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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이야기

당뇨병에 대한 잘못된 상식! 당뇨병의 진실, 그것이 알고싶다

2017년 5월 29일

언제부턴가 당뇨병 환자가 많아졌습니다.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의 약 60프로는 자신이 당뇨병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지내는데요. 이는 초기 당뇨병의 경우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은 건강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신체 검진을 받다가 우연히 당뇨병이라는 진단을 받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블로그지기가 당뇨병을 의심해 볼 수 있는 몇 가지 초기 증상들과 당뇨병에 대한 여러 가지 잘못된 상식들을 알려드릴게요!


이런 경우, 당뇨병 의심해 보세요!

식욕증가>체중증가>잦은피로감>소변량증가>체중감소

의학계에서 정의하는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의 대사질환의 일종으로,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지는 고혈당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런 고혈당으로 인하여 여러 증상 및 징후를 일으키고 소변에서 포도당을 배출하게 되는데요. 당뇨병 환자 중 대부분이 자신이 당뇨병인지 모르고 있을 정도로, 당뇨병의 초기 증상은 어떻다 할 특별한 증상이 없습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불편할 만한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것이지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것은 아닌데요. 당뇨병 초기에 나타나는 신체 변화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우선 당뇨병 초기에는 식욕이 갑자기 증가합니다. 평소와 같이 식사를 해도 쉽게 허기가 져서 평소보다 더 자주, 많이 먹게 됩니다. 이로 인해 자연스레 체중도 증가하게 됩니다. 이런 기간이 수연간 지속되게 되면, 그다음 나타나는 증상이 피로감이 쉽게 찾아온다는 것과 체중 감소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는 당뇨병 초기에 나타나는 체중 증가와는 정반대의 증세이죠. 이러한 증세는 체내에 들어간 영양분이 이용되지 못하고 소변으로 그대로 배설되어 나타난 것인데요. 이렇게 몸에서 다 이용되지 못한 영양분이 체외로 배설되면서 수분이 함께 빠져나오기 때문에 갑자기 소변량이 많아집니다. 그렇게 다시 체내의 체액이 줄어들면서 다시 자연스레 갈증이 생기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당뇨병에 대한 잘못된 상식

당뇨병 환자에게 당뇨병에 대한 잘못된 상식은 생각보다 큰 영향을 끼칩니다. 그럼 일반인들이 흔히 당뇨병에 대해 알고 있는 잘못된 상식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특별한 증세가 없으면 치료할 필요가 없다?

특별한 증세가 없으면 치료할 필요가 없다? NO! 당뇨병의 경우 합병증이 더욱 무서운 병이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를 해야 해요

앞서 당뇨병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흔한 증상 중 대표적인 증상으로, 평소보다 음식을 많이 섭취하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것, 그리고 소변량이 많아지는 증상을 말씀드렸는데요. 이러한 증상들은 일상생활을 하면서 크게 고통스럽지 않기 때문에 별일 아닌 것처럼 여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뇨병은 이러한 증세보다도 합병증이 더욱 무서운 병이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를 해야 합니다.

당뇨병 약은 한번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한다?

당뇨병 약은 한번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한다? NO! 전문의가 처방해주는 약을 복용하고 혈당을 낮춘 뒤부터는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해서 정상수치의 혈당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전문의와 상담 후 치료약은 중단할 수 있어요.

당뇨병 진단을 받은 환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병원의 전문의가 처방하는 치료약 복용하는 것을 미루거나 거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당뇨병 치료는 한번 시작하면 약이 독하기 때문에 몸에 내성이 생긴다거나 하는 부작용을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당뇨병 약을 복용하면 절대 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당뇨병에 대한 잘못된 상식입니다. 당뇨병 진단을 받으면 우선 병원의 전문의가 처방해주는 약을 꼭 복용하여 반드시 높은 혈당을 낮춰야 합니다. 그렇게 다시 혈당이 정상으로 돌아오면 그것을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해서 유지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당뇨병 치료약 복용은 중단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약을 복용해야 하는 시기는 전문의와 상담 후 결정해야 합니다.

