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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이야기

최고의 경영 혁신 창출 사례를 찾아라, LG화학 BPC

2016년 11월 29일

벌써 11월의 끝자락입니다. 이제 한 달만 지나면 2016년과도 작별해야 하는데요. 지난 주 LG화학에서는 최고의 업무 혁신 사례를 발표하고 이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는 Best Practice Contest(이하 BPC)를 진행했습니다. 마냥 무거울 줄만 알았던 행사였지만 중간중간 포함된 특강이나 공연, 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재미도 느낄 수 있었죠. 대전에 위치한 기술연구원에서 진행한 BPC 현장이야기, 블로그지기가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BPC, 어떤 행사일까?

행사관련 포스터 현수막이 보이고 무대 모습이 보인다.

LG화학에서도 2016년 한 해 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업무를 하다 보면 항상 난관에 봉착할 때가 있고, 이를 어떻게 슬기롭게 극복하느냐가 중요한 순간이 찾아오는데요. BPC는 업무 중 찾아오는 어려움의 순간과 해결 사례를 임직원들이 함께 공유하는 시간입니다. 이렇게만 들으면 굉장히 딱딱할 것 같다고요?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BPC의 진짜 순간들, 지금 보여드립니다.

행사의 첫 시작, Ice-breaking Quiz

허를 찌르는 퀴즈문제 정답은? 짜잔! (직원 둘이 뒤를 돌아서 가위바위보 게임을 하고 있다.)

성과 사례 공유에 앞서, 퀴즈 시간이 있었습니다. 사업과 관련된 매우 어려운 질문이 나올 거라고 예상했지만 웬걸, ‘행사 MC 중 가위바위보의 승자가 누구일지’와 같은 허를 찌르는 질문이 등장했습니다. 과연 승자는요? 여자 MC분이 승리했네요!

Ice-breaking 퀴즈 "아 틀렸다ㅠㅠ" (스마트폰으로 퀴즈를 푸는 중이다. )

본격적인 성과 사례 공유

부스 투어 준비 중(왕긴장 상태) (투어를 앞둔고 관계자 2명이 부스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앞서 말씀 드렸던 것처럼, BPC는 경쟁이 아닌 ‘지식 공유의 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 사례들 중 으뜸을 가리는 것이 아닌, 지식을 나누고 이를 통해 앞으로 배워나갈 점을 찾는 과정인 것이죠. 5년 만에 재개된 이번 법인 BPC의 경우, 미리 준비된 영상을 통해 혁신 사례를 확인하고, 궁금한 점은 부스 투어(booth tour)를 통해 추가적으로 질의 응답하는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성과 사례는 공정 과정이나 전문적인 기술의 문제와 해결 중심이라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았지만 공통적으로 ‘업무 중에 발생한 어려운 상황을 어떻게 극복했는가’라는 내용임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부스투어 - "어떤 내용이지?" (많은 임직원들이 부스를 투어하는 모습)

생소한 로봇의 세계, 데니스 홍과 재미있게 알아보자!

로봇공학자 데이스홍(데니스 홍이 스크린 앞에서 발표하고 있다.)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의 특강 시간에는 신기한 로봇 세계에 빠질 수 있었습니다. 블로그지기도 특강 이후, 데니스 홍의 강연을 더 찾아볼 정도로 팬이 되었는데요. 복잡하고 어려울 것만 같은 로봇 세계지만 재미있는 사례와 함께 들으니 한없이 재미있는 영역이었죠. 특히 마지막에 언급한 ‘You can’t always win, but you can always learn’이라는 말은, 도전과 혁신을 통한 배움이라는 BPC의 취지와도 매우 잘 부합하는 대목이었습니다.

마음을 힐링하는 아카펠라 공연, 시상식과 만찬

멋진 화음의 아카펠라 공연(사내 아카펠라 동호회 '락희' 팀 5명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

시상식이 진행되기 전, 막간 공연으로 사내 음악 인포멀(동호회) ‘락희’의 아카펠라 공연도 있었죠. ‘사내 인포멀에서 얼마나 대단한 공연을 하겠어’라고 생각했던 건 큰 오산! 아름다운 화음과 모두의 공감을 이끌 수 있는 선곡까지, 절로 박수가 나오는 무대였죠.

발표팀 시상식(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시상자 2명에게 상장을 건내고 있다.)

이어 오늘 Best Practice 사례로 소개된 19팀의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한 해 동안 고생하고 노력한 부분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게 되다니, 매우 뿌듯할 것 같네요. 시상식 후에는 만찬이 있었는데요. 현악 3중주와 대금 공연까지 곁들여져 분위기를 한 층 더 품격 있게 만들었습니다.

식사를 한 층 더 품격있게 현악 3중주 (현악3중주 6명이 클래식 악기를 들고 연주하고 있다.)


블로그지기와 함께한 BPC, 어떠셨나요? 회사의 임원과 직원이 모두 참석하는 행사인만큼 무겁고 딱딱하게 진행될 거라는 선입견을 깬, 진지함과 재미가 공존하는 행사였습니다. 내년 BPC 때는 또 어떤 혁신적인 성과 창출의 사례가 공유될까요? 내년 말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아니, 이 광고는?

 BPC 브로셔 표지 모습

이번 BPC 브로셔 표지에서 환하게 인사를 건네는 저 우주인의 모습, 어딘지 모르게 낯익지 않으신가요? 바로 얼마 전 진행한 LG화학 대학생 광고 공모전 수상작이죠! Hello Universe 수상팀, 지금 이 모습을 보면 매우 뿌듯할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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