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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야기

일상으로 컴백! 휴가 후유증 탈출법

2015년 8월 19일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깬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은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영화 ‘달콤한 인생’의 대사처럼 여름휴가는 너무도 달콤하고 달콤했습니다… 잠시 눈물 좀 닦을게요. 모두 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휴가를 마치고 다시 돌아온 일상에서 온몸이 쑤시거나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면 ‘휴가 후유증’을 의심해보세요.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중 ‘휴가를 통해 재충전된 기분이다’라고 답한 사람들은 26%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휴가 후유증에 시달리는 74%의 여러분을 위해 다양한 탈출법을 준비해보았습니다.


하루의 여유, 하루의 휴식

1분 1초가 아깝고, 24시간이 모자란 휴가. 이를 위해 일상복귀 전날까지도 과하게 휴가를 즐기려는 욕심이 휴가 후유증의 가장 큰 원인이 된다고 하는데요. 휴가에서 곧바로 업무에 복귀하면 현실감이 떨어지고, 집중력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휴가에서 일상으로 복귀하기 전 하루쯤은 여유롭게 휴식을 취해보세요.

출근 전 짧은 휴식으로 심신을 회복하고, 해야 할 일들에 대한 우선순위를 미리 세워둔다면 일상과 휴가와의 괴리감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잔디 위에 누워 음악을 듣는 여자

잠이 보약! 규칙적인 수면을 취하자

휴가 기간에는 빡빡한 일정이나 음주 등으로 다소 불규칙한 생활을 하게 되는데, 때문에 그동안 유지해온 일상의 생체리듬이 쉽게 흐트러지게 되죠.

흐트러진 생체리듬을 가지고 일상에 복귀하게 되면 쉽게 피로해지고, 일의 효율성까지 떨어지게 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가장 먼저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7~8시간 정도의 충분한 수면 시간까지 챙긴다면 피로는 물론, 일상의 패턴을 찾을 수 있답니다.침대 옆에 놓여있는 자명종

근육의 피로를 위한 온찜질 & 스트레칭

멀리 휴가를 다녀오는 경우 휴가 후유증으로 근육통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불편한 자세로 장시간 비행이나 운전하기 때문에 온몸이 찌뿌둥하거나 심할 경우 목, 어깨, 허리 등에서 통증을 느끼게 되죠. 이럴 때는 온찜질과 스트레칭을 자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장이나 학교 등에서는 가능한 고정된 자세를 피해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고, 집에서는 통증 부위에 40~45℃ 사이로 온찜질을 해보세요. 통증 완화와 함께 근육의 회복을 도와준다고 하니, 빠르게 후유증을 탈출할 수 있을 거예요.어깨에 온찜질 중인 남자

먹어서 풀자! 단백질 & 비타민

자, 이제 마지막으로 먹으며 후유증을 풀어볼까요? 휴가철 과음은 간과 위장 등 여러 신체 기관에 부담을 주며 면역력도 떨어뜨리는데요. 특히 알코올을 해독하기 위해 단백질이 많이 사용되어 부족현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충분한 수분과 함께 단백질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죠. 이와 함께 과일은 비타민이 많이 들어있어 피로회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8월 제철과일로 수박, 복숭아, 자두 등이 있으니, 싱싱한 과일과 함께 휴가 후유증을 벗어나 봅시다!단백질이 풍부한 닭가슴살과 비타민이 가득한 과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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