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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의 의미와 태극기 보관법

2015년 6월 5일

한돈규(24, e비즈니스학) 백 마디의 말보다, 진심 담긴 글 한 편이 더 큰 울림을 줍니다.6월 6일은 ‘현충일’입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장병들의 충렬을 기리고 얼을 위로하는 날이지요. 현충일을 맞이하며 케미토피아 돈구는 여러분께 현충일의 올바른 의미와 태극기 게양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태극기 게양을 잊고 지내신 분들이 있다면, 이번 현충일에 태극기를 게양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추념하는 것은 어떨까요? 태극기 게양과 함께 현충일의 의미도 되새겨 보면 더 좋겠죠? 현충일의 의미와 태극기 보관법 소개, 시작합니다! 🙂


현충일의 의미와 유래

국립서울현충원의 묘비들현충일은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날입니다. 현충일이 처음으로 제정된 1965년 당시, 현충일은 6ㆍ25전쟁에 순직한 장병들을 추모하는 날이었으나 1991년부터 모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개념으로 바뀌었지요. 현충일에는 조의의 의미를 담아 태극기를 게양하고, 오전 10시에 사이렌 소리와 함께 1분간 묵념하며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명복을 빕니다. 국립현충원, 국립묘지, 전쟁기념관, 독립기념관 등 위령을 모신 곳을 방문하여 헌화하거나 다양한 기념행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모하기도 하고요.

현충일, 왜 6월 6일일까?

국립서울현충원의 추모시설현충일은 왜 6월 6일일까요? 옛적 6월 5일~7일은 망종(芒種)이라 불리며 보리 베기와 모내기에 적당한 시기였습니다. 이때 우리 선조들은 보리를 별 탈 없이 수확한 것에 감사하며, 모내기한 벼들에 풍년이 들길 기원하며 제사를 지냈고요. 조상님께 감사하며 제사 지내던 이러한 풍습은 호국영령들의 합동위령제로 이어져 현충일로 제정되었답니다.

게양한다고 끝이 아니죠! 태극기 보관법

국기는 국가의 대표적인 상징물입니다. 그런 만큼 태극기를 소중히 다루고 잘 보관해야겠지요. 지난 번 3·1절의 의미를 설명드리면서 태극기 게양법에 대해 말씀드렸는데요, 이번에는 태극기 보관법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릴게요.

1. 태극기를 게양할 때는 위에서부터 매고, 내릴 때에는 아래서부터 풉니다.

2. 국기가 항상 땅에 닿지 않게 양쪽에서 잡습니다.

3. 국기는 잘 접어 보관함에 넣어 보관합니다.

4. 때가 묻거나 구겨진 국기는 세탁 후 다림질하여 보관합니다.

5. 찢어지거나 심하게 훼손된 국기는 소각합니다.

[보다 의미 있는 현충일을 보내고 싶다면? 국립서울현충원으로!]

공휴일이라고 놀러 가는 것보다는 현충일의 의미를 새길 수 있는 국립서울현충원에 방문해보면 어떨까요? 국립서울현충원 공식 사이트에서는 현충일 관련 각종 행사를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국립서울현충원 홈페이지

국립서울현충원 사이트 ⓒ 국립서울현충원

 

자, 이렇게 현충일의 의미와 태극기 보관법 등에 관해 알아보았습니다. 현충일의 의미와 태극기 보관법까지, 잘 아시겠지요? 현충일의 올바른 의미를 알고, 태극기 게양까지 실천하는 LG케미토피아 독자 여러분들의 모습을 기대하며 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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