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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이야기

운동은 낮보다 밤?! ‘나이트 러닝족’의 안전을 위한 패션 아이템

2017년 5월 22일

추운 겨울이 끝나고 아직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인데요. 요즘 같은 날씨에 운동을 시작하려는 분들이 많이 계시죠? 특히 여름은 노출의 계절인 만큼 얇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남녀 불문하고 많은 분들이 건강하고 멋진 몸을 만들기 위해 다이어트뿐 아니라 미리 운동을 시작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주말이나 낮에는 인파가 몰려 여유롭게 걷거나 뛰기가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평일 저녁에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늘고 있는데요. 이렇게 야간에 걷거나 달리며 운동을 하는 사람들, ‘나이트 러닝(night running)족’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블로그지기가 나이트 러닝의 장점과 주의해야 할 점, 나이트 러닝족을 위한 패션 아이템을 소개해드릴게요!


나이트 러닝족이 낮보다 밤에 달리는 이유

나이트 러닝의 인기 이유: 낮 시간 바쁜 스케줄, 삶의 여유와 심리적 안정감 제공, 특별한 장소나 기구 없이도 운동 가능, 하루 정리 및 숙면에 도움을 주는 효과

나이트 러닝족이 늘어난 이유는 앞서 말씀드린 이유 외에도 바쁜 도시인들의 스케줄의 영향도 있습니다. 낮에 운동할 수 있는 여유가 없기 때문에 밤 시간에 잠깐 시간을 내어 운동을 하는 것인데요. 실제로 이러한 나이트 러닝족은 밤에 운동을 하게 되면 일과를 마쳤다는 안도감으로 삶의 여유로움을 느끼고 심리적으로는 더 큰 안정감을 가져다준다고 합니다. 이러한 것은 운동 효과가 더 배가 되게 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이트 러닝은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달리면서 운동만 하는 것이 아니라, 머릿속으로 그날 하루의 생각을 정리하고 다음날의 계획을 세워보며 좀 더 값진 시간으로 쓸 수도 있도록 해줍니다. 또한 숙면을 도와줄 뿐 아니라, 무엇보다도 특별한 장소와 운동기구 없이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더욱 인기가 있는 것이 아닐까요?

나이트 러닝 시, 이것만은 주의하자

나이트 러닝의 주의사항과 관련된 세가지 아이콘이 보인다.(돌에 걸려 넘어지는 상황, 차에 부딫치는 상황, 무릎에 통증이 오는 상황

하지만 낮보다 밤에 달리는 것이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밤에는 어두워서 노면이 잘 보이지 않아 발을 잘 못 디뎌 다칠 위험이 있고, 오가는 자전거나 차량도 잠재적인 위험요인입니다. 특히 전문가들은 밤에 짧은 시간 동안 무리하게 달리기를 할 경우, 무릎 통증은 물론 심한 경우에는 발바닥 근육이 파열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당한 운동량과 올바른 달리기 자세 등의 올바른 달리기 방법을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올바른 달리기 방법: 초보자의 경우 최대 운동능력의 60프로 정도를 반복 운동하여 운동량을 서서히 늘리기 달릴 때 자세 자신의 어깨 넓이 정도의 적당한 보폭을 유지하고 발 뒤꿈치부터 착지하기

그럼 올바른 달리기 방법은 무엇일까요? 초보자의 경우에는 최대 운동능력의 60프로 정도를 반복하면서 서서히 운동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1km를 달렸을 때 숨이 차고 힘들다면, 며칠간은 600m 달리기를 반복하며 몸을 적응 시키는 것입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서서히 운동량을 늘리는 것이죠. 또한 달릴 때 자세는 자신의 어깨 넓이 정도의 적당한 보폭을 유지하면서 발뒤꿈치부터 착지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인 자세입니다.

나이트 러닝족을 위한 야간용 스포츠웨어 아이템

밤은 낮에 비해 기온 변화가 많아 체온을 유지하기 까다롭죠? 그리고 어둡기 때문에 시야가 좁아져 자전거나 차량 등으로부터 각종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이트 러닝족을 위한 다양한 스포츠웨어 아이템이 등장했는데요. 특히 안전성과 활동성을 높이고, 기온변화에 따른 체온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첨단 소재의 ‘야간용 기능성 스포츠웨어’가 인기입니다. 그럼 야간 스포츠를 즐기는 나이트 러닝족을 위한 패션 아이템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보실까요?

합성고무 소재를 활용한 러닝화

합성고무 소재를 활용한 러닝화

달리기를 할 때 무엇보다 가장 많은 기술이 집약된 장비는 바로 러닝화가 아닐까 싶은데요. 러닝화 기술의 핵심은 뛸 때 발생하는 충격을 발끝에 최대한 덜 전달하면서, 동시에 그 힘을 땅에 흡수시키지 않고 다시 끌어올리는 반발력이 뛰어나게 하는 것이죠. 이러한 러닝화 창에는 높은 탄성과 강성을 가진 합성 고분자 소재인 LG화학의 ‘합성고무’가 사용되는데요. 이렇게 합성고무가 사용된 러닝화는 반발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따라서 지면에 닿는 발의 충격을 최소화해 나이트 러닝족의 부상 위험을 줄여주고 체력을 아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LED 봉지재 소재를 활용한 스펙터, 재귀반사 필름 소재를 활용한 운동복

재귀반사 필름 소재를 활용한 운동복

러닝화 다음으로 나이트 러닝족의 안전성과 활동성을 높여주는 아이템, 어떤 것이 있을까요? 바로 운동복입니다. 운동복은 유연성뿐 아니라 통기성까지 뛰어나야지만 쾌적한 러닝을 즐기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어두운 밤에 달리는 나이트 러닝족만을 위한 특별한 운동복이 인기입니다. 멀리서도 식별이 가능할 정도로, 눈에 확 띄는 컬러의 ‘반사판’ 소재로 곳곳에 디자인 된 운동복입니다. 이는 나이트 러닝용 스포츠웨어로 빛을 반사하는 재귀반사 소재를 적용해 깜깜한 밤중 운동에도 사고 위험이 없도록 안전성을 강화한 아이템입니다.

LED 봉지재 소재를 활용한 스펙터

스펙터는 LED 잔상효과를 이용해 야간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을 보호해주는 스타일리쉬한 안전용품입니다. 움직임 없이 가만히 있을 때는 아무 글자가 보이지 않고 단순한 LED 발광체지만, 움직이는 순간 잔상효과가 나타나며 글자가 보이게 됩니다. 최근 인기있는 스펙터는 밝기도 조절할 수 있고, 어플을 통해 글자나 그림을 직접 커스텀 할 수도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운동량까지 측정할 수 있는 트래커 기능까지 내장했다고 하니 정말 신기하죠? 이러한 LED 조명에는 LED 봉지재 소재가 사용되는데요. LED 봉지재는 외부의 충격, 열이나 수분 등으로부터 LED 소자를 보호하고 LED 칩의 광추출 효율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는 투명 물질입니다. LG화학에서는 신뢰도 높은 고효율의 LED 봉지재를 생산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저녁 시간을 이용해 틈틈이 운동을 즐기는 ‘나이트 러닝족’에 대해서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미 나이트 러닝족인 분들도, 앞으로 나이트 러닝족이 될 계획이 있는 분들도 모두, 블로그지기가 오늘 소개해드린 나이트 러닝족을 위한 패션 안전 용품을 유용하게 활용하여 좀 더 안전하게 타이트 러닝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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