당뇨병은 생활습관과 무관한 타고난 질병이다?

특별한 증세가 없으면 치료할 필요가 없다?NO! 당뇨병은 평소 잘못된 생활습관으로부터 얻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평소 생활습관을 조금씩 바꾸는 것에서부터 예방을 할 수 있어요.

당뇨병은 생활습관과 무관하고 선천적으로 타고난 질병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당뇨병 완치는 절대 불가능한 불치병이라고 생각을 하시는데요. 하지만 당뇨병이 무조건 선천적으로 타고난 질병은 아닙니다. 당뇨병은 평소 잘못된 생활습관으로부터 얻는 병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잘못된 식사습관, 부족한 운동량, 과도한 스트레스 등이 그 예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당뇨병은 생활습관을 조금씩 바꾸는 것에서부터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체중을 5~7프로 감소시키면 일부는 당뇨병의 발병을 늦추거나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운동을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으로 당뇨병을 100프로 예방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작은 노력으로 부작용 없이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전문가들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뇨병이 완치될 수 있는 최첨단 치료법만을 기다리기보다는 자신의 잘못된 생활습관이 무엇인지부터 파악하고 고쳐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현미는 당뇨병에 도움이 된다?

현미는 당뇨병에 도움이 된다? NO! 혈당을 올리는 당질을 분석한 결과 백미와 크게 차이가 없다. 물론 당지수를 낮추기 위해 백미보다는 현미나 잡곡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되지만, 현미나 잡곡으로 만든 음식이라도 과식할 경우 오히려 식후 혈당을 높인다.

당뇨병 환자가 당뇨병 진단을 받고 보통 가장 먼저 실천하는 생활습관 중 하나가 백미밥을 현미밥으로 바꿔서 먹는 것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현미가 혈당 관리에 좋다고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혈당을 올리는 탄수화물 중 당류와 전분(당질)을 분석한 결과는 백미와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백미의 경우 100g당 당질이 80g 내외이고 현미는 75g 내외로 적게는 3프로에서 크게는 5프로 정도의 차이밖에 나지 않습니다. 물론 당지수를 낮추기 위해 백미보다는 현미나 잡곡을, 흰 빵보다는 통밀 빵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현미나 잡곡으로 만든 음식이라도 과식할 경우 오히려 식후 혈당을 높일 수 있으므로 적당량을 먹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국내에서 개발한 최초의 당뇨병 치료 신약도 ‘LG화학’

의약-우수한 기술력과 R&D 역량을 바탕으로 Red Bio 시장에서 경쟁우위 확보:1980년대부터 축적해온 우수한 바이오 기술력과 R&D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의 소아성장호르몬, 당뇨신약 등 다양한 오리지널 제품 개발에 성공함과 동시에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사업 협력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우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주요 사업:바이오(성장촉진,난임치료,신장질환,바이오시밀러 등), HA(근골격,미용성형),합성의약(당뇨,심순환),진단의약(면역진단,분자진단)

LG화학은 우수한 기술력과 R&D 역량을 바탕으로 Red Bio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했습니다. 1980년대부터 축적해온 우수한 바이오 기술력과 R&D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의 당뇨신약이나 소아성장호르몬 등 다양한 오리지널 제품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사업 협력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우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 LG화학의 바이오산업이 더 궁금하다면? 

[화학개론] 다양한 종류의 바이오 의약품으로 알아보는 바이오산업 현황

 

오늘은 당뇨병에 관한 잘못된 상식에 대해서 소개해드렸는데요. 꼼꼼하게 확인해보셨나요? 오늘 블로그지기가 알려드린 당뇨병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꼭 기억하셔서 자신뿐만 아니라 주위 가족이나 친구, 연인의 건강까지 챙겨줄 수 있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석원이

    당뇨병 정말 무서운병 같아요. 평생 관리해야 할것 같은…. 저도 주기적으로 함께 확인해봐야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 김빛나

    정말 당뇨병 너무 무서워요. 증세가 그렇게 확 나타나는것도 아닌데 위험성은 높으니…요즘 체중이 좀 증가하고 식욕이 늘었는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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