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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의 두 가지 얼굴

2015년 6월 1일

이소연(22, 응용화학 전공) LG화학에 대해 많이 배우고 널리 알리는 win-win전략으로 성실하게 활동하겠습니다. 항상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을 찾아 뵐게요! 화학의 세계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여러분은 UV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유세윤의 ‘이태원프리덤’이 먼저 생각나시나요?

UV(Ultra Violet)는 ‘자외선’으로 가시광선 영역 보라색 계열 이후의 범위를 의미합니다.
눈으로 볼 수 있는 가시광선 영역을 넘어섰기 때문에 자외선이라는 빛은 눈에 보이지 않죠.

자외선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UV-A, UV-B, UV-C가 그것들인데요.

피부에 화상을 입었을 경우에는 강한 햇빛에 존재하는 UV-B의 영향이 크고
비 오는 날에도 서서히 피부를 공격하는 것이 UV-A입니다.
UV-C는 오존층에서 대부분 차단되어 우리에게 큰 영향은 없다고 합니다.

자외선의 긍정적 측면

하지만 자외선이 우리에게 나쁜 것은 절.대 아니랍니다. 아래처럼 잘 활용한다면요.

1. 주방의 위생청결 도우미
큰 에너지를 가진 자외선은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DNA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
즉 ‘살균작용’을 해주는 것이죠.

자외선 지수

우리가 자외선을 가장 잘 활용한 경우는 소독기입니다.

쉽게는 식당의 컵 소독기나 집에 있는 식기세척기 같은 것들인데요.
그것들에서 쓰이는 푸른색 빛이 자외선입니다.

자외선은 소독시간이 짧고 소독 후 잔존물이 남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2. 옷에 묻은 김치 얼룩 없애기

빨래줄의 흰 빨래

김칫국물이 튀었을 때 햇볕에 잘 말리면 사라진다는 개념을 배웠을 거에요.

자외선이 강한 표백작용을 해서 염료 등이 햇볕을 받았을 때 색이 바래는 원리입니다.

괜히 볕에 말리라는 말이 아니었네요!

무엇보다도 옷에 튀지 않게 먹는 것이 중요하지만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실생활 팁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자외선은 왜 피부에 해로울까?

젊고 팽팽한 얼굴과 주름진 얼굴 대비

얼굴의 반만 노화가 진행된 외국의 트럭 기사 사진을 본 적 있으신가요?

햇볕이 닿지 않은 오른편 얼굴은 멀쩡한데, 창문을 통해 볕에 닿은 부분은 피부노화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사람도 세포로 이루어진 하나의 생명체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세포도 자외선에 의해 파괴될 수 있다는 사실!

피부에 선크림으로 sun 이라고 써있다.

두 번째로 여름철 바닷가 땡볕 아래에서 놀고 난 저녁 빨갛게 피부가 익은 경우 있으시죠?

자외선은 적외선, 가시광선보다 에너지 세기가 큽니다.
그러므로 다른 빛에 비해 피부에 더 큰 자극을 주게 되는 거죠.

과도한 자외선 노출은 피부에게는 독약이 될 수도 있습니다.
외출 시에는 선크림을 발라주는 센스! 잊지 마세요!

TIP. 알맞은 자외선 차단지수 선크림 선택하기

피부에 선크림으로 spf30이라고 써있다.

자외선차단제 고르실 때 어떻게 고르시나요?
무조건 높은 숫자와 ‘+’ 마크 만을 고집하시나요??

 SPF(Sun Protection Factor)는 자외선B 차단지수,PA(Protect A)는 자외선A 차단지수입니다.

특히 SPF 50은 피부로 들어오는 자외선의 양을 50분의 1로 차단한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SPF는 숫자가 높을수록 차단 기능이 높은 것이죠.

그렇지만 SPF 차단지수가 점점 높아질수록 차단 기능의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해요.
그리고 높은 차단지수는 더 강한 화학약품이 사용되기 때문에 사용 후에는 세안을 잘 해주셔야 합니다.

평상시에는 낮은 SPF 지수의 선크림 정도로도 전혀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활동 유형에 따른 자외선 차단제 선택 방법입니다!

활동에 따른 자외선 차단제 지수

 

다가오는 무더운 여름
스마트하게 자외선 차단제 선택하시고
즐거운 야외활동 하세요!

그럼 저는 이만 들어가 보겠습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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