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빛이 머무는 자리, ‘모닝 옐로우’ RE:SOBAN으로 물든 청계천
2026. 05. 07
서울 청계천 위로, 따스한 아침빛이 조용히 내려앉았습니다.
LG화학의 친환경 소반 RE:SOBAN이 2026년 서울색 ‘모닝 옐로우(Morning Yellow)’를 입고 다시 한번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 다가갑니다. 지난해 ‘그린 오로라(Green Aurora)’의 싱그럽고 부드러운 초록빛이 자연의 위로를 전했다면, 올해는 하루를 여는 아침 햇살처럼 부드럽고 따뜻한 빛으로 도심 속 공간에 잔잔한 활력을 더합니다.
청계천 물가를 따라 놓인 RE:SOBAN은 이곳을 찾은 이들에게 잠시 걸음을 멈추고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순간을 선사합니다.
2026년 서울 야외도서관 ‘책읽는 맑은냇가’에서 만나는 RE:SOBAN, 그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올해 청계천을 물들이는 RE:SOBAN은 서울시가 선정한 2026년 서울시 대표 색상 ‘모닝 옐로우(Morning Yellow)’를 담아 완성되었습니다. ‘모닝 옐로우’는 매일 어김없이 떠오르는 서울의 아침해에서 영감을 받은 색으로, 잦은 변화 속에서도 시민들이 바라는 ‘무탈한 일상’, ‘내면의 안정’, 그리고 ‘활력’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오렌지에서 옐로우로 부드럽게 번지는 찰나의 빛처럼, 이 색은 조용하지만 힘 있게 하루를 시작하는 감각을 전합니다. 특히 이번 컬러는 시민들이 직접 촬영한 ‘서울의 아침해’ 이미지 수천 건을 기반으로, 시민이 직접 바라보는 아침해의 색감을 국가기술표준원(KSCA) 기준에 따라 분석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되었습니다. LG화학 컬러디자인팀과 엔지니어링소재 컬러개발팀 역시 개발 과정에 함께 참여해 소재와 색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섬세하고, 완성도 높은 컬러를 구현했습니다.
모닝 옐로우를 입은 RE:SOBAN은 청계천의 물빛과 햇살, 그리고 사람들의 움직임과 조화를 이루며 공간 전체에 포근한 분위기를 더합니다. 이번 RE:SOBAN은 표현 방식에 따라 빛이 은은하게 스며드는 반투명한 느낌부터 차분하고 안정감 있는 불투명한 질감까지 다채로운 분위기로 구현할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끕니다.
LG화학은 3년 연속 서울색을 RE:SOBAN에 적용하며, 도시의 색과 시민의 일상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RE:SOBAN은 LG화학이 선보인 친환경 소반으로, 지속가능한 소재 기술을 일상 속 경험으로 확장한 결과물입니다. PCR ABS, PCR PC 등 재활용 플라스틱소재를 활용해 자원 순환의 가치를 제품에 담아냈으며, 플라스틱이 새로운 형태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RE:SOBAN’이라는 이름 속 ‘RE’에는 다시 태어났다(Reborn), 다시 쓴다(Recycle), 재해석한다(Reinterpret), 다시 창조한다(Recreate)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LG화학과 하지훈 작가의 협업으로 탄생한 RE:SOBAN은 전통 소반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친환경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볼트나 접착제 없이 조립과 분리가 가능한 구조로 설계되어 사용 이후에도 손쉽게 재활용할 수 있으며, 가볍고 간결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립니다. RE:SOBAN은 지속가능성과 디자인, 그리고 일상의 경험을 연결하는 LG화학 소재 기술의 상징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시원하고 맑은 물소리가 흐르는 청계천을 따라 펼쳐진 ‘책읽는 맑은냇가’. 이곳은 광화문 책마당, 책읽는 서울광장과 함께 5년째 이어지고 있는 서울 야외도서관 3곳 중 하나로 도심 속에서 자연과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청계천 모전교에서 광통교에 이르는 구간에 조성된 이 공간은 빠르게 흘러가는 도시의 시간 속에서도 잠시 멈춰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여유를 선사합니다.
새로운 자극을 좇기보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감각과 의미에 집중하는 공간. 올해도 RE:SOBAN은 이 공간의 곳곳에 놓여 책을 읽고, 머무르고, 쉬어가는 시간을 한층 더 편안하고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 운영 안내
※ 기상 상황(우천, 폭염, 우기) 및 기타 행사에 따라 운영일 및 시간은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습니다.
청계천 ‘책읽는 맑은냇가’에서 모닝 옐로우빛 RE:SOBAN과 함께하는 시간은 바쁜 하루 속 잠시 숨을 고르는 여유이자, 새로운 하루를 여는 작은 시작이 됩니다. 잠시 청계천에 머물러 모닝 옐로우빛 RE:SOBAN과 함께 편안한 쉼을 경험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2026년 ‘책읽는 맑은냇가’에 놓인 RE:SOBAN에도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LG화학은 친환경 소재 혁신을 통해 일상 속 공간에 지속가능한 가치를 더하며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겠습니다.
LG화학 RE:SOBAN 더 자세히 보기 👉 https://blog.lgchem.com/2023/10/11_reso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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