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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야기

가을 탈모 비상! 머리카락을 지켜라!

2015년 10월 23일

차가운 바람에 몸도 마음도 움츠러드는 이 계절을 더욱 슬프게 하는 게 있죠. 바로 아침 저녁으로 한 움큼씩 빠지는 머리카락! 가을마다 찾아오는 탈모 말입니다. 날이 추워질수록 휑한 머리칼을 보며 우울감을 느끼시는 분들이라면 오늘 함께 해결책을 찾아봅시다. 가을 탈모, 그 원인과 예방법을 블로그지기가 알려 드릴게요!


반갑지 않은 가을 손님, 탈모의 원인은?

‘남자의 계절’이라 불리던 가을이 언젠가부터 ‘탈모의 계절’이라는 오명을 갖게 되었는데요. 가을이면 유독 빠지는 머리카락, 그 이유는 호르몬에 있었습니다! 여름에 비해 일조량이 현저히 줄어들면서 모발의 성장을 억제하고 탈모를 유도하는 호르몬,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가 생성되기 때문이래요.

머리카락에 DHT 호르몬이 더해지는 그래픽 이미지

일교차가 큰 날씨도 문젭니다. 뜨거운 햇빛과 차가운 바람으로 인해 두피의 유수분 균형이 깨지면서 각질이 생기고, 그로 인해 탈모가 심해지는 거죠. 때문에 가을이면 비단 얼굴뿐 아니라 두피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답니다.

편안한 두피가 탈모를 예방한다

그렇다면 가을철 유독 심해지는 탈모 현상을 막을 방법은 없을까요? 물론 있습니다. 그렇게 어렵지도 않아요! 우선 스트레스를 줄이세요. 두피는 생각보다 예민해서 불면, 심리적 불안, 불규칙한 생활 등에 쉽게 영향을 받습니다. 머리카락을 지키고 싶다면 일찍 자고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습관을 먼저 들이세요.

음식을 가려 먹는 것도 한 방법인데요. 기름진 음식이나 인스턴트 음식은 두피와 모발 건강에 치명적이니 가급적 과일과 야채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세요. 날씨가 건조한 만큼 물도 자주 마시도록 하고요.

리엔 탈모 방지 샴푸

ⒸLG생활건강(www.lgcare.com)

평소 머리카락이 쉽게 기름지거나 비듬이 많은 지성 두피라면 세정력이 높은 샴푸를 추천합니다. 건성 두피는 반대로 컨디셔너 효과가 큰 샴푸를 고르세요.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을 걱정해 자주 감지 않으면 노폐물로 인해 탈모 현상이 악화될 수 있으니 하루에 한 번은 머리를 꼭 감아 주시고요.

이미 늦은 탈모, 해결책은 없을까?

전문가들에 의하면 머리카락이 하루 100개 이상 빠지면 탈모 증상으로 보는데요. 부드럽게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당겼을 때 5개 이상 빠지면 탈모가 진행 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미 탈모가 진행 중이라면 약물치료나 모발 이식을 통해 머리카락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치료제의 경우 여러 부작용이 동반되고 사용을 멈출 경우 효과가 사라지는 한계가 있죠. 모발 이식술은 그 효과가 영구적이고 뛰어나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고요.

검은콩과 견과류

이런 처치가 부담스러운 분이라면 일상 생활 속에서 치료를 위해 노력해볼 것을 권합니다. 우선 매일 두피 마사지를 통해 혈액순환을 도와주고요. 드라이기와 같은 인위적인 건조는 절대 피하세요. 탈모에 검은콩이 좋은 건 다 아시죠? 더불어 단백질과 요오드 등의 성분을 포함한 견과류와 감초, 다시마, 두부 등이 두피의 염증을 예방하고 튼튼한 모발을 만들어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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