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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야기

봄철 불청객 춘곤증! 춘곤증의 증상과 원인을 알면 극복방법이 보인다

2017년 4월 14일

매년 이맘때쯤 꽃소식이 들려오면 반가우시죠? 하지만 꽃소식이 들려올 때쯤이면 항상 함께 찾아오는 봄의 불청객, 춘곤증. 춘곤증은 특별히 아픈 데가 없는 건강한 사람에게도 나타나는 증상인데요. 계절이 변하는 것에 우리 몸이 적응하면서 생기는 일시적인 증상입니다. 보통 겨울이 끝나고 봄이 올 때 많은 사람들이 겪는 피로 증상이라고 하여 ‘춘곤증’이라고 불립니다. 오늘은 춘곤증의 증상에는 어떤 증상이 있는지, 춘곤증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의 유용한 정보를 드릴게요!


춘곤증의 다양한 증상

피로감 / 졸음 / 집중력 저하 / 권태감 / 식욕 부진 / 소화 불량 등

춘곤증의 다양한 증상: 졸음, 권태감, 소화불량, 피로감, 집중력 저하, 식욕부진

요즘같이 따뜻한 바람이 불어올 때면 학교에서 혹은 직장에서 잠이 오고 피곤하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많은데요. 이는 춘곤증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춘곤증은 이렇게 나른한 피로감이나 졸음뿐 아니라, 소화불량으로 인한 식욕 부진, 업무나 일상에서 의욕이 사라져 집중력이 저하되고 권태감을 주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들로 인해 쉽게 짜증이 나기도 하여 모든 일에 능률이 오르지 않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춘곤증을 극복하려면 춘곤증의 원인부터 알자

춘곤증의 원인은 증상만큼 다양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개인의 신체적 특성이나 주위 환경에서 그 답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춘곤증을 유발하는 원인에는 무엇이 있는지 함께 보실까요?

활동량 변화로 인한 신체의 생리적 불균형 상태

춘곤증의 원인: 활동량 변화로 인한 신체의 생리적 불균형 상태

앞서 ‘춘곤증’이란 증상명에 담긴 의미를 말씀드렸는데요. 그 의미처럼 춘곤증은 겨울이 끝나고 봄이 되어 낮의 길이가 길어지면서 갑자기 야회 활동량이 많아짐에 따라, 우리 인체의 신진대사 기능들이 변화에 적응하며 느끼는 피로감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신체의 생리적 불균형 상태가 다시 균형을 맞추는데 까지는 최대 3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면서 발생하는 스트레스

춘곤증의 원인: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면서 발생하는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모든 병의 근원이죠. 한 계절이 바뀌는 시기, 특히 봄에는 학생들의 경우 졸업과 동시에 취직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고, 직장인들의 경우에도 이직이나 새로운 일을 활발히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스트레스를 받게 될 수 있습니다.

기타 원인

춘곤증의 원인: 평소 먹지 않던 특이한 음식 섭취나 약물 복용

그 밖에도 최근에 평소에는 먹지 않던 특이한 음식을 섭취했거나 약물을 복용했다면 이런 것이 피로를 유발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혹시 한 달 이상 되는 오랜 기간 피로가 지속되었다면 다른 질병을 의심해 볼 필요도 있습니다. 만성 피로의 경우 다른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에 보내는 이상 신호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꼭 병원에서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춘곤증 예방 및 극복 방법

춘곤증은 평소 생활습관의 변화로도 충분히 예방 및 극복을 할 수 있는데요. 춘곤증 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에는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

춘곤증의 극복방법: 수면, 운동, 식사

충분한 수면은 기본

수면 시간이 부족하게 되면 다음날 오후 시간에 피곤함이 커지게 됩니다. 따라서 하루 최소 6~7시간 이상은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영양소가 풍부한 식단으로 규칙적인 식사하기

평소 편식을 한다거나 불규칙하게 식사를 한다면 피로가 더 누적되고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타민, 단백질, 무기질 등의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가벼운 운동으로 겨우내 긴장됐던 몸 풀기

과격하고 무리한 운동보다는 적당히 땀을 흘릴 수 있는 가벼운 맨손 체조와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봄철 피로의 주범인, 춘곤증! 하지만 따뜻한 봄날을 춘곤증 때문에 시간을 허비할 수는 없겠죠? 오늘 블로그지기가 알려드린 것처럼 평소 생활의 리듬을 잘 지키고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잘 먹는다면 춘곤증도 피로감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럼 춘곤증 정도 가뿐히 극복하며 따뜻한 봄 햇살을 맞을 준비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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