는 옻나무의 진을 얻어 그릇이나 가구 등에 옻칠을 하였는데요. 이 역시 도료를 이용한 창작활동입니다. 합성도료가 등장하면서부터는 더 다양한 색들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으며 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 더욱 오래 지속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도료의 구성성분과 기능

도료의 구성성분- 수지, 안료, 용제, 첨가제

도료는 안료, 수지, 용제 그리고 각종 첨가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안료는 용제나 물 등에 녹지 않는 색상을 가진 파우더인데요. 옷 염색에 많이 쓰이는 염료에 비해 안료는 은폐력이 뛰어나 색을 생생히 표현할 수 있고 물과 햇빛, 열에 강해 내구성도 높습니다. 도료에 사용되는 수지는 성질에 따라 천연수지와 합성수지로 구분되는데요. 천연수지는 주로 식물에서 추출되거나 분비되는 것입니다. 반면 합성수지는 각종 화학원료로 화학반응에 의하여 합성되는 수지류를 총칭하는 것으로 천연수지와 비교하여 아주 큰 분자량을 갖는 유기 화합물입니다. 용제는 수지를 녹이고 도료의 점성과 휘발성을 결정하는데요. 도료의 주재료가 수지이므로 이를 녹일 수 있는 용제는 도료의 필수재료입니다. 마지막으로 각종 첨가제는 도료의 내구성을 높여줍니다. 첨가제는 유기물질과 무기물질 등으로 되어 있는데요. 소량을 첨가해서 최대의 효과를 주는 신통한 원료입니다.

도료 속 LG화학! 도료의 끊임없는 발전

OXO Downstream/IPA-OXO 반응을 통하여 생산되는 제품군:OXO 반응을 통하여 생산되는 Alcohol 및 Downstream 제품군으로 Alcohol, IPA, NPG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LG화학은 효율적이며 안정적인 생산 프로세스를 통해 높은 품질의 제품을 공급합니다./-제품용도(도료,반도체 및 LCD 제조용 세정제,제약),-경쟁력(뛰어난 용제 특성,소독용 인체 무해성,강한 증발성)

이렇게 도료가 최적의 색과 기능을 갖추기 위해서는 여러 화학물질들이 배합되어야 합니다. LG화학에서는 알켄, 일산화탄소, 수소의 OXO 반응을 통하여 Alcohol, IPA(이소프로필알콜)와 NPG(네오펜틸글리콜)를 생산하여 공급하고 있는데요. LG화학은 국내 IPA(이소프로필알콜) 생산기업 중 유일하게 아세톤 기반의 IPA(이소프로필알콜)와 프로필렌 기반의 IPA(이소프로필알콜)를 모두 생산하고 있답니다! IPA(이소프로필알콜)는 인체에 무해하고 강한 증발성을 가진 소재입니다. NPG(네오펜틸글리콜)는 광택이 뛰어나고 여러 기후변화에도 부식이 적은 소재입니다. 뿐만 아니라 NPG(네오펜틸글리콜)는 유기용제를 사용하지 않고 분말 형태로 도포해 환경친화적인 분체도료의 원료입니다.


우리 가족의 보금자리, 집 전체적인 인테리어 컨셉에 많은 영향을 주는 페인트 색상! 멋진 인테리어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성이겠죠? LG화학은 많은 분들이 멋있는 공간에서 건강하게 휴식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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