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창 닫기
게시물 관련 배경이미지
화학이야기

인터 배터리 2014 – 최첨단 2차전지 모여라!

2014년 10월 21일

가을을 맞아 다양한 행사와 전시들이 곳곳에서 열리고 있죠. 그 중에도 국내 스마트 그리드의 현황을 알 수 있는 ‘Korea Smart Grid Expo 2014’와 ‘인터 배터리 2014’가 지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이라는 테마 아래 나란히 전시를 열었습니다. 케미토피아 블로그지기는 이 중 인터 배터리2014 전시를 보고 왔는데요, 앞으로 2회에 걸쳐 인터 배터리 전시회와 여기에 참가했던 LG화학 부스를 소개해 드릴게요.


인터 배터리는 어떤 전시회?인터 배터리 2014 LG화학 부스 전경

‘인터 배터리’라는 전시회의 명칭도 생소한 분들이 많으시죠? 인터 배터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지산업협회와 코엑스가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2차전지 산업 전문 전시회예요. 이미 여러 번 케미토피아에서 설명드렸듯, 갈수록 2차전지가 우리 삶 속에 차지하는 역할이 커지고 있는데요.

급성장 중인 소형 모바일 전지부터 에너지산업, 자동차산업 및 ESS(전기저장시스템), EV(전기차)의 중대형 전지까지 스마트 그리드 정책과 함께 2차전지는 계속해서 발전하고, 그에 대한 수요도 폭발적으로 높아지고 있죠. 이에 국내에서는 본격적으로 2차전지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장을 지난해에 마련했는데, 그게 바로 국내 최초의 2차전지 산업 전시회였던 인터 배터리2013입니다.

인터 배터리 2014 LG화학 전기자동차

최대의 규모, 최신의 기술- 인터 배터리 2014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 째로 열린 인터 배터리 2014는 국내 최대 규모로, 일본 배터리재팬, 중국국제전지전시회(CIBF)와 더불어 아시아 3대 2차전지 전문 전시회로 꼽힌다고 해요. 게다가 인터 배터리 2014는 전지 제조 완성업체, 전자, 자동차, 신재생에너지 업계 등 국내 관련 사업체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기회로, 업계는 물론 학생, 일반인들도 2차전지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최신 정보교류의 장으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했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56개사, 해외 37개사 등 총 93개사로 작년 대비 2배나 되는 기업들이 참가를 했습니다. 덕분에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2차전지 산업의 첨단 기술을 전시장 곳곳에서 한눈에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미래형 배터리와 첨단소재, 부품은 물론 자동차 이외에 전기로 구동할 수 있는 탈 것까지 다양한 전시물들로 볼거리 또한 풍부해 보는 즐거움이 배가 됐습니다.

인터 배터리 2014 LG화학의 충전 중인 전기 자동차

첨단 2차전지들의 각축장

특히나 올해는 국내 기업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는데요. 2차전지 원조인 일본 업체들을 제치고 세계 시장에서 1, 2위를 다투며 산업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대한민국 기업들의 기술력에 해외에서도 전시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는 후문입니다. 10월 15일과 16일 열린 컨퍼런스에서는 세계 유수의 전지산업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산업의 비전과 전략을 모색함은 물론, 미래 전지시장에 대한 전망도 이루어져 많은 호평을 받았답니다.

특히 LG화학은 Mobile, Wearable, Smart life, Dynamic life, ESS, EV 등 다양한 섹션으로 나눠 방문자들에게 실생활 속에서 2차전지가 쓰이는 곳과 방식에 대해 자세히 전달되도록 부스를 꾸몄는데요. 부스 중앙에 실제 하이브리드 전기차와 순수 전기차를 배치한 덕분인지 많은 분들이 걸음을 멈추고 LG화학의 부스를 방문해주셨답니다.

인터 배터리 2014 LG화학 부스 전경

짜잔~ 이게 인터 배터리 2014에 참가한 LG화학의 부스 전경입니다. 부스 안쪽은 어떻게 꾸며졌을까 궁금하지 않으세요? 다음에는 이 부스의 구석구석을 가득 채운 LG화학의 다양한 전시 품목들을 소개해드릴게요. 그럼 여러분, 인터 배터리 2014 두 번째 포스트에서 다시 만나요! 안녕~

현재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소셜 로그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