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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이야기

LG화학 산학협력 인턴십, 학점도 따고 인턴도 하고!

2016년 5월 29일

어느덧 살을 에리던 한파도 한풀 꺾이고, 길었던 겨울밤도 조금씩 짧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 이를지 모르지만 다가올 계절의 변화가 가깝게 느껴지고 있는데요. 대학생 여러분들도 이제 방학의 단잠에서 슬슬 깨어나 다가오는 새 학기를 맞이할 시점이겠죠?

마침 취업에 고민이 많은 대학생 여러분들께 딱 맞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LG화학의 ‘산학협력 인턴십’이 그것인데요. 인턴으로 알차게 근무경험도 쌓으면서, 학교에서는 학점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는 꿩먹고 알먹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죠.  2/5(금)까지 지원이 가능한 LG화학의 산학협력 인턴십, ’15년에 산학협력 인턴을 거쳐 취뽀에 성공한 신입사원들의 노하우를 오늘 공개합니다!

산학협력 인턴십 지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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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어색하지만, 일주일만에 해후한 오늘의 두 주인공

뭔가 어색하지만, 일주일만에 해후한 오늘의 두 주인공

 

안녕하세요. 지난 주에 신입사원 연수 막 끝나셨죠?(웃음)

 

김종혁 사원 네 안녕하세요. 많은 동기들과 함께 지내면서 되게 재밌었는데..다시 현업으로 돌아왔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저는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작년에 산학협력 인턴십을 수료한 김종혁입니다.

안준혁 사원 저도 종혁씨랑 연수 같이 잘 다녀왔고요. (웃음) 조금은 생소한 국제물류학을 전공한 안준혁이라고 합니다.

서류전형 어떻게 준비할까?

 

가장 첫 관문인 서류가 아무래도 가장 난감할 것 같은데, 지원자들을 위한 팁 좀 주세요.

 

안준혁 사원 음..아무래도 인턴십이다 보니까, LG화학의 산학협력 인턴십을 통해서 기업의 ‘자기소개서’라는걸 처음 써보는 분들도 많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그럴수록 더 진지하게 작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단순한 인턴십이 아니라 ‘공채 서류’를 준비하는 마음가짐으로 시간을 오래 들였던 것 같아요.

차분하게 답변하는 김종혁 사원

차분하게 답변하는 김종혁 사원

김종혁 사원 사실 자기소개서의 질문 문항 자체는 많지 않으니까 크게 부담은 안될 것도 같은데.. 오히려 본인의 스타일을 다 담아내기에는 질문이나 분량이 적은 경우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런 케이스였고요.(웃음) 저는 어떻게 했냐하면, 질문은 한 가지라도 그 답변안에 3~4개 이상의 세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 나름대로 임팩트 있게 작성했습니다. 사실 질문 그 자체보다는 ‘저를 어필할 수 있는 답변’에 집중했어요.

나는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인성검사

안준혁 사원

안준혁 사원

서류 합격을 통지받고 인성검사를 받으셨을 거에요. 인성검사는 사실 정답이란게 없잖아요. 두 분은 어떻게 임하셨는지요?

 

김종혁 사원 저는 별로 부담이 없었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정답이 정해진 질문도 아니고 솔직하게 답변하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오히려 답변을 체크하면서 검사를 하다보니까, ‘내가 이런 사람이구나’ 라는 것이 와닿았고 검사 마지막까지 그 일관성을 유지하려고 했습니다.

안준혁 사원 저도 비슷해요. 생각을 많이 하면 오히려 솔직하지 못한 답변이 나올 수 있으니까 오히려 빨리빨리 풀어 넘겼어요.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을 가리는 검사는 아니니까 답변도 확실하게 선택했어요.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이도 저도 아닌 중간값으로 답하는 것보다 본인이 본인답다고 생각되는 답변에는 과감히 선택을 해도 될 것 같아요.

‘심쿵’하게 만드는 면접전형

 

그 다음은 마지막 관문이네요. 사람을 ‘심쿵’하게 만드는 면접전형.  

 

안준혁 사원 저는 ‘적극성’을 보이는 게 면접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면접에서 나오는 질문 중에 ‘제가 반드시 답해야 질문’도 있지만, 그 면접에 참석한 불특정 다수에게 묻는 질문이 나올 수도 있거든요. 제가 면접을 봤을때도 그런 형태의 질문이 나왔고, 당당하게 제가 제일 손을 먼저 들었습니다. 맞는 답을 한 건지, 틀린 답을 한 건지는 지금도 모르겠지만 일단 면접관들의 눈에 들어와야 승산이 높아진다고 생각해요.

인터뷰에서도 적극성을 띄는 안준혁 사원

인터뷰에서도 적극적으로 임하는 안준혁 사원

김종혁 사원 저는 ‘구글링(인터넷을 통한 사전 자료준비)’도 현명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지원했던 직무도 사실 이름만 들어서는 뭘 하는 팀인지 전혀 몰랐거든요. 사실 구글링을 해봐도 원하는 답변은 나오지 않았고요. 그래서 대외협력, 동반성장 등의 연관된 키워드들을 먼저 찾고 이 키워드들을 또 계속 조사했더니 그제서야 감이 오더라고요. 직무와 연관된 키워드들을 찾고, 그 키워드를 꾸준히 ‘구글링’ 해나가면 면접에서 할 수 있는 얘기가 많아질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합격 후, 사무실에서 적응하는 법

 

 역시 실전이 가장 중요하면서도 어렵죠? 사무실에서 어떻게 적응하셨나요? 

 

김종혁 사원 인턴으로 합격하고 첫 출근을 하니까, 제 책상 위에 화분과 축하카드가 올려져 있더라고요. 일단 거기서부터 긴장했던 마음이 조금은 풀어졌던 것 같아요. 여러가지 팁들이 있겠지만…저는 딱 한 마디로 요약하면 ‘인턴의 자세로 열심히 뛰고, 진짜 사원처럼 일하자’인 것 같아요. 인턴이지만 팀의 구성원이 된거고, 그렇다면 반드시 해야할 역할이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몇 달을 끈기있게 생활했었어요.

안준혁 사원 저도 비슷한데..무엇보다 배우려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아요. 학교에서 공부한 지식들이 물론 도움이 되지만, 사무실에 있다보면 그것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스킬’이 필요한 부분들이 많아요. 저는 다행히 같은 팀 선배분들이 멘토가 되주셔서 많은 걸 빨리 배웠어요. 명함부터 ‘인턴’이 아니라 ‘사원’으로 파주시고, 요즘 많이들 난감해하는 센스있는 건배사까지 배웠으니 지금도 감사할 따름이죠.

김종혁 사원

김종혁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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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좋은글^^

    좋은 글 보고 가네요. ^_^ 저도 취업을 준비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러한 글들을 읽으면 취업에 대한 불씨가 다시한번 커지는 걸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후배들을 위한 좋은 글 부탁드릴게요~.

  2. 익명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으로 부럽기도 하고, 조금은 떨리기도 하고 그러네요. 정말 솔직하고 진솔하게 담아내신 인터뷰같아서 참고 많이 하고 갑니다. 회사 생활 잘 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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