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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s Pick

LG화학 대학생 에디터, 리더십센터에서 신입사원을 만나다

2017년 1월 25일

13-구르케

높은 경쟁률을 뚫고 LG화학에 입사한 신입사원분들은 여러 연수를 받게 됩니다. LG화학 대학생 에디터 4기, 구.르.케(구르미 그린 케미)조가 오산에 위치한 LG화학 리더십센터에 방문하여 신입사원분들이 연수받는 모습을 취재하고 왔습니다. 너무 부럽더라고요! 궁금한 것들 전부다 물어보고 왔습니다. LG화학 신입사원 연수, 같이 들어가 봅시다~!

신입사원분들에게 묻다

LG화학 신입사원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질문들을 모아서 질문박스를 만들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흔쾌히 인터뷰에 응해주셨는데요. 질문지를 뽑아서 나온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듣는 형식으로 진행했는데요, 언젠가는 취업을 할 저희 대학생 에디터에게는 너무나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자, 그럼 어떤 질문들이 오고 갔는지 보러 가시죠!

02_수정

단점을 숨기지 말고 보완하려는 노력을 어필!

 허성운 (중앙연구소. 미래기술. 신규과제탐색그룹)

 

면접 보실 때 가장 당황했던 면접 질문이나, 기억나는 질문 있을까요?

 

면접을 준비하며 들리는 이야기로 어떤 분의 면접 질문에서는, 면접관 에게 질문을 역으로 해보아라 라는 질문을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질문은 따로 준비해갔던 기억이 나네요. 실제로도 질문을 받았죠. 어떤 질문을 했냐고요? 하하 LG화학에서 바이오 쪽 회사를 인수했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로 성장시켜 나갈 예정입니까? 라는 질문이자 질문에 대한 대답을 했죠. 아. 저는 박사 졸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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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 분들께 특별히 어필한 점이 있나요?

 

음.. 보통 자기소개를 할 때 제 장점만 이야기 하는 것은 어필을 더 하기 힘들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조금 다르게 접근했죠! 저에겐 이러이러한 단점이 있고, 보완하기 위해 이러한 노력을 했다. 아니면 이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저의 이런 장점을 조금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는 이러이러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이런 식으로 말이죠. 대부분 단점을 숨기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것을 보완하고 채워 나가는 노력을 어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저만의 좌우명을 통한 이미지 메이킹으로 면접관분들을 사로잡았죠!

 조영준 (Battery연구소. 전극공정선행연구PJT)

 

대부분 석사 이상을 하고 오신 분들이 많은데, 학사 출신이시네요. 입사를 성공하게 된 자신만의 역량이나 어필 할 만한 것들이 있는지. 스펙도 좋지만 특별한 것이 있나요?

 

아.. 특별한 것이라면 제가 자기소개서에서도 많이 어필했던 부분인데, 저만의 좌우명이 있어요! 이렇게 살아가려 노력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홍익인간. 다들 아시죠?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라. 저만의 해석을 덧붙이자면, 나뿐만 아니라 인류와 지구와 함께 살아가는 조화와 상생의 정신이라고 마음에 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환경에 관심이 많아요. 바이오 소재라 하면, 친환경 원료를 이용하여 친환경 고분자. 즉 플라스틱을 만드는 것이에요. 면접을 볼 때 제가 어떤 업무를 하더라도, 환경에 기여를 하고 싶다는 마음을 어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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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이야기들을 많이 들려주셨는데요! 리더십을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음.. 사전적 정의는 앞에서 이끌어주는 사람을 리더라고 할까요? 제 때 상황 판단도 잘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가장 조직에 대한 애착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어요. 조직원들을 사랑으로 함께 잘 이끌어 가는 사람이 아닐까요. (웃음)

마지막에 리더십이란, 조직에 대한 사랑이다. (찡끗) 를 남기고 떠나셨습니다. (ㅎㅎ)

지원 분야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해요!

 유빛나 (ESS전지. 마케팅2.아시아팀)

 

이공계가 아닌 인문계인데 LG화학에 지원하시게 된 계기가 있나요? 전공을 잘 살리셨다고 들었는데 어떤 부분을 어필하셨나요?

