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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이야기

도시에서 벗어나 주말농장으로! 텃밭에서 우리 가족 건강과 행복 지키자

2017년 4월 12일

‘친환경’이 트렌드가 되면서 베란다나 건물 옥상에 각종 채소를 기르는 텃밭을 가꾸며 안전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기 시작한 도시인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우리는 ‘시티 파머’라고 하는데요. ‘시티파머’에 대해서는 블로그지기가 전에 한 번 소개해드린 적이 있죠? 베란다나 건물 옥상에 홈 가드닝을 만들어 텃밭을 가꾸는 정도는 시티 파머의 초급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그것보다 좀 더 적극적으로 도시에서 벗어나 근교의 주말농장을 대여하여 실제 작은 텃밭을 만들어 관리한다면 시티 파머의 중급 정도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같은 날씨면 주말농장 운영이 가장 활발해지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주말농장의 매력과 이용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주말농장의 다양한 매력

다양한 지원으로 누구나 쉽게 도전 가능

주말 농장의 다양한 매력: 다양한 지원으로 누구나 쉽게 도전 가능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에서 거주민들의 도시 텃밭 가꾸기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이제는 텃밭을 가꾸는 도시인이 전국적으로 약 70만 명에 달하고 있는데요. 2011년 6월 정부가 발표한 ‘도시농업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2020년까지 전국의 도시텃밭과 주말농장을 8천 개로 확대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도시텃밭, 주말농장을 가꾸는 것은 다양한 지원이 뒷받침되어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이 되어 이제는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누구나 텃밭을 가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먹거리를 자급하며 지키는 건강, 커지는 보람

주말 농장의 다양한 매력: 먹거리 자급으로 지키는 건강, 커지는 보람

주말농장을 통해서 도시 텃밭을 가꾸는 것은 보통 많은 양의 농작물을 수확하려고 하는 것보다 우리 가족이 먹을 농작물을 내가 직접 재배하고 수확하는데 의미를 둡니다. 직접 정성껏 키운 채소를 식탁에 올리면 우리 가족의 건강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큰 보람을 느낄 수 있답니다.

자연 속에서 배움을 통해 느끼는 힐링

주말 농장의 다양한 매력: 자연 속에서 배움을 통해 느끼는 힐링

물론 주말농장에서 텃밭 가꾸기를 하다 보면 손수 가꾼 채소를 먹는 즐거움과 보람만 느끼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주말농장은 도시를 벗어나 자연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적절한 텃밭의 조건부터 시작하여 기초적인 농사 방법까지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새로운 배움의 장이 되어 우리에게 힐링을 주기도 합니다.

주말농장 이용 꿀팁

주말농장 이용 꿀팁: 주말농장 사전조사 후 선택, 기본적인 농사법 익히기, 적절한 농작물 골라 심기

주말농장 사전조사 후 선택

주말농장은 매년 봄에 분양이 활발하게 진행되는데요. 분양 전에 미리 집에서부터 주말농장까지 이동성이 좋은지, 주말농장 분양 가능한 면적이 얼마나 되는지, 분양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 등의 여러 가지 환경과 여건을 고려하여 적절한 선택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집에서 가까울수록  한 번이라도 더 갈 수 있겠죠? 그리고 처음부터 너무 무리해서 넓은 평수를 분양하기보다는 5~10평부터 소소하게 시작하고 점차적으로 평수를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주말농장 텃밭의 명당 기준 팁을 드리자면 텃밭 위치가 물과 가깝고 길가 쪽에 위치한 텃밭일수록 명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텃밭이 물과 가까우면 물을 나르는데 용이하고, 길가 쪽에 위치한 텃밭일수록 접근성이 좋고 자투리땅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인 농사법 익히기

주말농사를 지을 텃밭을 준비하셨다면 기본적인 농사법을 익혀야 합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농사짓기 전 땅 고르는 방법과 작물별 파종 시기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본적인 농사법 외에도 퇴비 및 제초제 사용법이나 상토와 모종을 만드는 방법도 알아두면 좀 더 건강한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답니다.

적절한 농작물 골라 심기

주말농장에 어떤 농작물을 심어야 할지 고민이시라면 블로그지기가 봄에 심기에 적절한 농작물 위주로 추천해드릴게요! 따뜻한 봄에는 감자, 당근, 오이 등의 농작물을 심으면 좋은데요. 감자의 경우 찌기만 해서 먹어도 맛있고, 반찬으로 만들어서 먹기에도 활용도가 높은 농작물입니다. 감자는 땅속에서 자라는 덩이줄기 작물이기 때문에 거름을 풍부하게 주어야 하고 심을 때에는 30cm 정도의 간격을 두고 심어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해주세요! 다음으로 당근의 경우에도 10~20도 사이의 온도에서 잘 자라는 농작물이기 때문에 봄에 심기에 적절합니다. 당근을 심을 때에는 씨앗 간의 간격을 1~2cm 정도로 해야 하고 한 가지 더 꼭 기억해야 할 점은 당근은 고온에 매우 취약하므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이전에는 모두 수확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오이는 아삭한 식감과 특유의 향으로 텃밭을 가꾸는 농부들에게 인기가 많은 농작물 중 하나인데요. 오이도 추위에 약한 농작물이기 때문에 추위가 완전히 끝나는 늦봄에 재배하면 좋습니다. 오이는 오이꽃이 피고 일주일 정도가 지나면 수확할 수 있답니다.

녹색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LG화학

마름병[blight]

마름병 [blight] 식물병 증상의 일종으로 잎이나 줄기가 급격히 갈변하여 시드는 증상

마름병은 식물병 증상의 일종으로 잎이나 줄기가 급격히 갈변하여 시드는 증상을 말하는데요. 마름병은 고구마나 토마토 등의 식물에서 나타나는 전염병이나 벼줄기에서 나타나는 엽고병과 동시에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마름병은 동상해, 약해, 산화물 등의 대기오염에 의해서도 종종 나타나기도 합니다.

마름병 잡는 ‘작물보호제’

작물보호제는 약효 활성물질인 원제와 완제품 형태의 제제로 나눠지며, 기본적으로는 제초제와 살충제 그리고 살균제 등의 종류가 있습니다. 특히 그 중 살균제는 요즘같이 건조한 봄이나 가을이 되면 식물에서 많이 나타나는 ‘마름병’을 예방하는데 사용합니다.

LG화학은 생명과학 분야에서 많은 분들께서 이미 잘 알고 계시는 ‘의약’과 ‘백신’ 관련 사업뿐 아니라, ‘파인케미칼’ 사업에서도 우수한 기술력과 생산설비를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대해가고 있습니다. 특히 ‘파인케미칼’ 사업에서는 우수한 유기합성 기술과 생산설비를 활용하여 다양한 정밀화학제품을 경쟁력 있게 생산하고 있는데요. 국내 최초로 피리벤족심, 플루세토설퓨론, 에타복삼 등 신물질 작물보호제 3종을 개발하여 해외 2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순수하게 취미나 식재료를 수확하려는 목적으로 ‘시티파머’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많은 도시인들은 삭막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정서적인 안정을 찾을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갖고자 ‘시티 파머’에 도전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캠핑과 농장을 결합한 형태의 새로운 주말농장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주말만큼은 바쁘고 삭막한 도시를 벗어나 온 가족이 실제 텃밭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고 올바른 먹거리에 대한 생각 변화의 전환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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