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닫기

독감 예방 꿀팁! 건조한 실내 공기, 가습기 직접 만들어서 사용해보자!

2017년 2월 2일

LG화학 대학생 에디터 4기 박주완 PEN NAME: 주완주완 / 24, 나노-광공학 공대생의 평범함에 저만의 색깔을 담은 특별함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그리겠습니다!

AI(조류인플루엔자)의 영향으로 계란 값도 엄청 올랐었고, 뉴스에서는 매일 관련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독감에 대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독감에 걸리게 하는 바이러스 들은 건조할 때 더 쉽게 침투하여 독감에 걸리게 하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건조함은 감기에 대한 위험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피부, 눈, 기관지 등 우리 몸에 악영향을 끼칩니다. 하지만 가습기를 따로 사서 틀어두기도 번거롭고 어렵죠? 걱정하지 마세요! 간단하게 집에서도 성능 좋은 가습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건조함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부터, 가습기 만드는 법까지 알려드릴게요!


 

건조한 공기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피부 건조

뾰루지가 난 피부

습도가 20~30%인 곳에 3시간 정도만 있어도 피부 내 각질층의 수분이 감소하기 시작합니다. 보통 우리 피부 각질층의 수분 합량은 15~20%이지만 대기가 건조할 경우에는 10% 미만으로 떨어집니다. 피부 수분이 감소하면 피부의 방어 기능이 떨어지면서 외부의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들이 침투하여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아토피가 있으신 분들은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코, 목, 기관지 건조

손수건으로 코를 풀고있는 여자

건조해지기 시작하면 코 점막에 붙어있는 섬모의 진동 운동이 감소하기 시작합니다. 이런 섬모의 진동운동은 세균, 바이러스 등을 막아주는 기능을 하는데, 섬모 기능이 떨어지면 유해물질이 폐까지 침입하기 쉬워집니다. 또한 점막이 마르면서 작은 충격에도 출혈이 일어날 수 있죠.

 눈 건조

눈이 클로즈업 된 사진

습도가 낮아지면 눈물 층이 손상됩니다. 각막을 보호해주는 눈물이 없어져서 각막에 상처가 생기게 되고, 외부의 유해 물질들이 들어와 염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특히! 라식 라섹 수술을 받으신 분들이나 컴퓨터 작업처럼 눈을 많이 쓰는 분들은 더욱 조심하셔야 되요! (눈이 너무 건조해서 저도 인공눈물을 달고 삽니다 ㅠ)

집에서 예쁜 가습기 만드는 법

 공통 준비물

실, 가위, 펠트지

총 세 가지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집에서 쓰던 가위와 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펠트지인데요. 펠트지의 물을 흡수하는 성질을 이용해서 그것을 증발시키는 원리로 가습효과를 만들어 내는 건데요, 근처 문구점에 가면 싼 것은 몇 백 원, 디자인이 들어간 것은 약 1000원정도로 구매 하실 수 있습니다.

꽃 가습기 만들기

1. 펠트지를 반으로 접고 접힌 부분에 반보다 살짝 위에 선을 하나 그려주세요. 2. 접힌 부분을 일정 간격으로 선에 맞춰서 잘라주세요. 3. 문어 다리처럼 잘라주면 됩니다. 4. 돌돌 말아주세요. 5. 이렇게(꽃 모양으로 퍼져있는 모습) 완성! 6. 안 풀리게 리본으로 묶고 병에 담으면 예쁜 꽃 가습기 완성.

선인장 가습기 만들기

1. 종이를 (손가락 모양 처럼 윗 모서리가 둥근 직사각형으로) 잘라서 펠트지에 올려두고 모양을 그려주세요. 2. 펠트지에 이렇게 (손가락 모양 처럼 윗 모서리가 둥근 직사각형으로 1번에서 자른 종이를 대고) 그려주세요. 3. 총 8장을 만들면 됩니다. 6장으로 해도 무방합니다. 4. 색을 다르게 바꿔가면서 바느질 해주세요. 바느질이 힘들면 스테이플러로 고정해도 괜찮습니다. 5. 예쁜 머그컵에 물과 함께 담으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제격인 선인장 가습기 완성~!

건조한 실내 공기는 독감뿐 만아니라 건강에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작은 노력만 들이고도 효과 좋은 가습기를 만들 수 있으니까, 직접 만들어보고 사용해봐서 우리 모두 이번 겨울 건강하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소셜 로그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