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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야기

똑똑한 다이어트 가이드- DO & Don’t

2016년 5월 12일

벌써부터 한 낮 기온이 25도를 넘나드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 모두들 준비 되셨나요? 넉넉한 상의와 와이드 팬츠의 유행에 감춰져 있던 몸의 비밀들을 공개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요! 분명 내 몸일진대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살과의 전쟁. 매년 핫하다는 다이어트 법에 기웃기웃하며 작심삼일에 그쳐왔다면 올해는 기본부터 탄탄하게 준비해보세요. 일찌감치 여름 대비 다이어트에 돌입한 여러분께 전하는 다이어트 Do & Don’t.


다이어트 중 이 음식, 먹을까? 말까?

여름이 다가옵니다. 해수욕장과 워터파크의 계절… 아니, 비키니의 계절이죠. 이 즈음이면 짧은 시간에 멋진 몸매를 가꾸기 위해 간헐적 단식을 하며 끼니를 굶는 분들이 있을 텐데요. 전문가들의 조언에 따르면 어설프게 굶는 것보다는 3저(저염, 저지방, 저탄수화물) 원칙에 따른 한 끼 400kcal의 저칼로리 밥상을 꾸준히 먹는 것이 더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한 끼 400kcal 어떻게 맞추냐고요? 아래의 조언에 따라 먹어도 좋은 것과 멀리해야 할 것을 알아두면 됩니다!

나무 수저에 소금이 담겨있고 SALT라고 쓰여있다.

Do 피클 / Don’t 김치 김치에는 장 운동을 촉진하는 유산균이 풍부지만 짠맛이 강해 다이어트 중에는 피하는 것이 좋아요. 단, 김치 없인 못 살아! 하는 분이라면 젓갈이나 소금을 줄인 겉절이를 추천합니다. 또 김치 대신 식초와 적은 양의 설탕을 넣어 만든 피클을 먹으면 나트륨과 칼로리 섭취량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

Do 된장, 고춧가루 / Don’t 쌈장, 고추장 쌈장은 일반 된장보다 칼로리가 높아요. 쌈장 대신 된장에 으깬 두부를 섞어 짠맛을 줄이면 맛과 영양을 모두 조절할 수 있답니다. 고추장도 칼로리가 높은 편이니 요리할 때 고춧가루로 대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Do 매운맛, 신맛 / Don’t 단맛, 짠맛 허니 열풍과 함께 우리의 혀를 유혹해온 ‘단짠단짠’이 알고 보면 가장 큰 다이어트의 적이란 것, 다들 아시죠? 강한 맛은 강한 맛으로 물리칩시다. 달고 짠맛을 잊는 데에는 매운맛과 신맛이 효과적입니다. 청양고추나 식초, 레몬즙을 친구 삼아 새로운 강한 맛을 탐구해보세요!

각양각색 다이어트 법, 도전할까? 말까?

‘최신 유행 다이어트’를 검색하면 그 종류도 방법도 수십 가지! 이 중에는 살을 빼는 데에는 효과적이지만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방법이 있고, 반대로 체중감량보다는 건강에만 좋은 다이어트도 있는데요. 내 체중과 건강 상태를 바로 알고 알맞은 방법을 찾는 게 효과적인 다이어트의 첫 걸음이겠죠.

깨끗한 공간에 요가매트를 깔고 그 위에 요가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

우선 가장 추천하는 다이어트 방법은 운동입니다. 줄넘기, 요가, 달리기 등은 모두 알다시피 건강에도 좋고 체중감량 효과도 확실하죠. 다만, 수영은 열량 소모가 크지만 근육을 발달시켜 예쁜 몸매를 위한 다이어트 방법으로는 알맞지 않다고 합니다. 또 많은 여성들이 즐기는 반신욕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기분을 전환해주고 건강에는 좋지만 아직까지는 체중감량 효과가 뚜렷하게 밝혀지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하얀색 체중계 위에 노란색 줄자가 얹혀있는 모습

대표적인 식이 조절법인 원푸드 다이어트는 단기간에 눈에 띄는 체중 감량을 보장하지만 기초대사량이 감소해 심각한 영양불균형을 초래, 건강을 해칠 위험이 큽니다. 그래도 꼭 해야겠다면 비타민, 미네랄과 건강에 좋은 채소를 함께 섭취해 건강을 챙기세요.

선식 등의 식이요법을 병행하며 장 세척으로 숙변을 제거하는 다이어트 방법은 체중 감량 면에서도, 건강 면에서도 추천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장 세척을 한 후 몸무게가 줄었다는 체험담은 대부분 근육과 지방 속 수분이 같이 빠져나간 것으로, 일시적인 현상일 가능성이 큽니다. 더불어 소화불량 등의 부작용도 발생할 수 있으니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거치지 않았다면 부디 무모한 도전은 참아주세요.

 

지피지기 백전백승! 내 몸 체질 알기

주위를 둘러 보면 아무리 많이 먹어도 날씬한 사람이 있는 반면,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는 사람도 있죠. 때문에 비만은 흔히 ‘체질 탓’이라고들 하는데요. 체질에 따라 기초대사량, 비만 부위 등이 다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돌입하기 전 자신의 체질을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주 큰 사이즈의 바지를 입고 손가락으로 그 정도를 보여주는 모습

냉한 하체비만 체질의 경우 소화기가 약하고 추위를 잘 타며 하복부 위주로 살이 찌는데요. 생강차, 진피차(귤차), 감잎차, 현미차를 꾸준히 마시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근육이 탄탄하고 열이 많은 체질의 경우 울룩불룩한 몸매이거나 단단한 근육질 군살이 잘 빠지지 않아 고생하는 경우가 많죠. 이런 분은 오이생즙, 옥수수수염차, 변비가 있다면 결명자차, 녹두죽, 채소주스가 좋아요. 물살에 땀이 많고 잘 붓는 체질은 선천적으로 몸에 물이 많고 근육에 힘이 없어 수시로 몸무게가 줄었다 늘었다를 반복하는 요요현상이 심합니다. 율무차, 칡차, 오미자차, 표고차를 꾸준히 마시면 체질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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