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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2015년 2월 27일

pro_1226_editors_7대학생들이 제일 꺼리는 강이 두 개가 있죠, 그건 바로 ‘재수강’과 ‘개강’ !!! 이제 3학년(사망년)에 접어드는 저 또한 개강 생각에 막막 하기만 한데요, 한 것도 없는데 벌써 개강이라니? 하시는 분들 많을 거에요. 반면, 신입생들은 하루빨리 대학 캠퍼스 생활을 즐길 생각에 하루하루가 너무 길게만 느껴지겠죠. 이번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개강을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아직 더 놀지도 못했는데 개강이라뇨?!!

개강하면 우리 마음 속에 떠오르는 단어들이 있죠.

행복한 대학생활을 즐겨보세요

A) 분명 처음 보는데 신입생 같진 않은 이 느낌…. 복학생! 

개강하면 처음 보는 듬직한 남성분들이 눈에 띄죠. 그들이 바로 국방의 의무를 멋지게 마치고 오신 복학생 오빠들인데요. 지난 2년간 많이 변해버린 학교생활과 따라가기 힘든 전공 공부에 복학생들의 하루는 외롭고 힘들다고 합니다. 먼저 다가가서 친화력을 뽐내는 것도 큰 힘이 될 수 있겠죠?

B) 그.나.마. 개강이 기다려지는 이유, 개강총회!

개강 첫 주는 스케줄러가 뽝!뽝! 각종 모임들로 가득 차있죠. 이 자리를 통해서 방학 동안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의 생사(?)도 확인하고 근황도 공유할 수 있는 재미있는 대학생활 중 하나인데요! 하지만, 건강과 다음날 수업을 위해 과도한 음주는 노노노.

C) 학점 CC말고, 캠퍼스 커플 CC !

새 학년이 시작되는 봄은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데요. 그 때문에 학교 안에서는 다정한 CC들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답니다. 하지만 신입생이 되자마자 CC가 되는 것은 더 많은 인맥을 형성하는 데 방해가 되고, 헤어졌을 경우 서로뿐만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불편한 상황들이 자주 만들어진다는 단점이 있기도 합니다. 그래도 대학생들의 로망인 CC는 부러워요 🙁

선배가 알려주는 대학생활 꿀팁!!

① 수강신청은 이제부터가 진짜다!새 학기 시작 전 수강신청 성공의 비법은? 수강신청은 전쟁을 방불케 합니다. 비싼 등록금을 내고도 내가 원하는 강의를 들을 수 없는 불편한 현실이죠. 하지만 아직 좌절하기에는 일러요!! 바로 개강 후 일주일, 수강변경 기간은 최고의 찬스이기 때문이죠!!! 실제로 첫 수업을 들어보고 자신이 원하던 방향과 달라 철회하는 학생들이 많답니다. 혹은 학교 행정실에 요청하면 증원을 하는 과목들도 있습니다. 이 방법도 통하지 않는다면? 강의의 주인공이신 교수님을 공략하는 겁니다. 대학교 교수님들은 중고등학교 선생님들과는 달리 거리감이 느껴져서 이 방법을 하는 친구들은 극히 적기 때문에 이 방법의 성공확률은 안습이에요. 그래도 그냥 포기하기보다는 한 번 시도해 보는 것도 좋겠죠?

② 동아리, 내가 바로 인맥왕동아리 활동으로 내가 바로 인맥왕제가 대학생활을 하면서 생겨난 인맥을 돌이켜보면 교내동아리에서 만난 사람들이 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동아리는 인맥 형성에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하지만 많은 인맥을 쌓기 위해 무조건적으로 많은 동아리에 가입하면 모든 동아리에 적극적인 참여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처음의 취지에 벗어날 수가 있겠죠. 자신의 취미나 목적에 걸맞은 동아리를 한두 개 정도 하는 것이 가장 적당한 것 같네요.

③ 다양한 대외활동,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다양한 인맥활동.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학교 안에서만 생활하다 보면 같은 입장의 사람들이랑만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죠. 이러한 생활이 반복되다 보면 시야가 좁아지고 생각의 폭이 제한되는 것 같아요. 기업의 대학생 기자단부터 서포터즈, 마케터, 모니터 요원, 해외탐방까지…. 요즘 대부분의 대학생을 스펙을 위해 대외활동을 하나라도 더 많이 하려고 하는데요. 그보다는 자신에게 적합하고 배울 것이 많은 활동이 뭘까? 하고 꼼꼼히 따져서 하나를 하더라도 많은 것을 깨닫고 발전할 수 있는 활동을 하시길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④ 외국어 공부, 흐름을 끊지 말자외국어 공부, 흐름을 끊지 말자. 외국어 공부는 대학생들의 방학계획에 빠지려야 빠질 수 없는 녀석이죠! 대학생들의 외국어 실력 그래프를 그려보자면 방학 때 최대를 찍었다가 학기 중에는 다시 내려오는 양상을 수없이 반복할 거에요. 물론, 학기 중에는 과제 하랴, 시험공부 하랴, 바쁜 건 사실이지만 영어라는 건 감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따라서 조금이라도 시간을 내서 감을 유지하는 정도라도 하는 것을 추천해주고 싶어요. 요즘은 스마트폰으로도 얼마든지 좋은 앱들이 많으니까요.

하지만 개강은 이미 코앞에 다가와 있는게 우리 대학생의 현실이랍니다. 슬프고 아쉽지만, 우리는 어디까지나 아직은 ‘학생’이니까 다시 마음을 다잡고 도서관을 들락날락 해야겠죠. 다가오는 새 학기도 즐겁고 알차게 보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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