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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야기

대한민국은 이미 커피 공화국! 요즘 잘나가는 대세 커피는?

2017년 6월 19일

예전에는 설탕과 프림이 듬뿍 들어간 인스턴트 커피가 대세였지만, 언제부터인지 좋은 원두로 즐기는 다양한 종류의 커피가 인기입니다. 어떤 추출 방식으로 내리느냐에 따라 미묘한 맛의 차이가 나고 그 외형적인 모습도 조금씩 차이가 나기 때문에 골라 마시는 커피의 매력에서 쉽사리 빠져나오지 못하는 분들, 많으시죠? 그만큼 찾는 사람이 많아져 이제는 우리 주변 어디에서나 쉽게 커피 전문점을 찾아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특히 직장인들에게는 필수 기호식품인 ‘커피’! 오늘 블로그지기가 요즘 인기 있는 다양한 대세 커피를 종류 별로 소개해드릴게요.


직장인들에게 커피란?

직장인들에게 커피 한잔의 의미 업무 스트레스, 만성피로, 불규칙한 생활 등 직장인 증후군을 호전시키는 필수 기호식품

직장인 증후군에 대해서 알고 있나요? 다음 번에 기회가 된다면 ‘직장인 증후군’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해드릴게요! 일단 오늘 간단히 소개해드리자면 직장인 증후군이란 직장인들이 업무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 등으로 받게 되는 스트레스로, 만성피로 등의 육체적 이상 증세뿐 아니라 정신적 이상 증세가 나타납니다. 그래서 직장인들이 직장인 증후군을 예방하고, 호전시키기 위해 찾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커피’입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마시는 커피 한잔, 점심을 먹고 난 뒤 오후시간을 보내며 마시는 커피 한잔이 직장인들의 필수 기호식품이 되어버린 것이죠.

요즘 잘나가는 대표적인 대세 커피, 콜드브루와 니트로커피

콜드브루

요즘 대세 커피 콜드브루 뜨거운 물이 아닌 차가운 물을 이용해 장시간에 걸쳐 우려낸 커피를 의미한다. 뜨거운 커피보다 쓴 맛이 덜하며, 부드러운 풍미가 특징

콜드브루. 그 이름만 들으면 맥주가 떠오르는 것은… 블로그지기만 그런 것일까요? 그 이름부터가 대단히 있어 보이는 쿨~한 커피 ‘콜드브루’는 차갑게 마시는 아이스커피입니다. 뜨거운 물을 사용해서 추출하는 다른 일반적인 커피와는 달리 차가운 물을 사용하여 오랜 시간 추출해야 만들 수 있는 커피인데요. 여기서 잠깐! 차가운 물로 오랜 시간 추출하는 커피라고 하면 더치커피를 떠올리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요. 더치커피는 차가운 물 또는 상온의 물로 장시간에 걸쳐 추출하는 커피로, 더치커피라는 명칭은 네덜란드 커피라고 해서 붙여진 일본식 명칭이며 일본과 중국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흔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더치커피를 영문식으로 표기하면, ‘차가운 물에 우려낸다’는 뜻의 콜드브루(Cold brew)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콜드브루와 더치커피는 같은 커피이지만 불리는 명칭만 다른 것입니다.

 

전세계에서 유난히 아이스 커피를 즐겨 마시는 한국인의 커피 문화

커피 업계에서는 콜드브루의 인기 원인을 아이스 커피를 유난히 즐겨 마시는 한국인의 커피 문화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커피를 즐길 때 향미를 즐기기 위해 따뜻하게 음용하는 반면, 많은 한국인들은 시원하게 즐기는 아이스 커피를 유독 선호합니다.

니트로커피(일명 질소커피)

요즘 대세 커피 니트로커피 (질소커피) 콜드브루에 고압의 질소와 이산화탄소를 주입하여 생맥주처럼 뽑아낸 커피 풍부한 거품으로 부드러운 목넘김과 커피 본연의 맛을 오래 유지하는 특징

요즘 핫한 니트로커피(일명 질소커피)의 정체는 대체 무엇일까요? 니트로 커피는 앞서 소개해드린 콜드브루에 고압의 질소와 이산화탄소를 주입한 커피입니다. 질소를 이용하여 냉각시킨 커피를 시원한 용기에 보관했다가 텝을 이용하여 생맥주처럼 뽑아내는 방식으로 만드는데요. 질소가 액체에 닿으면 ‘서징(surging) 효과’가 일어나 미세하고 풍부한 거품이 발생하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니트로커피는 목 넘김이 정말 부드럽고 커피 본연의 맛을 오래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커피 공화국 커피 애호가들이 늘어나면서 원두의 품종과 로스팅 정도에 이르기까지 사람마다 다양한 취향과 즐기는 법이 등장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커피 공화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습니다. 커피도 하나의 문화가 되면서 사람마다 커피를 선호하는 취향도 다양하고, 즐기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원두의 이름을 읊어가며 로스팅 정도까지 깐깐하게 따지는 사람도 있고 와인 애호가들이 포도의 품종과 생산지를 따져 마시는 것처럼 원두의 생산 이력을 체크하는 커피 애호가들이 늘어난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인가요? 오늘 블로그지기가 소개해드린 커피 이야기 외에 자신만의 커피 문화를 즐기는 방법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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