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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야기

최고의 여름 축제! 2017 록 페스티벌의 모든것

2017년 7월 7일

매년 여름마다 연례행사처럼 찾아오는 록 페스티벌은 언제나 그렇듯 음악 팬들을 들뜨게 만들곤 합니다. 봄과 여름 사이, 그리고 가을에도 열리는 몇몇 재즈, 혹은 댄스뮤직 페스티벌들이 존재하지만, 뭐니뭐니해도 페스티벌의 정점은 여름에 열리는 록 페스티벌이라 할 수 있습니다. 록 페스티벌에는 핫한 밴드들, 그리고 열정적인 관객들이 모여들어 ‘젊음’이라는 수식어를 초월하는 열띤 분위기로 모두를 열광시키기에 충분할 정도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한국에서 가장 오랫동안 이어지고 있는 록 페스티벌 2개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록 페스티벌, 뜨거운 축제의 현장 속으로!

록 페스티벌. 음악 팬은 물론, 색다른 피서지를 원하는 이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여행 코스로, 단순한 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가 있는 축제 이상의 현장

록 페스티벌의 중심에는 물론 음악 팬들이 핵심이라 할 수 있겠지만, 음악에 깊은 관심이 없어도 새로운 기분을 만끽하고픈 이들이나, 혹은 색다를 피서지를 원하는 이들에게도 각광받는 코스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단순히 밴드의 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 또한 준비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함께 음악을 통해 서로 동질감을 느낄 수 있는 현장인 만큼 록 페스티벌은 항상 축제 현장 그 이상의 분위기가 감돈다고 해요. 게다가 한국이 전세계 공연 시장에서 점점 중요한 위치로 자리매김해나가고 있는 만큼 최정상급 밴드들의 공연을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2017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

2017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 07.28(금) ~ 07.30(일) / 지산리조트

2016년 국내 최초 ‘뮤직앤드아츠’라는 진화된 컨셉을 선보인 ‘밸리록’은 올해도 7월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예술과 음악이 자유롭게 공존하며, 자연 친화적 장소에서 음악과 예술의 만남을 통해 재미있고 다양한 콘텐츠는 물론! 눈으로 보고 만질 수 있는 아트 공간 구성으로 국내 유일 ‘오감 만족’ 페스티벌로 진화할 예정입니다.

 

고릴라즈 -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밴드라는 타이틀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글로벌 슈퍼 밴드, 메이저레이저 - 최고의 팝 프로듀서 디플로를 주축으로 결성된 3인조 EDM 프로젝트 그룹, 시규어 로스 - 북유럽 특유의 서정적 멜로디와 미성 보컬이 어우러진 몽환적인 사운드로 많은 팬을 보유한 아이슬란드 극보급 밴드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밴드라는 타이틀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글로벌 슈퍼 밴드 ‘고릴라즈(GORILLAZ)’와 3인조 EDM 프로젝트 그룹 ‘메이저 레이저(MAJOR LAZER)’, 아이슬란드 국보급 밴드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시규어 로스(SIGUR ROS)’등 빵빵한 해외 뮤지션이 헤드라이너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적, 지코, 넬, 신현희와 김루트, 혁오 등 다양한 국내 뮤지션도 출현할 예정에 있어 가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하더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라인업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2017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2017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08.11(금) ~ 08.13(일) / 송도 달빛축제공원 (펜타포트 파크)

8월 11일(금)부터 8월 13일(일)까지 진행되는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어느덧 한국을 대표하는 최장수 록 페스티벌로서 자리매김해내고 있는 행사입니다. 오랫동안 운영해왔기 때문에 무척 안정적인 진행을 보여주는 페스티벌이기도 한데요. 라인업의 화려함과는 별개로 충성스런 페스티벌 그 자체의 지지층들이 결집하는 모습이 인상적인 페스티벌이기도 합니다.

 

GUCKKASTEN(KR),BASTILLE(UK),JUSTICE(FR),HYEONGDON&DAEJUN X ROSE MTEL(UK) 출연진 이미지

바스틸(BASTILLE), 써카 웨이브스(CIRCA WAVES), 디엔씨이(DNCE), 저스티스(JUSTICE) 등 대부분 출연진들이 록 밴드 위주로 구성되어 있지만, 금요일에는 국카스텐, 아시안 체어샷, 그리고 형돈이와 대준이 x 장미여관의 콜라보 무대까지 한국 뮤지션들의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인 만큼 국내 팬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는데요. 또한, 페스티벌이 진행되는 내내 한국 밴드들이 곳곳에 포진되어 있는 만큼 현재 한국 밴드의 씬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 또한 주어질 예정입니다. 해외 뮤지션의 내한공연에서 한국 관객들이 보여준 열정적인 호응, 대규모의 떼창으로 관객은 물론 뮤지션에게까지 벅찬 감동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대표곡이나 최근 발표된 곡 등을 미리 들어보고 떼창 포인트를 공부해가면 페스티벌을 더욱 열정적으로 즐길 수 있겠죠?


록 페스티벌 하면 걱정부터 하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화장실을 비롯한 편의 시설이 과거와 달리 깨끗하게 운영되고 있어 쾌적한 편이며, 비가 걱정된다면 우의나 장화를 미리 준비하시고, 탈수를 대비해 생수도 미리 챙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벌레에 쉽게 물리는 체질이라면 바르는 모기약 등을 미리 준비한다면 더욱 편안하게 록 페스티벌을 즐겨보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뜨거운 여름의 무더위를 인기 록 페스티벌의 짜릿함으로 날려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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