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공식블로그 | LG케미토피아

검색창 닫기
요즘이야기

초여름 더위 잡는 뉴타입 선풍기 & 냉풍기

2016년 5월 27일

‘계절의 여왕 5월’ 이라는 말도 이젠 지난 말이 된 것 같습니다. 아직 5월임에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한여름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폭우와 폭염이 이어진다는 올여름 날씨 예보와 함께 일찌감치 냉방기를 찾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 특히 ‘1인 1가구’ 시대에 맞게 개성이 철철 흐르는 냉방기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길어지는 여름을 이겨 낼 냉방기의 착한 혁신! 오늘은 다양한 냉방기기 소개해드려요.


작고 조용하고 강해졌다! 대세는 선풍기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지만 한낮은 무더운 초여름 날씨엔 소비전력과 가격이 합리적인 ‘선풍기’가 정답이죠. 너무 촌스럽다고요? 선풍기도 시대를 거치면서 더욱 창의적이고 편리하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자주 휴대하는 물품에 부착이 가능한 형태는 물론, 디자인을 특화한 아이템들도 눈에 띕니다.

왼쪽부터 샤오밍 USB선풍기, 프롬비 토데이노 핸디선풍기

(왼쪽부터)샤오미 USB 선풍기ⓒ샤오미 홈페이지, 프롬비 핸디 선풍기ⓒ프롬비㈜, 네이버쇼핑

벌써부터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핸드 선풍기, 그 중에서도 샤오미 USB 선풍기는 젊은 층 사이에서 핫 아이템인데요. 1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과 기대 이상의 성능, 튼튼한 내구성, 무엇보다 깔끔한 디자인이 인기 이유라고 합니다. 단점을 꼽자면 위조품이 많다는 것인데요. 가격이 너무 싸면 위조품일 가능성이 높으니 꼼꼼하게 확인 후 구입하세요. 같은 USB 선풍기로 이동이 자유로운 핸디 토네이도 미니 선풍기는 소음이 적고 클립을 이용하여 우산, 양산, 유모차 등에 거치 가능합니다. 더위를 많이 타는 분이라면 데일리 아이템으로 딱 이겠죠?

이색 아이디어 선풍기도 있습니다. 시원한 물과 함께 분무되는 미스트팬 선풍기는 얼음물을 넣고 사용하면 냉풍기 정도의 차가운 바람은 물론 가습효과까지 누릴 수 있답니다. 선풍기, LED 조명, MP3, 라디오, USB충전 기능이 합쳐진 만능선풍기는 완충 시 LED 조명 40시간, 선풍기는 12시간까지 사용 가능해 캠핑족들의 필수 용품으로 손색없답니다.

왼쪽부터 O-FAN 미니 선풍기, 다이슨 날개 없는 선풍기 모습

(왼쪽부터)O-FAN 미니 선풍기 ⓒ일레븐플러스 홈페이지, 날개 없는 선풍기 ⓒ다이슨 홈페이지

디자인을 중요시한다면 야구공처럼 작고 동그란 O-FAN은 어떠세요? 보기 보다 강한 성능은 물론 소음이 적어 사무실이나 도서관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위험성을 보완한 날개 없는 선풍기와 안전 터치 선풍기도 인기인데요. 특히 안전 터치 선풍기는 센서가 장착되어 있어 선풍기망에 손을 대면 경보음과 함께 작동이 즉시 멈춰서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답니다.

불편하면 못 써요! 냉풍기와 에어컨

폭염과 높은 습도의 날씨가 이어질 때는 선풍기 바람마저 뜨겁게 느껴질 수 있죠. 그렇다고 에어컨을 틀자니 전기세 폭탄이 걱정. 그럴 때는 내부에 냉매를 넣어 차가워진 공기를 내뿜는 냉풍기를 써보세요. 미리 얼린 냉매를 준비하는 게 귀찮고 번거롭다고요? 이런 불편함을 보완한 것이 기화냉각식 냉풍기입니다. 수분이 증발할 때 발생되는 냉기가 시원한 바람을 만들어내는 원리인데요. 냉매를 얼릴 필요 없이 물통에 물만 채워주면 끝! 참~ 쉽죠?

(왼쪽부터)냉풍기, 휘센 듀얼 에어컨 ⓒLG전자 홈페이지

(왼쪽부터)냉풍기, 휘센 듀얼 에어컨 ⓒLG전자 홈페이지

이동이 어려운 에어컨의 불편함도 보완되었습니다. 벽에 구멍을 뚫어 실외기를 별도로 설치해야 함은 물론 별도의 실외기 공간까지 필요했던 에어컨! 하지만 이동식 일체형 에어컨은 열기 배출호스만 연결하면 어디에서든 사용 가능한데요. 기존의 분리형 에어컨보다 소비전력은 훨씬 낮은 편이며, 소음이 동반되므로 작은 방이나 거실에 제한 사용 용도로 적당합니다.

일반 에어컨은 최신 기술의 집약체로 진화 중인데요. 인체 감지 카메라를 통해 사람 수, 위치, 활동량 등을 감지, 냉기가 필요한 곳에만 집중적으로 바람을 보내주는 에어컨부터, 초미세먼지 제거는 물론 바람세기를 세분화 함으로써 미세한 바람 선호 차이를 반영한 에어컨 등 편의성도, 시원함도 업그레이드되어 보다 수월한 여름나기를 돕고 있답니다.

 

선풍기 괴담, 진짜? 가짜?

‘선풍기 틀어놓고 자면 죽는다’ 한 번쯤 들어보셨을 텐데요. 우리나라에만 있는 괴담 중 하나입니다. 이 괴담 때문에 아직까지 선풍기 틀고 못 주무신다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대한민국 선풍기 괴담, 그 진실은?

하얀 선풍기가 우측에서 바람을 내뿜고 있는 모습

Q1. 선풍기를 밤새 틀고 자면 저체온증에 걸린다?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는 체온은 27~28˚C입니다. 밤새 선풍기를 쐬며 잔다고 해도 체온이 이 정도로 떨어지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Q2. 밀폐된 공간에서 선풍기를 오래 켜두면 산소가 줄어들어 위험하다? 선풍기는 바람을 일으키는 기구일 뿐 공기의 화학적 성질이나 농도를 바꿀 수 있는 장치가 아니므로 근거 없는 이야기입니다. 안심하세요!

Q3. 선풍기 바람을 얼굴에 쐬고 자면 질식할 수 있다? 선풍기 바람 정도로 사람이 질식하는 것은 매우 낮은 확률이며, 우리의 인체는 산소가 부족하다고 느끼면 무의식적으로 뒤척이다 잠에서 깨어난다고 합니다.

비록 ‘선풍기 괴담’은 근거 없는 이야기지만 선풍기를 오래 쐬면 호흡기가 건조해져 감기에 걸릴 가능성이 높고, 하루 종일 선풍기를 켜 놓을 경우 과열로 인한 화재 사고의 위험이 커질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겠죠!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수현

    엘지 케미토피아 냉풍기로 소개된 제품 어디서 구입하나요 디 자인도 맘에 들고 환경친화적인 제품 찾고있어서요

    • LG화학 블로그지기

      안녕하세요, 이수현 님. 문의하신 제품이 휘센 에어컨 옆의 흰색 냉풍기 이미지를 말씀하시는지요? 해당 이미지는 유료 구매 이미지로, 상세한 제품 정보를 저희 또한 알기 어려운 점 양해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새 댓글을 입력하세요.

소셜 로그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