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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이야기

옥외광고 사인과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만남! 화려해진 옥외광고 사인

2017년 2월 22일

우리는 하루에 몇 개의 광고와 마주할까요? 아마 무의식적으로 마주하게 되는 광고까지 하면 상상하는 것 이상일 것입니다. 그 정도로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많은 광고에 노출되며 살고 있습니다. 각자의 제품, 서비스,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광고는 점점 더 창의적이고 기발한 방법을 활용하고 있는데요. 이는 무엇보다도 보는 사람의 뇌리에 오랫동안 남기 위해서 입니다. 그 중 옥외광고는 짧은 시간 내 많은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서 기업에서 선호하는 광고입니다.그래서 오늘은 블로그지기가 옥외광고의 변천사와 요즘 옥외광고 트렌드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게요!


옥외광고 과거부터 지금까지! 옥외광고의 변천사

페인트 옥외광고

초기의 옥외광고 페인트 옥외광고

요즘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옥외광고의 초기 모습은 페인트로 칠한 형태였습니다. 각자의 서체가 돋보이는 간판들이 많았으며, 일반 소매상점까지 페인트 옥외광고가 확산되면서 한국고전영화에서 자주 보았던 극장 간판 역시 등장하게 되었죠. 그래서 같은 주제의 광고임에도 제작한 사람에 따라 표현되는 느낌이 달랐기에 이를 비교하는 재미도 있지 않았을까요?

반짝반짝 네온사인

네온사인의 옥외광고로 반짝이는 거리

1910년 프랑스 화학자, 죠르쥬크로도(Georges Claude)가 네온을 처음 발명했습니다. 프랑스 파리 만국박람회 때 첫 선을 보였으며 이후로 상업용으로 네온이 쓰이게 되었습니다. 미국으로 퍼졌던 네온 기술은 일본으로까지 이어졌고, 1930년에는 우리나라에도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초기 네온 기술의 옥외광고는 전기 수급상황 때문에 불안정했습니다. 또한 엄격한 옥외광고 규제로 여러 가지 수난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1990년에 엄격했던 규제가 완화되어 이후 네온 옥외광고로 반짝이는 거리를 걷게 되었습니다.

옥외 전광판 광고

노량진 수산시장 근처에 설치했던 LG화학 옥외 전광판

월드컵 경기시즌이 되면 경기를 실시간으로 중계해주는 전광판이나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수속을 안내해주는 전광판을 보신 적이 있으시죠? 이 전광판이 옥외광고로도 쓰인답니다. 전광판은 LED나 액정, 전구 등을 평면에 배열하고 전류를 통해서 그림이나 문자, 혹은 동영상이 나타나도록 합니다. 이런 옥외 전광판광고를 통해서 우리는 옥상, 건물 벽면에서 밤낮의 구애 없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할 수 있게 됩니다.

옥외 전광판 광고의 업그레이드! 디지털 사이니지

건물 전체를 하나의 대형 디스플레이로 활용한 서울스퀘어, 미디어 파사드

전광판은 일방향적으로 단순히 정보를 전달한다면, 디지털 사이니지는 광고와 사용자, 주위 환경 등이 상호 작용하여 정보를 전달합니다. 사람이 광고물을 만지면 이에 반응해 이미지, 음향이 바뀌는 광고 형태를 디지털 사이니지의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각광받고 있는 기술인, 건물 외벽에 LED 조명을 설치하여 건물 전체를 하나의 대형 디스플레이로 활용하는 미디어 파사드(Media Facade) 역시 디지털 사이니지의 광고 형태입니다. 오늘날 광고의 홍수 속에서 디지털 사이니지 기술을 접합한 광고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옥외광고의 변천사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최근 옥외광고의 발전방향을 보면 지난날 그저 전광판처럼 우뚝 세워져 있던 광고형태에서 벗어나 건물 외벽 등 공간에 구애 받지 않은 형태로 더욱 크고 더욱 화려하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옥외광고에서 화면은 가장 중요한 기술이자 요소일 것입니다.

옥외광고 혁신 속 LG화학

LG화학 LUMIPLAS 소재를 활용하여 인천국제공항에 설치했던 LG 옥외광고

LUMIPLAS 소재는 LED 조명과 사인 전용으로 개발된 광확산 신소재입니다. LUMIPLAS 소재는 가볍고 꺾임이 자유로우며 가공도 용이하여 다양한 형태를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따라서 LUMIPLAS 소재가 쓰인 옥외광고는 모양의 제약에서 자유로워 물결형, 아치형, 그리고 터널형 등 광고를 더욱 다채롭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층 출국장 천장에 떠 있던 LG의 광고, 지난해 OLED패널 10장을 둥글게 이어 붙여 지름 4m, 총 길이 13m에 달하는 광고  역시 LUMIPLAS 소재가 적용되었답니다.

 EPC(Engineering Plastic Compound) 中 LUMIPLAS 컴파운딩으로 물성을 향상시킨 고기능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란 일반 플라스틱에 비해 강도가 높고 가벼워 자동차, 전자 부품 등의 산업용 소재로 사용되는 소재로, EPC는 이런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베이스로 특정 첨가물을 혼합해 물성을 더욱 향상시킨 고기능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입니다. LG화학은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우수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LUMIPLAS는 우수한 광특성(광투과율/광확산성능)을 가지고 있는 LED 광원용 고효율 광확산 소재로, PC(Polycarbonate)에 광확산제를 첨가해 광확산 기능을 부여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입니다. LG화학에서는 광특성 및 난연도에 따른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제품 용도 - LED조명 / 옥외광고 사인 특징- 광학산률 / 광투과율 / 성형가공성 / 컬러 표현력

LUMIPLAS 소재의 장점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기존 LED는 직진성이 강하고 눈부심이 강했었는데요. LUMIPLAS 소재는 이러한 점을 보완하여 빛을 효율적으로 확산시키면서 눈의 안전을 지켜주고 빛이 주는 인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측면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투명유리보다 빛 투과율이 뛰어나 더욱 생생한 색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많은 제약을 뛰어넘는 우수한 소재인 LUMIPLAS가 옥외광고에 활용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아이디어가 녹아진 옥외광고를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게 되었죠.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아야 하는 옥외광고! 지금의 옥외광고가 탄생하기까지 옥외광고에 담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우수한 기술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공간의 제약, 형태의 제약이 사라지면서 앞으로 얼마나 더 기발하고 창의적인 광고가 탄생하게 될까요? 늘 설레는 미래를 꿈꾸게 만드는 LG화학의 기술! 앞으로도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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