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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이야기

일도, 야구도 홈런! – LG화학 야구 인포멀

2014년 10월 30일

가을 야구 시즌을 맞아 매일 중계를 챙겨보느라 바쁜 야구 팬들 많으시죠? 지난 8월 LG화학도 야구 덕분에 즐거운 여름을 보냈는데요. 바로 ‘제1회 KBO총재배 시도대항 전국 직장인 야구대회’ 때문이죠. 사회인 야구 활성화를 위해 처음 열린 이 대회에서 LG화학은 무려 3위에 올라 출중한 실력을 뽐냈는데요. 뜨거운 여름 야구의 주역이었던 LG화학 대전 기술연구원 야구 인포멀 회원들을 만났습니다!


30년 전통의 야구 사랑! 우리 사랑!

LG화학 대전 기술연구원에는 ‘인포멀(Informal)’이라는 이름의 여러 조직이 있습니다. 흔히 ‘동아리’라고 부르는 것과 비슷한데, 취미나 관심사, 업무 관련 정보를 중심으로 형성된 사람들의 모임이죠. 그 중에서도 인원이 많고 활동이 활발한 것으로 소문난 야구 인포멀은 지난 여름 전국 직장인 야구대회에서 3위에 오르며 다시 한 번 ‘명문 인포멀’로 LG화학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답니다.LG화학 야구 인포멀

LG화학 야구 인포멀이 처음 생긴 건 국내 프로야구 리그 출범 3년 뒤인 1985년으로, 무려 30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기술연구원이 ‘럭키중앙연구소’였던 시절, 야구가 좋고 사람이 좋은 이들이 모여 공을 던지고 받던 모임이 점점 실력을 갖추면서 정식 인포멀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정식 유니폼도 없고, 한 사람이 수비와 공격을 전담하는 등 그야말로 야구에 대한 사랑 하나로 시작된 야구 인포멀은 ‘야구 사랑! 우리 사랑!’이라는 모토 그대로 지금도 매주 모여 연습을 하며 꾸준히 실력을 쌓고 있답니다.

LG화학 야구 인포멀

모두가 함께 하는 야구, 좋아요!

현재 LG화학 야구 인포멀에는 무려 59명의 회원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이들 중에는 운동은 잘 못하지만 야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깊어 응원단을 자처한 서포트 회원, 소속은 다르지만 LG화학과 함께 야구를 즐기고 싶어 지원한 협력업체 직원도 있다고 해요. 그만큼 열린 마음과 야구에 대한 열정만으로 경계 없이 뭉친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죠. 소속 회원이 많아지면서 이들 야구 인포멀은 대전 연구단지 리그와 생활체육회 산하 사회인 야구 3부 리그, 두 곳에서 원 없이 야구 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꾸준한 열정 덕분일까요? LG화학 야구 인포멀은 대전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소문이 날 만큼 야구 실력이 대단한데요. 대전 연구단지 리그에서 무려 13번의 우승과 6번의 준우승을, 지역 사회인 야구단이 모두 참가하는 시장기배 대회에서도 6번이나 우승을 차지했답니다. 지난 여름, 전국 직장인 야구대회에서 3위에 오른 원동력 역시 쉬지 않고 실전과 연습을 거치며 실력을 닦은 덕분이죠.LG화학 야구 인포멀

 실력만큼 마음까지 훈훈한 야구단

LG화학 야구 인포멀

LG화학 야구 인포멀 송현우 과장

LG화학 야구 인포멀이 멋진 건 단지 실력이 출중하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야구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따뜻한 그 마음 때문이죠. 이들은 영화 <글러브>의 실제 주인공으로 유명한 충주성심학교 야구부와 2005년부터 결연을 맺어 주기적으로 친선 경기를 펼치고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뿐만 아니라 대전의 한밭중학교 야구부에도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야구 꿈나무들의 육성을 돕고 있답니다. 이러한 야구 인포멀의 사회공헌 활동 덕분에 프로 야구인이 되는 기회를 얻은 학생도 있었다니, 사랑의 힘이 정말 굉장하죠? 야구 인포멀이 대외 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는 건 그만큼 LG화학이 구성원들의 동호회 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권장하는 덕분이기도 합니다.

회사에서 지원해주니 야구도, 봉사도 더욱 열심히 하게 되고, 우리가 열심히 하니 회사에서도 더 많은 도움을 주고… 이러한 선순환 덕분에 야구 인포멀이 안팎으로 모든 활동에 열심일 수 있었죠

LG화학 야구 인포멀 송현우 과장의 말처럼, LG화학과 그 구성원들의 마음이 모여 Win-Win 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달까요?

LG화학 야구 인포멀LG화학 야구 인포멀의 미래 계획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모든 회원들이 야구를 통해 몸과 마음을 건강히 지키는 것, 그리고 자신들의 뜨거운 사랑이 대한민국 야구 발전에 작지만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기만을 바란다고 해요. 이렇게 뼛속까지 야구 사랑으로 가득 찬 사람들의 모임, LG화학 야구 인포멀. 화려했던 여름을 지나 가을, 겨울, 그리고 다음 봄과 또 여름까지… 지금의 열정 그대로 모두가 즐거운 야구 생활을 이어가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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