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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이야기

LG화학 ESS의 ‘얼굴’ – 박소영 대리 인터뷰

2014년 10월 22일

LG의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홍보하는 새로운 지면광고가 얼마 전 여러 매체를 통해 공개됐는데요, 여러분 혹시 보셨나요? 이번 지면광고에는 특별한 점이 하나 있는데요. LG화학의 일원인 ESS 아시아마케팅팀의 박소영 대리가 이 광고 모델로 등장했답니다! 아름다운 외모는 물론, 출중한 능력과 일에 대한 열정이 돋보였던 그녀의 ESS와 광고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아시아 중앙에서 ESS를 외치다

Q. 안녕하세요. 박소영 대리님! 역시 광고 모델로 활약하신 만큼 굉장히 미인이시군요!  

박소영 대리  어머, 과찬이세요. 하고 있는 업무가 광고의 콘셉트와 맞아서 우연히 발탁된 걸요.

 

Q. 어느 부서에서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박소영 대리  케미토피아를 통해 여러 번 소개되었던 에너지 저장장치, 즉 ESS의 아시아마케팅팀 소속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작년 말 팀이 꾸려진 후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모든 아시아 지역의 ESS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어요.

Q. 생각보다 팀이 구성된 지 얼마 되지 않았네요?  

박소영 대리 미국이나 유럽, 일본 등은 스마트 그리드 정책이 일찍 도입돼 ESS 사업 역시 실증과 구축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아시아 대부분 국가는 아직도 갈 길이 멀어요. 그렇기에 올해 초부터 아시아 국가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ESS 마케팅을 벌이고 있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소영 대리

Q. 아시아마케팅팀에서 담당하는 국가들의 전력망 상황은 어떤가요?  

박소영 대리  사실 매우 열악한 편이에요. 인도는 지역에 따라 하루에도 7, 8시간씩 정전이 일어나기도 하고요. 그 밖에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와 같은 도서 국가들도 상황은 비슷해요. 전력망이 매우 불안하기 때문에 현재의 소규모 전력 통신망이나 디젤 발전기로 감당할 수 없는 부분이 있어요. 그걸 보완하기 위해 배터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죠.

ESS 아시안마케팅팀 박소영 대리Q. 그렇다면 아시아 지역의 ESS 시장 전망은 굉장히 밝겠군요?  

박소영 대리  아직 초기 시장이라 현지의 다양한 전력 공급 구조를 파악하고 기반을 닦는 데에 주력하고 있어요. 아주 기본적인 솔루션을 제안하고, 이를 사업화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죠. 통신장비나 중계기 등 현지에서 가장 필요한 부분에 리튬이온 배터리 도입을 제안하고, 가정용, 사업용은 물론 전체 전력망 안정을 위한 ESS까지 점차 시장을 넓혀갈 계획입니다. 개발되지 않았기에 사업 가능성은 크지만 그만큼 긴 시간이 필요한 단계라고 할 수 있죠.

Q. 아시아 지역에서 LG ESS에 대한 인식은 어느 정도인가요? 

박소영 대리  아시아 지역 전체에서 LG는  굉장히 큰 브랜드 밸류를 갖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LG라는 이름을 알고 호감을 갖고 있어 업무를 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죠. 글로벌 기업, 기술력이 뛰어난 기업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마케팅 담당자로선 매우 다행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이에요. LG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큰 만큼 저도 더 열심히 일을 하게 되고요.

광고로 맛본 일상탈출

ESS 아시안마케팅팀 박소영 대리Q.ESS 사업에 대한 대리님의 열정이 느껴지네요. 이런 면 때문에 광고 모델로 발탁이 되신 건가요? 

박소영 대리  저 개인의 열정보다는 LG라는 기업 안에서 ESS 사업의 비전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죠. 현재 그룹 안에서도 ESS는 매우 주목 받는 신성장 사업이고, LG화학이 키 플레이어로서 활약하고 있잖아요. 게다가 ESS라는 게 뭔가 딱딱하고 차가운 기계라는 이미지가 큰데, 여성 사원의 참여로 부드러운 분위기도 낼 수 있다는 차원이 더 크다고 할까요.

Q.맞아요. 광고를 보니  평화롭고 안정적인 느낌이 들더라고요. 광고의 촬영 콘셉트는 무엇이었나요? 

박소영 대리  ‘자연과 사람, 그리고 기술’ 라고 설명하면 좋을 것 같아요. ESS라는 게 낭비되는 에너지를 아껴 효율을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미래 에너지 솔루션으로서 자연과 인간이 모두 행복해지기 위한 기술이잖아요. 그러한 ESS의 기능을 자연친화적으로 풀어낸 광고예요. 현재 보다는 미래, 인간 보다는 자연 중심의 기술, ESS! 그런 느낌을 담으려고 노력했어요.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소영 대리

 

Q.와, 콘셉트 설명을 듣고 보니 더욱 광고가 멋진데요? 촬영 중 어려운 점이나 재미있었던 에피소드는 없었나요? 

박소영 대리  광고를 찍은 곳이 ‘대매물도’라는 곳인데, 관광객도 적고 편의시설이 거의 없어요. 그야말로 고립된 느낌이랄까요? 게다가 이틀을 꼬박 찍었는데, 내내 이곳 저곳 경치 좋은 곳을 찾아 다니느라 9월인데도 땀을 많이 흘렸어요. 둘째 날에는 일출 풍경을 담기 위해 새벽 4시부터 등산을 다 했답니다.

그래도 사진작가님과 스태프 분들의 노력으로 좋은 광고가 나온 것 같아 기분 좋아요. 모두가 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라 즐겁기도 했고요.

Q.잊을 수 없는 추억이 생겼네요. 마지막으로 ESS 아시아마케팅 담당으로서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박소영 대리  지금 제가 마케팅을 진행하는 국가들은 2차전지나 ESS를 이제 막 알게 된, 신생아와 같은 초기 시장이에요. 각 나라와 지역 안에서 다양하게 얽혀있는 전력 수급 구조를 파악하는 데에도 많은 시간이 걸렸죠. A부터 Z까지, 그곳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알아내 제안하고 설득하며 현지에 가장 적합한 사업모델을 개발해나가고 있으니 곧 가시적인 성과 또한 얻을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그렇게 한 곳 한 곳, 필요한 곳에 ESS가 보급되고 에너지 문제 없게 그들의 생활을 개선할 수 있다면 가장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LG그룹 ESS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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