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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패션 잇 아이템 스카프와 머플러! 스카프와 머플러에 대한 모든 것

2016년 12월 16일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따뜻한 겨울을 위해 자주 찾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목을 보호해주는 겨울철 패션 잇 아이템 스카프와 머플러인데요. 오늘은 이 스카프와 머플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스카프와 머플러는 너무도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스카프와 머플러의 다양한 종류와 종류별 세탁방법과 보관법까지 그럼 하나씩 알아볼까요?


스카프? 머플러? 뭐가 다른 걸까?

많은 사람들이 스카프라는 말과 머플러라는 말에 구분을 두지 않고 사용합니다. 대부분의 대한민국 사람들은 흔히 머플러라고 하면 두툼한 형태의 니트 소재로 만들어진 천을 생각하는 것이 흔합니다. 한편 스카프는 얇고 부드러운 천으로 인식하는데요. 하지만 이런 머플러와 스카프라는 말을 각기 다른 의미로 사용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포함한 일부 동양권 국가에서만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스카프 & 머플러 동서양의 다른 의미

이 단어들을 만들어낸 서양에서는 정작 이렇게 사용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일반적으로 서양에서는 두툼하고 긴 목도리나 가볍게 매는 얇은 천을 모두 아울러 스카프로 총칭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각기 다른 것처럼 인식하는 두 단어가 실은 한 개의 단어로 총칭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머플러라는 단어가 없거나 틀린 단어는 아닙니다. 다만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머플러라는 단어가 정작 서양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자동차 소음기와 동음이의어로 인식되어 있어서 잘 사용하지 않는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머플러를 대신해 대부분의 서양 사람들은 두껍고 보온성이 있는 목도리의 경우 ‘울 스카프’와 같이 스카프의 재질이 갖는 특징을 곁들여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스카프, 어떻게 고를까?

소재, 크기와 형태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스카프

스카프는 소재나 크기, 그리고 형태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는 보통 당시의 유행 트렌드에 따라 그 특징을 달리하는 패션계의 흐름으로 인해 그만큼 다양한 스카프들이 생겨났기 때문입니다. 가령 몇 해 전 겨울까지만 해도 길고 두툼한 니트 소재의 스카프가 유행이었다면 요즘 들어선 천연 혹은 인조 퍼(Fur)소재로 제작된 퍼 스카프가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입니다. 그리고 계절에 따라선 봄, 가을철의 경우 보온성 보단 패션을 위한 목적이 강하여 짧고 가벼운 형태로 목만 감싸주는 쁘띠 스카프가 유행을 하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스카프를 선택할 때 이런 유행만을 따르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스카프를 선택할 땐 무엇보다도 색감을 눈 여겨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얼굴색과 스카프의 색이 잘 어울리는지 체크한 뒤 무늬와 재질 등을 순차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패션을 위해 활용하는 스카프의 경우 그 색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멋스럽게 매듭을 짓고 스타일링 하느냐 역시 중요한데요. 스카프를 기존부터 즐겨 사용하지 않은 초보자라면 볼륨이 과하게 생기지 않고 매듭형태를 만들기 쉬운 얇은 소재의 스카프를 먼저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카프 손상을 막는 세탁방법과 보관법

스카프는 한가지 소재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다양한 소재로 제작이 되기 때문에 그만큼 다양한 감촉과 외형, 무게감, 광택 등의 특징을 지니게 됩니다. 린넨, 면, 폴리에스테르 등의 소재를 활용한 스카프의 경우는 봄, 가을철에 패션을 위해서 활용하는 경우가 많고, 보온성을 강조한 모, 퍼 등의 소재를 활용한 스카프는 겨울철에 주로 사용하는 것도 이런 다양한 특징에 기반한 것입니다. 이처럼 스카프는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지는 만큼 세탁방법과 보관법 역시 다양합니다.

다양한 소재별 스카프 세탁방법

다양한 소재별 스카프 세탁방법

우선 스카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실크 스카프는 천연소재인 견으로 만들어져 자연스러운 광택과 주름을 갖습니다. 헌데 이 견의 경우 물빨래로 세탁을 하면 실크 특유의 매끄러운 재질과 광택이 사라져 드라이클리닝으로 손질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손빨래를 해야 한다면 우선 스카프 끝부분을 살짝 수건으로 문질러 물 빠짐 현상이 없는지 확인하고 물 빠짐 현상이 있다면 반드시 드라이클리닝을 해야 합니다. 드라이클리닝도 너무 자주하면 견 특유의 고급스러운 재질감이 사라질 수 있으니 되도록 세탁 자체를 피하도록 깨끗이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관리법입니다.

만약 실크 스카프의 오염 시 얼룩제거를 위해 벤젠을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좀벌레 피해를 막기 위해 방충제 비치 시엔 실크 표면에 닿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린넨 스카프는 여름철 에어컨 바람이 강한 장소에서 유용한 아이템인데요. 세탁 시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넣고 가볍게 흔들며 빨아준 뒤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충분히 건조시켜 곰팡이 피해를 피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모나 앙고라, 캐시미어 등의 소재는 잘못 세탁하면 바로 변형이 올 수 있으니 실크 소재처럼 되도록 드라이클리닝을 맡기는 것이 좋고 구태여 물세탁을 해야겠다면 찬물에 중성세제나 울세제로 가볍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 스카프는 미온수에 중성세제로 손빨래를, 폴리에스테르, 아크릴 등 화학섬유 스카프는 소재 특유의 견고함 덕분에 세탁망에 담아 세탁기로 돌려도 무방합니다. 퍼 스카프의 경우는 굳거나 곰팡이 피해에 유난히 취약해 특별한 관심을 갖고 관리해야 합니다.

다양한 소재별 스카프 보관법

다양한 소재별 스카프 보관법

스카프를 적절한 방법으로 세탁했다 하더라도 정작 보관을 못해 스카프를 망가트리는 경우도 많은데요.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햇빛 노출에 의한 손상입니다. 가죽은 물론 기타 다른 소재들 역시도 햇빛에 노출이 되면 탈색부터 갈라짐 등 다양한 변형을 겪게 됩니다. 스카프는 특히나 더욱 예민하여 이런 햇빛과 더불어 달빛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때문에 햇빛이 드는 곳보단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서 서서히 건조시키고 사용 직후에도 바로 돌돌 말지 말고 충분히 몸에서 옮겨 벤 수분을 충분히 건조시키고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풍성한 주름이 매력적인 플리츠 스카프는 세탁은 물론 보관 시에도 주름이 펴지는 것을 경계해야 하다 보니 세탁은 필수적으로 드라이클리닝을 맡기고 보관할 때도 플리츠 부분이 펴지지 않게 스카프를 돌돌 말아 감은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원통형 상자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다양한 소재와 종류를 갖고 있는 스카프와 머플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다양한 소재만큼 그 쓰임새와 관리법도 정말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점점 더 추워지는 이번 겨울에 근사한 머플러 하나 장만해서 좀 더 멋스럽게, 따뜻하게 보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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