 

원래 영업 마케팅. 특히 해외 영업에 많은 관심이 있었어요. 대부분의 B2B (Business to Business)기업이 해외 판매가 많기 때문에, 제가 바라던 해외영업 직무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고 그 중 LG화학의 B2B사업, 신 성장 사업부문인 전지사업에 평소 관심이 있어 지원하게 되었죠.

중어중문학과를 전공으로, 경제금융을 부전공으로 선택했습니다. 어떻게 전공을 살리게 되었는지 대부분 관심을 가지시던데. 저는 앞으로 아시아 마케팅팀에서 일하게 될 것인데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될 것이라 확실히 말하기는 어렵지만, 해외영업이고, 아시아 지역의 판매를 맡게 되기에 어학이나 문화적인 측면에서 중어중문인 제 전공을 잘 살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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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사업본부로 지원하셨다고 하셨는데, 면접 준비 시 전지 관련 지식을 따로 공부하셨나요? 또 전지 관련 질문이 있었나요?

 

아! 여러분이 LG화학 대학생 에디터라고 하셨나요? 그럼 공식 블로그 ‘LG케미토피아’에도 글을 쓰시는 건가요? 면접을 준비하면서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화학 관련 지식들이나, 회사 관련 정보들을 보면서 많이 도움을 받았어요. 블로그에 전지 관련된 지식이 잘 정리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또 대외활동과 인턴을 했던 경험이 있는데 그 때 전기 자동차에 관련된 보고서를 쓴 경험이 있어서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어요.

또 전지에 관련된 상세한 지식보단 제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중요했던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LG화학은 B2B  기업인데, B2C와는 또 많이 달라요. 왜 굳이 B2B를 하고 싶고,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알고 있는지? 잘 할 수 있는지? 등의 질문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회사와 자신의 방향성을 일치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동훈 (Battery연구소. 활성화공정선행연구PJT)

 

학사 vs 석사의 갈림길에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석사를 선택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학사 후 취업을 하게 되면 보통 공장으로 가게 되는데, 보통 공장에선 공정상에 일어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해요. 제 전공이 고분자공학이라서 공정분야 보다는 직접 제품을 연구하고 개발해서, 그 안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어요. 사실 학사 후 회사 취업이 되어서 회사를 다니다가 다시 전향하여 석사의 길을 밟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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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을 가장 어필할 수 있었던 점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또 면접 때 가장 기억에 남았던 질문은 무엇인가요?

 

Lab에서 LG화학 과제를 하는 팀이 있었어요. 직접 참여를 한 것은 아니지만, 의도적으로 옆에서 많이 도우며 보고 배우려 노력했습니다. 보고 배운 것을 최대한 개인 연구주제에 녹여내고 LG화학의 연구 분야와 엮고 이에 초점을 맞추어 접근하려 했죠. 이 경험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기억에 남았던 질문이라면, “연구과제에 있어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임하였는지.” 이었던 것 같네요. 잘 와 닿지 않으시나요? 음..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분명히 교수님이 시켜서 했던 연구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연구에서 어떤 생각을, 그 연구에서 얻을 수 있었던 것을 말해보아라. 라는 느낌의 질문이었죠. 제 생각을 물어보는 질문이 많았던 것 같아요. 이런 생각을 대답할 때 이 회사와 연관성을 가지고 답변을 한 것이 중요했던 것 같아요.


대학생 에디터 4기가 다녀온 리더십센터 속 신입사원 연수 과정과 인터뷰, 어떠셨나요? 저희 대학생 에디터 4기도 이번에 입사한 선배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중에 꼭 한 번 오고 싶다’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는데요. 나중에, 리더십센터에서 연수 받는 저희를 취재할 대학생 에디터의 모습을 상상하면 행복해집니다!

 

LG화학 역사 신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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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구르케조가 찾아갔을 때는 여러 연수 프로그램 중, 역사신문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었습니다. 선배님이 직접 설명해주는 LG화학의 역사를 매우 집중해서 듣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락희화학에서 시작하여 현재의 LG화학에 이르기까지의 옛날이야기는 아주 흥미로웠고, 저희 구르케조도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선배님이 설명해주신 내용을 참고하여 조별로 토의를 통해 재해석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의 생각을 활발히 공유하는 모습에서 개개인의 리더십이 조화를 이루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아주 인상 깊었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신문은 각 조마다 굉장히 개성 넘치고 특색 있는 역사신문으로 탄생하였습니다. 모두들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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