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외국인을 만났을 때, 말이 통하지 않아서 얼굴을 붉혀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한국관광공사의 통계 자료에 의하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는 최근 수년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늘어나는 외국인들과의 교류를 위해서는 간단한 영어 회화가 필수겠지요? 특히 주문을 받아야 하는데, 외국인들을 마주치면 머릿속이 하얘지는 아르바이트생들을 위해서 제가 간단한 필수 회화를 가져왔습니다!
먼저, 주문을 받을 때 쓰이는 표현들을 알아볼까요?
여기까지 주문하는 과정에서 주로 쓰이는 표현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어렵지 않은 문장들이기 때문에 익히기 쉬울 텐데요! 실제로 외국인과 대면했을 때, 당황하지 않으려면 미리 확실하게 준비해 두는 것이 좋겠죠? 지금부터는 다른 몇 가지 문장들도 알아보겠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실수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예를 들자면, 손님에게 음료를 쏟았을 때가 있을 텐데요. 그 경우, 쓸 수 있는 간단한 표현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이렇게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주로 맞는 두 상황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간단한 표현들을 알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외국인과 대화하기 위해서는 말을 할 수 있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상대방의 말을 듣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 또한 중요하겠죠? 알아두면 좋은 표현들을 모두 담은 대화 상황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음 대화상황을 통해 여러 가지 문장들을 정리해봅시다 !
1_A:Can I get Americano and snadwich? -B:Hi. How are you? May I take your order? 2_A:Medium please. -B:Sure.B:What size would you like? 3_A:I will have here. Can I get a discount? -B:For here or to go? 4_B:Yes. This is 10 percent off. 5_A:Would I borrow a charger? -B:Sure. here you are. 6_A:So, can I get it tax-free? -B:Sorry, but you can’t. 7_A:No. I will pay with card. -B:Would you like to pay in cash?
지금까지 아르바이트생이 알아두면 좋을 간단한 회화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상황을 떠올리며 정리된 문장을 여러 번 큰소리로 따라 읽어보세요! 간단한 문장 몇 개만 확실히 머릿속에 넣어둔다면 앞으로 외국인을 만났을 때, 당황하여 얼굴을 붉히지 않아도 되겠죠?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오늘도 열심히 달려가는 대한민국의 모든 대학생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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