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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일회용품이 아니다? 커피 테이크아웃 컵 업사이클링

2017년 1월 5일

요즘에는 많은 직장인들이 물 보다 커피를 더 많이 챙겨 마십니다. 커피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그만큼 거리에 카페들도 많이 생겨났습니다. 그래서인지 커피를 테이크아웃하여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그들 중 대부분이 커피를 다 마시면 커피 테이크아웃 컵은 그대로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업사이클링(up-cycling) 하기에 커피 테이크아웃 컵 만큼 디자인, 소재, 활용도 등 다방면으로 훌륭한 제품이 또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블로그지기가 커피 테이크아웃 컵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방법과 커피 테이크아웃 컵의 소재인 PS(Poly Styrene)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냥 버리지 말아요~ 커피 테이크아웃 컵으로 업사이클링 해보세요!

1. 커피 테이크아웃 컵 업사이클링 아이템, 무드등

커피 테이크아웃 컵 업사이클링 아이템1. 무드등: 준비물 테이크아웃 컵 색종이 or 한지 or 스티커 LED전구 or 향초

요즘 인테리어 소품으로 향초나 무드등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버려진, 혹은 버려질 커피 테이크아웃 컵이 업사이클링을 통해서 무두등으로 재탄생 할 수 있답니다! 은은한 빛을 내는 무드등은 침대 옆에 두고 취침할 때 스텐드 같이 사용할 수 있는데요. 테이크아웃 컵이 투명 플라스틱으로 된 것이라면 색종이나 한지, 혹은 스티커를 덧발라서 더 다양한 색으로 여러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습니다. 테이크아웃 컵에 디자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무드등의 분위기를 자유자제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컵 안에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의 LED전구 혹은 향초만 준비해서 고정시켜주면 커피  테이크아웃 컵으로 만드는 무드등이 완성됩니다.

2. 커피 테이크아웃 컵 업사이클링 아이템, 연필꽂이

커피 테이크아웃 컵 업사이클링 아이템2. 연필꽂이: 준비물 테이크아웃 컵 색종이 or 한지 or 스티커

커피 테이크아웃 컵 업사이클링, 이번에 소개해드릴 작품은 연필꽂이입니다. 집 혹은 사무실 책상에 이리 저리 굴러다니는 펜들 많으시죠? 책상 위에 가지런히 놓아도 어느새 또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펜들. 이 펜들을 책상 위에 정돈하여 보관할 때 필요할 것이 바로 연필꽂이입니다. 버려진, 혹은 버려질 커피 테이크아웃 컵을 업사이클링하여 예쁜 연필꽂이를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커피 테이크아웃 컵을 깨끗이 씻은 다음에 커피숍 로고가 들어가 있는 부분은 예쁜 스티커로 붙이고 굴러다니는 연필을 안에 꽂아놓기만 하면 완성! 참 간단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3. 커피 테이크아웃 컵 업사이클링 아이템, 선물 포장 케이스

커피 테이크아웃 컵 업사이클링 아이템3. 선물 포장 케이스: 준비물 테이크아웃 컵 스티커, 스타핑 봉투형 포장지 or 리본끈

가끔 사이즈가 작고 깨지거나 부서지기 쉬운 선물을 포장하기가 애매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버려진, 혹은 버려질 커피 테이크아웃 컵을 업사이클링하여 특별한 선물 포장 케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부스러지기 쉬운 쿠키나 작은 악세서리 등을 선물할 때 테이크아웃 컵으로 만든 선물 포장 케이스를 활용하면 선물을 좀 더 멋스럽게 포장할 수 있답니다.

우선 커피 테이크아웃 컵을 깨끗이 씻은 다음에 봉투형 포장지와 스타핑을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스타핑은 보기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완충역할을 하기 때문에 깨지기 쉬운 선물에는 필수입니다.컵 바닥에 스타핑을 채워주시고,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커피숍 로고가 들어가 있는 부분에는 예쁜 스티커를 붙여주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봉투형 포장지로 선물이 담긴 컵을 감싸고 끈으로 묶어주시면 완성됩니다.

커피 테이크아웃 컵의 똑똑한 소재 PS(Poly Styrene)

커피 테이크아웃 컵의 소재로 쓰이며 폴리스티렌이라고 불리는 PS(PolyStyrene)는 플라스틱 중에서 표준이 되는 수지로 경질이며 광택이 좋고 무색 투명합니다. 또한 PS는 단단하고 투명하게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무색, 무취, 무독의 특성까지 있어 일회용 컵의 소재로 주로 사용됩니다. 그래서 일회용 컵의 바닥이나 뚜껑을 살펴보시면 PS라는 글자를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PS(Polystyrene) 대표적인 범용 플라스틱으로 GPPS/HIPS로 구분 폴리스타이렌이라고 불리는 PS는 SM(Styrene Monomer)을 중합하여 만드는 열가소성 수지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플라스틱 소재 중 하나입니다. PS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GPPS(General purpose PS)와 충격강도를 보강한 HIPS(High Impact PS) 로 나눠지며, 그 특성에 따라 일회용품, 소형가전, 문구류 등의 분야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제품 용도 - TV하우징 / 냉장고 선반 / 복사기(내부) / 일회용 플라스틱컵 특징 - 투명성 / 내충격성 / 전기적 특성 / 가공성 우수

LG화학은 1985년 여수에 PS공장을 준공하여 PS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PS의 종류에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GPPS(General Purpose PS)와 충격강도를 보강한 내충격용 PS인 HIPS(High Impact PS)가 있습니다. 그 밖에도 내열용 PS인 HRPS(High Resistance PS), 고유동용 PS인 HFPS(High Flow PS)가 있습니다. LG화학에서 생산한 PS는 종류 별로 다른 특성에 따라서 사용되는 용도도 매우 다양합니다. 일용품으로는 포장용기, 완구, 사무용품 등이 있고 전기용품으로는 고주파 절연 홀더, 절연 테이프, 콘덴서용, 필름 등이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가정용품 중에는 냉장고 내부 투명 사출 부품인 선반, 얼음박스나 계란꽂이 등이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 생활 속 곳곳에는 PS 소재로 만들어진 다양한 제품들이 있답니다.


똑똑한 소재 PS로 만들어진 커피 테이크아웃 컵의 화려한 변신의 범위는 오늘 소개해 드린 무드등, 연필꽂이, 선물포장케이스 외에도 정말 넓습니다. 여러분도 오늘 블로그지기가 소개해드린 것처럼 커피 테이크아웃 컵을 활용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업사이클링 아이템을 만들어 보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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