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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이야기

이공계 선배가 알려주는, LG화학 공채 면접 이렇게 준비했어요!

2015년 10월 21일

9월부터 시작한 LG화학 하반기 공채, 지난 주 인적성 검사를 마치고 이제 곧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공계 선배들이 직접 경험한 LG화학 공채 면접 준비 팁을 알려준다고 하네요. 그 전에,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죠? 이공계 직군 중 하나인 R&D 직군의 면접 전형부터 알아보도록 하죠.

학사, 1차 면접: 전공 면접, 인성 면접, 토론 면접 /2차 면접: 임원 면접, 석/박사, 1차 면접: 전공 면접, 인성 면접 /2차 면접: 임원 면접, ※해당 인터뷰는 2014년도 지원자의 경우로 현재의 전형과는 상이할 수 있음

면접 전형을 확인했으면, 이제 본격적으로 면접 준비에 도움을 줄 선배 두 분을 소개해볼까요? 오늘 이분들이 알려줄 면접 전형의 유용한 정보들, 모두 알차게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조은별 대리(이하 조) 정보전자소재연구소.Flex소재PJT (입사 2년차, 석사)
조은별 대리
신나리 사원(이하 신) 자동차전지.개발.Pack. Pack개발1팀 (입사 2년차, 학사)
신나리 사원

1차 면접, 이렇게 준비해보자!

조은별 대리와 신나리 사원

 icon-check-square 학사 전공/인성 면접

전공 면접과 인성 면접을 위해서 별도로 준비하실 포트폴리오나 자료는 없지만 서류전형 때 작성했던 자기소개서를 숙지하고 가시는 걸 추천해요. 자기소개서에 기재된 관심 분야나 지원 동기 등에 관해서 질문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저는 전공 중 LG화학 전지사업본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제를 조사했고 입사 전에도 관련 박람회나 전시회 등에 많이 참여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이에 관한 질문을 많이 받았고, 준비한 내용을 바탕으로 답변을 했었습니다. 또 전공/인성 면접은 같은 전공자들끼리 진행되므로, 면접 준비를 할 때도 전공이 같은 분들과 스터디를 하면서 정보도 교환하고 면접 연습도 하면 도움이 될 거예요.

 

 icon-check-square 학사 토론 면접

토론 면접은 이공계를 전공한 분들에게는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제가 면접을 봤을 때는 한 주제에 대해 찬/반 한 쪽을 선택한 후, 이에 대해 4:4 정도로 토론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다만 평소에 생각해보지 않았던 주제가 등장할 가능성이 높고, 찬/반 어느 쪽을 선택해도 크게 무리가 없는 내용인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라 생각해요.

저는 면접 스터디에서 토론 면접을 준비했는데, 평소 제가 연습해왔던 시사 이슈에 관한 내용이 아니라 살짝 당황했어요. 주제가 제시된 후에는 나의 입장을 정한 후, 상대방 측에서 제시할 만한 반박 의견도 함께 정리한 후 토론 면접에 임했지요.

 

 icon-check-square 석사 전공면접

학사 지원자의 전공 면접은 별도의 발표 자료가 필요하지 않은 반면, 제가 면접을 봤을 때는 미리 발표 자료를 준비해갔었거든요. 발표 주제는 석사과정 중 연구했던 내용이고, 이를 요약해서 짧은 시간 안에 발표하는 게 전공 면접 과정이었어요. 발표 후에는 짧은 형식의 질문과 답변 시간이 진행됐어요. 팁을 하나 드린다면, 석사 과정 중 교수님 앞에서 발표할 때도 전공 발표 자료를 만들잖아요. 이 때 활용한 전공 발표 자료를 좀 더 핵심적으로 요약한다면 준비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팁 한 가지를 더 드리면, 저는 준비한 발표 자료를 가지고 여러 사람들에게 설명을 해보았어요. 해당 분야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는 동생에게 설명할 때는 어떻게 ‘쉽고 효율적으로’ 전달할 것인가를 고민했고, 같은 과 동기들에게는 ‘이런 부분을 좀 더 보강/수정했으면 좋겠다’는 피드백을 얻을 수 있었죠. 계속해서 설명해보는 연습을 통해 면접 과정에 익숙해지는 것도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2차 면접, 어떻게 준비할까?

조은별 대리와 신나리 사원 말 그대로, 임원 3분 정도와 이야기를 나누는 면접인데요. 면접 질문이 어렵거나 무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되지는 않았어요. 다만, 어떤 질문이 나올지는 아무도 예상할 수 없다는 게 가장 어려웠죠. 제가 받았던 인상적인 질문 중 하나는 ‘열심히 할 수 있다는 걸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는가?’였는데, 꽤 당황스러웠습니다. 이런 당황스러운 질문이 나올 경우에는, 당연한 얘기일 수도 있지만 본인의 진심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면 면접관도 그 진심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조은별 대리님 말씀처럼, ‘예상질문’을 만드는 게 큰 의미가 없을 정도로 질문의 범위가 다양해요. 저도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면접을 봤는데, 예상치 못했던 영어질문이 나왔죠. 반드시 영어 질문이 나오는 건 아니겠지만, 여러분이 예상하는 그 이상의 질문이 나올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들어가신다면 좀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면접 전형을 준비하며 긴장하고 있을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조은별 대리와 신나리 사원 저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학과 1기 졸업생이라, 주변에서 정보를 얻기 힘들었어요. 특히 석사 과정 중 공부한 내용에 대해 정보를 찾는 건 더더욱 만만치 않았죠. 그래서 LG화학에 대한 정보를 가장 많이 갖고 있는 LG화학 홈페이지를 많이 참고했어요.제가 입사 지원을 했을 때는 블로그가 개설되기 전이라 홈페이지 내용을 찬찬히 살펴보았죠. 다행히 면접에서 ‘제 전공과는 다른 LG화학 사업 영역’에 대한 질문이 나왔을 때 홈페이지에서 얻었던 정보를 활용해 무리 없이 답변을 할 수 있었습니다.

 본인이 일하고 싶은 분야를 찾았다면, 해당 주제만 너무 깊게 조사하기보다는 전반적인 산업 흐름에 대해 파악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모바일 전지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 해도, 자동차 전지나 ESS 등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는 것이죠. 본인이 특정 사업 분야에 관심이 있다고 하더라도, 학교에서 배웠던 것과 실무에서 활용되는 게 차이가 큰 경우도 있으니까요. 특히 학사 지원자에게는 석/박사 지원자 수준의 지식을 요구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CHO(최고 인사 책임자) 김민환 전무가 알려주는 면접 TIP김민환 전무icon-check-square-o  면접 에티켓 지키기
icon-check-square-o  홈페이지/블로그에 나온 회사 정보 파악하기
icon-check-square-o  자기소개서에 기재한 내용 숙지하기
* 김민환 전무 인터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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