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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야기

가을철 피부관리, 햇빛알레르기 증상부터 알아보세요!

2016년 9월 27일

날씨는 서늘해지고 하늘은 높아지는 요즘, 이제 정말 본격적인 가을의 문턱을 넘어섰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이렇게 선선하고 좋은 날씨가 이어지면 자연스럽게 우리는 산과 들로 즐거운 나들이 길에 오르고는 하는데요. 이런 가을 나들이에 앞서 알아두면 좋은 가을철 피부관리를 위한 햇빛알레르기 증상에 대해 흥미로운 정보를 준비해봤습니다.


가을철 피부관리, 자외선을 조심하라.

자외선, 여름에만 신경 쓰면 될까요?(해변에 앉아있는 흰색 바캉스모자를 쓴 여자의 뒷모습)

일반적으로 우리는 자외선 하면 여름을 떠올립니다. 한 여름 내리쬐는 강렬한 태양빛이 유난히 뜨겁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사실 이 자외선은 1년 중 유난히 약해지는 겨울을 제외하고는 늘 조심해야 하는 피부관리의 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을철 역시 예외일 수는 없어서 늘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이 필요한데요. 이 자외선에 장시간 꾸준히 노출되게 되면 햇빛알레르기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햇빛알레르기라고 하면 대부분 뜨거운 태양의 열기 때문에 생기는 증상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실제 햇빛알레르기 증상의 주된 원인은 자외선입니다. 물론 강렬한 열기가 함께 가해진다면 더 좋아질 것은 없겠지만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된 후 피부가 예민 반응을 일으켜 증상을 보이게 되는 것이죠. 이는 다시 말하면 가을철의 맑은 하늘에서 내리쬐는 자외선으로도 햇빛알레르기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럼 햇빛알레르기 증상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햇빛알레르기 증상

팔목 안쪽에 붉게 부풀어 오른 부위가 보인다.

햇빛알레르기의 다른 이름은 광과민증으로 본래 항암치료를 하는 환자에게서 쉽게 보이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항암치료 이후 피부가 자외선 등 햇빛에 노출됐을 때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의미하죠. 실제 항암제의 부작용 중 하나로 항암효과 이후에 발생하는 것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항암치료와 무관하게 항암치료를 하지 않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이 되면 증상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럼 어떤 증상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햇빛알레르기의 주요 증상으로는 햇빛에 노출된 피부가 급성 화상을 입은 것처럼 붉게 발진을 일으키고 심한 경우 부종이나 물집으로 번지기도 합니다. 증상의 정도에 따라 피부가 벗겨지는 분들도 있는데 이런 경우 괜히 손대거나 뜯는 행동을 보이기보단 응급조치를 통해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단히 할 수 있는 응급조치로는 햇빛알레르기 증상이 화상과 유사한 만큼 아이스팩과 같이 시원한 물질을 햇빛알레르기 증상이 있는 부위에 대주는 것입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비비거나 심한 자극을 줘서 상처가 덧나거나 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물집이나 부종으로 발전한 상처가 덧나고 염증이 심화될 수 있기 때문이죠. 이런 응급조치를 완료했다면 그대로 방치하지 말고 빨리 병원을 내원하여 증상을 돌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대로 방치할 경우 벗겨진 피부에 2차 감염의 우려가 있고 이런 증상이 반복될 경우 피부 착색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보통 알레르기라고 하면 선천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데요. 햇빛알레르기의 경우 어릴 때 없었던 분들도 성인이 되어 발생하기도 하니 그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럼 햇빛알레르기 증상은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요?

자외선이 강한 오전10시~오후 4시사이 야외 활동 자제(파란 하늘에 구름과 해가 떠있는 모습)

햇빛알레르기는 주로 실내에서 생활을 하는 경우라면 쉽게 발생하지는 않는 증상입니다. 하지만 요즘처럼 날씨가 쾌청해지며 나들이를 나서는 분들이 많아질 때면 여름 피서철만큼은 아니더라도 햇빛알레르기로 고생하시는 분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이유는 여름과 달리 가을철이 되면 자외선에 대한 사람들의 경계심이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햇빛알레르기가 자외선에 의해 발생하는 증상임에도 사람들이 여름철 대비 가을철에는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을 많이 하지 않는 것이죠. 실제 햇빛알레르기를 예방하기 위해선 햇빛이 강렬해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의 외출은 되도록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만일 어쩔 수 없이 외출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자외선에 피부가 직접적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긴 소매의 옷이나 긴 바지를 입고,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해 신체가 자외선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영역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흐린날과 맑은날에 자외선 반사 차이를 비교하는 그림

또한 흐린 날이라고 하더라도 낮 시간에는 자외선에 노출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실제 날씨가 맑을 때에는 자외선이 대기를 지나 지면에 닿은 뒤 반사되어 다시 대기 밖으로 나가지만,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은 자외선A가 대기 안으로 들어와 지면에 반사된 뒤 다시 대기 밖으로 나가는 과정에서 구름이나 빗물에 반사되어 2차, 3차로 노출이 되게 됩니다. 때문에 비가 오는 날이나 흐린 날에도 잊지 않고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해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 사용 유무에 따른 얼굴 피부의 차이를 보여주는 그림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땐 제품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제품이 외출 하기 15~30분 전에 미리 발라둬야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또한 제품 선택 시에는 자외선 차단 지수(SPF/PA)를 잘 확인하여 상황에 맞는 활용이 필요한데요. 일상에서는 자외선B 차단 지수(SPF) 15이상 정도면 충분하지만 야외 활동이 많은 날이면 최소 SPF 30이상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자외선A 차단 지수(PA)도 PA++정도면 충분하며, 꼭 이 수치들이 높은 것이 좋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더러는 수치가 높을수록 장시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잘못 생각하기도 하지만 수치는 자외선의 차단 정도를 의미할 뿐 실제 차단 시간은 거의 모든 제품이 2시간 정도라고 보시고 2시간에서 2시간 30분 정도에 한번씩 다시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얇게 피부에 도포하는 느낌보다는 약간 많이 바른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넉넉히 바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노란 은행나무 앞에 가족처럼 보이는 남자와 여자가 있고, 남자는 애기 목마를 태우고 있다.

오늘은 1년 365일 자유로울 수 없는 자외선으로 인해 발생하는 햇빛알레르기 증상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사실 늘 우리가 일상에서도 노출이 되어 있어서 100% 막기 어려운 자외선. 하지만 약간의 관심과 주의만 기울인다면 우리의 소중한 몸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이제는 아시겠죠? 오늘 블로그지기가 소개해드린 정보를 통해 이제 주말 나들이에는 자외선 대처법을 준비해서 안전하고 행복한 주말 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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