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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야기

이색 체험을 원한다면? 친구와 연인과 한복 체험하자!

2017년 5월 26일

최근 경복궁과 창경궁 등 서울지역의 주요 고궁, 전주의 한옥마을이나 인사동, 광화문 등의 일대에서 한복을 입은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요즘 이렇게 1030세대에서 한복을 입고 이곳저곳을 다니며 추억을 남기는 이색적인 한복 체험이 인기입니다. 특별하고 이색적인 추억을 만들고 싶어 하시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이죠! 그래서 오늘은 블로그지기가 한복의 유래와 다양한 종류, 그리고 인기몰이 중인 이색 한복 체험에 대해서도 소개해드릴게요!


전통한복의 유래와 다양한 종류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사상, 관습, 행위, 형태, 기술 등의 양식과 정신이 깃든 전통한복. 그 종류는 우리 고유 의복인 치마, 저고리, 바지, 두루마기에 조끼,마고자 등으로 다양함.

한복은 우리나라 고유의 의복입니다. 특히 전통한복은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사상, 관습, 행위, 형태, 기술 등의 양식과 정신이 깃든 한복으로, 그 종류에는 우리 고유 의복인 치마, 저고리, 바지, 두루마기에 조끼, 마고자가 있습니다. 여자 한복은 저고리와 치마가 기본이고, 남자는 바지와 저고리가 기본인데요. 여자 한복은 속옷으로 속적삼, 바지, 단속곳, 속치마를 입고 버선을 신으며 겉옷으로는 배자, 마고자, 두루마기 등을 입습니다. 그리고 남자 한복은 허리띠와 대님을 매고 조끼, 마고자, 두루마기 등을 입습니다.

‘비싸고 불편한 전통한복’의 편견 깬 신()한복

치열하고 화려하게 변신 중인 신(新)한복

앞서 소개해드린 것처럼 전통한복은 그 종류가 정말 다양한데요. 언제부턴가 전통한복은 비싸고 불편한 옷이라는 편견을 깨기 위해 치열하고 화려하게 변신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고유의 의복이라는 요소는 그대로 녹이되 현대적인 디자인과 신소재를 결합한 신한복이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한복에 절대 쓰지 않던 합성섬유, 스판덱스 등의 신소재를 활용하기도 하고 독특한 패턴을 과감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한복을 입고 벗는 과정을 좀 더 간편하게 개선하는 추세입니다.

지금은 한복 열풍! 너도나도 여기저기 이색적인 한복체험

올해만 해도 경복궁을 중심으로 한복 대여점들이 엄청나게 생겼는데요. 경복궁역을 중심으로 100m 거리 안에 있는 한복 대여점만 해도 10개에 이를 정도이고 안국역 인근에도 10여 곳이 넘는 한복 대여점이 있습니다. 보통은 2시간에 1만 원대로 한복 한 벌을 빌릴 수 있습니다. 그럼 한복 열풍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그 인기가 얼마만큼 핫한지 함께 보실까요?

한복 열풍은 한복에 대한 우리의 인식 변화서부터 시작

한복 열풍은 한복에 대한 우리의 인식 변화서부터 시작

한복이 전통한복에서 신한복으로 새롭게 변화하기까지 한복에 대한 우리의 인식도 많이 변했습니다. 예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한복 입는 것을 어색해하고, 한복은 특별한 날에만 입는 옷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는 한복이 ‘입는 옷’이라기 보다 ‘보는 옷’이라고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색적인 한복체험하고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증샷은 필수

SNS 속 수많은 한복체험 인증샷

파격을 추구하는 신한복의 등장 때문일까요? 최근 언제부턴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는 적게는 10대부터 많게는 30대를 중심으로 경복궁과 창경궁 등 서울지역의 주요 고궁, 전주의 한옥마을이나 인사동, 광화문 등의 일대에서 한복을 입고 찍은 한복체험 인증샷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들도 동참하는 한복체험 문화

최근 1년 사이에 서울 4대궁 나라별 관람인원을 분석한 결과

최근 1년 사이에 서울 4대궁(경복궁, 덕수궁, 창경궁, 창덕궁)에 중국인을 제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난해 1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나라별 관람인원과 올해 같은 기간 나라별 관람인원을 분석한 결과, 4대궁과 종묘를 찾은 비중국어권 관광객은 15만 9,089명에서 24만 48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지난해 11월 사드 문제로 중국인 관람객이 대폭 줄어든 자리를 다른 언어권 관람객이 채운 것입니다.

한복 입으면 무료! 경복궁 무료 관람인원

이렇게 외국인 관광객 유입량이 늘어난 데에는 한복 체험 문화가 한몫했습니다. 4대 궁에선 한복을 입은 사람들에게는 입장료를 따로 받지 않습니다. 이는 ‘한복 문화’를 진흥하기 위한 정책 중 하나인데요. 문화재청에 따르면, 한복을 입고 무료입장하는 한국인이나 외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합니다. 2013년 말만 해도 한복 관람객은 한 달에 40~70명으로 매우 적은 숫자였는데요. 한복 관람객이 수만 명 단위로 늘어난 것은 최근에 일어난 일입니다. 지난해 4월 한복을 입은 관광객은 6,198명에 그쳤지만, 올해 4월엔 무려 6만 124명으로 그 인원이 폭증했습니다. 1년 사이에 10배 가까이 늘어난 셈이죠. 이러한 점을 통해 한복 체험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의 상관관계를 유추해 볼 수 있겠죠?

한복체험은 우리나라 전통의상을 입고 즐겁고 이색적인 추억을 만든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아름답고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신한복 시대’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한복체험으로 여러분도 친구 또는 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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