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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야기

2015년, 대단한 속편들이 온다!

2015년 1월 17일

지난 해 영화계는 <변호인>, <명량>,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등 크고 작은 한국 영화들이 흥행을 기록했죠. 하지만 올해는 할리우드의 반격이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특히 큰 인기를 끌었던 대작들의 속편이 줄줄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확장된 세계관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기대를 한껏 받고 있는 2015년 개봉 예정 속편들을 모아봤습니다!  icon-film


히어로 올스타에 강남스타일 추가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포스터ⓒMarvel Entertainment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Marvel Entertainment

드디어 그들이 옵니다.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 토르, 블랙 위도우, 헐크 등등 지구를 지키는 슈퍼 히어로 군단의 귀환! 4월 말 개봉 예정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은 지난 해 강남역과 마포대교 등 서울 일대에서 촬영한 부분을 포함하고 한국 배우 ‘수현’이 출연한다는 점에서 국내 팬들의 기대가 더욱 큰 듯 한데요. 현재까지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히어로들 사이의 갈등이 커지고, 울트론과의 결투 또한 그 규모가 상당할 거라는 힌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과연 그 안에서 한국은 어떤 도시로 그려질지, 정말 히어로들이 ‘김밥00’에서 만찬을 즐길지… 블로그지기는 궁금함에 애가 탈 지경이랍니다. <아이언맨>, <헐크> 등의 히어로 영화들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마블 코믹스의 세계관을 확장시키고 있는 <어벤져스2>! 다가오는 4월, 강남 스타일의 히어로들을 만날 날이 정말 기다려지네요!

공룡에 쫓겨 달리고 달리고~ <쥬라기 월드>

어린 시절 영화 <쥬라기 공원>을 보고 중생대 공룡들이 되살아날까 공포에 떨던 기억, 다들 있으시죠? 1993년부터 2001년까지 총 3편의 시리즈가 나온 <쥬라기 공원>은 2013년 1편이 3D로 재개봉을 하기도 했는데요. <쥬라기 월드>는 1편의 사건이 일어난 22년 뒤, 더욱 진화한 기술을 바탕으로 고도의 지능을 가진 공룡들이 다시 한 번 인간을 공격하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지난 해 말 공개된 예고편에 따르면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터줏대감 벨로시랩터와 갈리미무스, 모사사우르스 그리고 유전자 조작을 통해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 육식 공룡 등 이전보다 다양한 공룡이 등장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한층 정교해진 컴퓨터 그래픽 기술에 힘입어 더욱 생생할 공룡의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특히 <쥬라기 월드>는 아예 처음부터 3D로 개봉을 한다니, 손에 잡힐 듯 실감나는 모험을 원한다면 6월 개봉에 맞춰 예매가 필수겠죠?

 포스터ⓒUniversal Pictures

<쥬라기 월드>ⓒUniversal Pictures

흥행 포스가 함께하길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스타워즈7:깨어난 포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Lucas Film

<반지의 제왕>과 <해리포터> 이전에 “I’m your father.”로 대변되는 <스타워즈>가 있었습니다. 전 세계 판타지 영화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스타워즈>의 일곱 번째 에피소드가 올 연말 드디어 베일을 벗는데요. ‘깨어난 포스’라 부제가 붙은 이번 편에는 해리슨 포드, 캐리 피셔 등 오리지널 시리즈의 주인공들이 대거 다시 등장할 거라는 소식입니다. <미션 임파서블>, <클로버 필드>, <스타트렉> 등 대작을 주로 연출하며 흥행성을 인정받은 J. J. 에이브럼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아직까지 정확한 줄거리가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그럼에도 지난 연말 공개된 88초짜리 예고편이 약 8,00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시들지 않은 인기를 과시했답니다. 어제의 용사들과 신예 배우들이 함께 한 전설의 시리즈가 여전한 ‘포스’를 보여줄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진진할 것 같네요.

불사조 톰 아저씨의 극한직업 <미션 임파서블 5>

톰 크루즈에 의한, 톰 크루즈를 위한, 톰 크루즈의 시리즈로, 강도 높은 액션이 볼거리인 <미션 임파서블>이 돌아옵니다. 그는 지난 4편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에서 828m의 세계 최고층 건물 ‘부르즈 할리파’에 맨손으로 매달리며 초인적인 능력을 보여줬는데요. 시리즈가 계속 될수록 더욱 큰 볼거리를 제공해야 한다는 의무감 때문일까요? 이번에는 그보다 높은 상공 5천 피트(1,524m)에서 비행기에 매달려 고공 액션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영원히 고통 받는 능력자 톰 아저씨의 미션은 언제쯤 끝이 날까요? 아직은 부제도, 포스터도 공개되기 전이라 그 내용이 더욱 궁금합니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와 마찬가지로 크리스마스 즈음 개봉 예정인 <미션 임파서블 5>가 과연 톰 크루즈에게 또 한 번 달콤한 흥행을 선물할지 우리 함께 지켜 보아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포스터ⓒParamount Pictures Corporation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포스터ⓒParamount Pictures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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